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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9 11:48
아니 몸통이 좀 더 길어서 그게 또아리를 틀고 있는 형태가 될 줄 알았더니 그냥 저게 다네요??
동양의 용이라면 용인데 어째 전설이나 신화에서 튀어나온 용이 아니라 판소리나 마당극에서 튀어나온 용 같습니다;;;;
16/03/09 12:03
저도 스킬셋은 안보고 딱 몸에도는 구 봤을때 이오 생각했었는데,, 도타2안해보고 대회만 가끔 불판올라오는데 볼정도가 기억할정도면,,,
16/03/09 12:35
이제보니 탐켄치가 이오궁 비슷한 역할을 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사기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6/03/09 12:36
이오 재배치는 테더걸고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는건데 탐켄치는 바닥에 친절하게 나 여기 온다~? 하고 표시까지 해 주니까..
아 완전히 똑같이 하지는 않겠죠 으허허
16/03/09 12:25
아오 신 플랜이 왜 엎어졌는지 알 수 있는...
실용성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별? 여의주? 쓰는 컨셉은 괜찮네요. 팔, 다리, 무기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유사한 외형의 벨코즈랑 차별성은 있어야 했으니.. 궁은 도대체 뭔가 싶네요. 트리스타나 궁의 간지나는 버전인가요...
16/03/09 12:46
아우렐리안 솔 스킬을 보면서 뭔가 위화감이 든다고 생각했더니 이유를 알았습니다. 주변을 도는 위성 오브젝트들이 통짜 이펙트야...
이게 원래 무빙하면서 오브젝트를 따라 꼬리 이펙트가 틀어지며 구불구불 흔적을 넘기며 그 나선 비슷한 모양을 그리는게 정상인데 그냥 같은 모양으로 빙글빙글 도니 위화감이 쩌네요; 특히 W 사용했을때는 뭔가 기술을 썼다는 느낌 자체가 안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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