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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25 19:50:46
Name Fin.
File #1 5683335F4E7A78000D.jpg (67.0 KB), Download : 44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8674151&bbsId=G005&itemId=143&pageIndex=3
Subject [유머] 쿨한 아버지.jpg


===================================
본의아니게 파장을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다른 생각이 있을수 있다는점을 유의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올리겠습니다. lovehis님께는 더더욱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그래도 유머로 받아들이시는분들이 많은듯하니 글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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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16/01/25 20:16
수정 아이콘
넥타이에 있는건 개인가요 악마인가요
전립선
16/01/25 20:57
수정 아이콘
고양이입니다.
아이유
16/01/25 20:43
수정 아이콘
[AT THE MALL]이 CAT THE MALL] 로 보이면 일베하는건가요...?
16/01/25 21:0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악군
16/01/25 21:17
수정 아이콘
??
기억의파편
16/01/25 21:22
수정 아이콘
드립이신지.. 아닌지 헷갈려요..
16/01/26 00:46
수정 아이콘
본글에 대해 운영진들의 삭제를 요구하는 글 입니다.
기억의파편
16/01/26 01:4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댓글 신고를 해야겠네요.
이진아
16/01/25 21:22
수정 아이콘
? 뭔말인가요 이게?
16/01/26 00:2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비둘기야 먹자
16/01/25 21:27
수정 아이콘
음?
16/01/25 21:55
수정 아이콘
냉장고 드립이 뭐죠...
류지나
16/01/25 22:04
수정 아이콘
아들 실종됐다고 거짓말하고 사실 시체 토막내서 냉장고에 넣은 사건을 연상하신 듯 합니다...
16/01/25 22:31
수정 아이콘
저기서 그걸 연상했다는거죠...?
상상력이 풍부하신거같아요..
16/01/26 00:24
수정 아이콘
아빠가자기 아이가 잃어버렸다는 것을 웃기자고 말하는 것이 비슷하네요. 정말 이건 뭐라고 말을 해야 하죠? 이게 유게에 웃자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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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진지 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은 첫 댓글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16/01/25 22:20
수정 아이콘
너무 과도하게 엉뚱한 연상을 하신 것 같은데요.-_-;;;
16/01/26 00:25
수정 아이콘
이글에서 뭘 상상해야 하죠? 아기를 잏어 버렸는데... 웃자고요?
아인탄센
16/01/25 22:30
수정 아이콘
이분 500원짜리 동전 보시면 경기 일으키실분
16/01/26 00:50
수정 아이콘
500원짜리 지패도 본 사람 입니다. 아기가 있으신가요? 이기를 잃어버리신적은 있으신가요?
복타르
16/01/25 22:36
수정 아이콘
세상에..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슈아재
16/01/25 22:37
수정 아이콘
이런분 때문에 러시아 화장실이 삭게로 갔죠, 본인머릿속의 마구니를 다른사람에게도 전파하시려는분
E.D.G.E.
16/01/25 22:52
수정 아이콘
댓글 신고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게시물에서 그런 일을 연관시킬줄 몰랐네요.
이민정­
16/01/25 23:17
수정 아이콘
이제 무엇이든 유머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유머가 될 수 없군요
16/01/26 00:21
수정 아이콘
저글에 뭐가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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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진지 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은 첫 댓글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이민정­
16/01/26 00:36
수정 아이콘
저 글이 뭐를 칭하는진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웃깁니다.
16/01/26 00:4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랑파랑
16/01/25 23:35
수정 아이콘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16/01/26 00:20
수정 아이콘
가능 합니다 아기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은 가능 합니다.
arq.Gstar
16/01/26 00:52
수정 아이콘
육변기 사태보다 더하네요
16/01/26 00:59
수정 아이콘
말로 하지 말고 일단 아기를 잃어 보시고 웃어 보세요. 웃어드리겠습니다.
arq.Gstar
16/01/26 01:24
수정 아이콘
뭐 다 하고 웃어봐야 웃습니까?
공원소년
16/01/25 21:54
수정 아이콘
저거 키라 요시카게 넥타이 같은데요;;
https://namu.wiki/w/%ED%82%A4%EB%9D%BC%20%EC%9A%94%EC%8B%9C%EC%B9%B4%EA%B2%8C#s-5.3
아마 죠죠 드립이 아닐까 합니다.
PizaNiko
16/01/25 22:03
수정 아이콘
저도 보는 순간 키라 요시카게 아닌가 했습니다...
王天君
16/01/26 00:03
수정 아이콘
맞네요.
16/01/26 00:43
수정 아이콘
드립이요? 낵타이가? 드립이기때문에 아기를 잏어 버려도 쿨하면 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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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진지 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은 첫 댓글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王天君
16/01/26 00:50
수정 아이콘
그럼 스타워즈 드립은 대체 어떻게 참으십니까? 스승이라는 작자가 아들한테 애비의 무기를 주고 애비 죽었다고 뻥친 다음 애비를 죽이라고 하는데.
16/01/26 00:53
수정 아이콘
할말이 없습니다. 스타워즈라니....
王天君
16/01/26 00:56
수정 아이콘
드립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 팔 자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냐구요.
할 말 없으면 저도 그만합니다
16/01/26 01:08
수정 아이콘
뭔 말씀이죠? 스타워즈라니... 여기서 스타웨즈가 왜 나오죠? 스타워즈에서는 그러니 넌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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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진지 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은 첫 댓글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착한밥팅z
16/01/26 01:22
수정 아이콘
진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척 하시는 건지 이쯤되면 분간이
안되네요
16/01/26 00:28
수정 아이콘
드립 인가요? 아기 아빠에게는 그리 드립은 아닌듯 한데요... 넥타이가?????
16/01/25 22:14
수정 아이콘
킬러퀸!
16/01/25 23:01
수정 아이콘
애매하네요. 카테고리를 유머 보다는 서브컬쳐로 넣어야 맞는듯.
16/01/25 23:48
수정 아이콘
본문 그림보고 키라 요시카게가 뭔지는 모르겠고 그냥 '아기를 아빠에게 맡기면 안되는 이유'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솔직히 그런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캬옹쉬바나
16/01/26 00:01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 역사 하나 추가하려고 노리고 단 댓글 같네요 다행히 호응이 없어 제2의 변기 사건은 안 되었네요
16/01/26 00:34
수정 아이콘
전혀요... 어떤 유머 포인트 인지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무 위키에 추가 된다면 제 아이를 걸고 끝까지 수정 하겠습니다. 이건 아니죠..
아무로나미에
16/01/26 00:18
수정 아이콘
정신나간 댓글하나 있네요
16/01/26 00:37
수정 아이콘
원글은요?
착한밥팅z
16/01/26 00:48
수정 아이콘
모두가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 뒤돌아보는게 어떨까요?
러시아원숭이가 또..
16/01/26 01:0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유머포인트라도 누군가 말씀해 주시면.... 아무도 유머 포인트를 말해 주시 않으니... .
지바고
16/01/26 01:05
수정 아이콘
말씀해달라고 하시니...
원글에서부터 냉장고 드립을 생각할 수 있다는게 유머포인트인듯합니다.
16/01/26 01:1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원글의 유머 포인트가 뭐죠?
이민정­
16/01/26 01:07
수정 아이콘
님만 모르고 있는데요?
16/01/26 01:12
수정 아이콘
정말요? 진짜로 저만 모르고 있나요? 아기릏 잃어버렸는데 잘가라 라고 쿨하게 말하는 것애 대한 유머포인트를????
착한밥팅z
16/01/26 01:19
수정 아이콘
댓글 흐름이랑 출처 링크를 타고 가서 확인한 결과 본문의 그림에 나오는 남자는 죠죠에 나오는 키라 요시카게라는 캐릭터 같네요. 그 만화를 보지 않은지라 잘은 모르지만 잠시 검색한 바로는 연쇄살인범에 여자 손을 잘라간다나 뭐라나.... 하는 캐릭터군요.
저도 유머포인트를 완벽히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 캐릭터의 설정이나 성격과 관련해서 유머포인트가 생기는 거겠죠. 연쇄살인범이라는 설정에, 폭탄을 펑펑 터뜨린다는 캐릭터니까요.

'아들을 잃어버린 아빠'가 저렇게 방송한다는게 맘에 안드시는 모양인데
필요이상으로 흥분하신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도 무슨말인지 논리 정연하게 적히지도 않았거니와, 처음부터 [이러이러한점이 보기에 불편하다.] 라는 식으로 본인의 의견을 제대로 개진하지도 않으시고 빈정대며 시작하셨잖아요. 거기다 의견에도 공감이 가지않으니 좋은 반응이 나오기 힘들죠.
개인적으로 어떤 사연이 있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실 수야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위에 댓글 다신거나 대댓글에 반응하시는거 보면
유머포인트를 말해주고 말고가 아니라 그냥 다른말엔 귀기울이실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요
16/01/26 02:25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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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진지 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은 첫 댓글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16/01/26 01:25
수정 아이콘
전 이게 만화 패러디인줄도 몰랐지만, 그냥 피식했습니다.
굳이 설명드리자면.

보통 아들과 격식 없이 편하게 지내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라면 장난 식으로 오 너가 없어져서 다행이다~식으로 장난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조금 더 생각해보면 길을 잃은 아이가 아빠구나! 싶어서 그냥 맘편히 찾아올 수 있게끔 하는 어투라고도 느껴졌지요.

그 외에도 좀 여러 유머포인트가 있는 것 같은데.. 혼자 꽤나 민감하게 반응 중이십니다. 조금만 자중하심이..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불쾌한 포인트가 있을거라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허나 그건 개인적인 반응일 뿐이지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례는 아니죠. 심지어 저 개인도 아주 어릴 때 단체활동 중 길을 잃은 적이 꽤 있어서 전혀 모르는 장소에 떨어질 경우 살짝 트라우마 같은게 있지만 이런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피력하진 않지 않습니까.

댓글들을 보시면 다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카툰일 뿐인데 어찌 이리 흥분하시는지.
16/01/26 01:33
수정 아이콘
만약 카툰 속의 저 애아빠가 너무 무책임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라고 하시는 거라면
애초에 무책임한 애아빠라면 저렇게 방송조차 하지 않고 쿨하게 떠날것이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좋게 해석할 여지가 그리 많지 않은 카툰이란 말씀입니다. 더군다나 무책임과 살인은 비교했을 때 꽤나 차이가 크다고 보이는데 왜 냉장고 운운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
16/01/26 01:36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이 글의 어떤 포인트가 맘에 안들었을 경우 어디어디가 불편하다라고 조목조목 지적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단문 몇 개 던지면서 두서 없이 이 글이 어디가 맘에 안든다고 추측하게끔 하시면 글쓴이에 대한 예의도, 글을 본 사람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화 식히시고 좋은 밤 되시기를.
16/01/26 00:54
수정 아이콘
이게 PGR 유게 하는 맛이죠!!! 크크크
iAndroid
16/01/26 01:14
수정 아이콘
댓글 100개도 안넘었습니다.
PGR 역사의 한장면에 발자취를 남기기에는 많이 부족하네요.
16/01/26 01:23
수정 아이콘
그쵸... IAndriod 님도 열심히 노력 하세요. 아참... 전 이미 PGR의 명장면과 여러번 같이 있었내요,

-------------------------------

제가 너무 진지 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은 첫 댓글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iAndroid
16/01/26 01:25
수정 아이콘
여기서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진 않습니다. 시간낭비 데이터 낭비밖에 안되거든요.
16/01/26 01:26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그런데 왜???
iAndroid
16/01/26 01:26
수정 아이콘
남들보고 노력하라구요.
서연아빠
16/01/26 01:17
수정 아이콘
저는 피식 했는데...댓글보고 제가 패륜아빠라도 된거같네요.
16/01/26 01:26
수정 아이콘
원래 한 명이 어그로 끌면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소수라도 생겨서 파이어가 나는건데 이건 애초에 점화가 안 되는 느낌이네요.
IRENE_ADLER.
16/01/26 01:27
수정 아이콘
이게 안 되면 succeeding you father의 아서스같은 캐릭도 유머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겠죠. 애초에 가상의 인물에 부여된 설정인데 왜 이렇게 흥분하시는 건가 싶네요;
사악군
16/01/26 01:41
수정 아이콘
타인의 인권적 감수성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공감능력에 대해 한번쯤 곱씹어볼 필요가 있지요.
16/01/26 01:48
수정 아이콘
착한밥팅z님과 Demicat님의 댓글을 보니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본문에 투영한듯 합니다. 제 댓글을 보고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처음 댓글은 사과의 글로 수정 하겠습니다.
콩쥐팥쥐
16/01/26 01:52
수정 아이콘
아 넵!
16/10/11 22:27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드립니다.
16/01/26 01:58
수정 아이콘
저도 간혹 온라인 상에서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사람인지라.. 어떤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감정 잘 추스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16/01/26 07:40
수정 아이콘
심하네요 정말.
대댓글은 다 남겨놓고 사과는 쉽네요.
왜 사회에서 아저씨를 기피하는 대상으로 취급하는지 알 것 같은 기분입니다.
운영진이 벌점을 안 드린 것도 불만이 생기네요. 댓글마다 다 비꼬고 장판파를 시전하신 분한테.
16/10/11 22:21
수정 아이콘
사과가 늦었습니다. 제가 저때는 생각을 잘못 했습니다. 유머의 논점과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피아노
16/01/26 18:11
수정 아이콘
사과는 갈무리 따위로 하는게 아닙니다.
16/10/11 22:02
수정 아이콘
잘 알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진정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뉘위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잘못을 다시 저지르지 않기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냉면과열무
16/01/26 01:56
수정 아이콘
대다나다
SpokeyDokey
16/01/26 02:09
수정 아이콘
어...무슨 일이지....
호노카센세
16/01/26 04:36
수정 아이콘
이걸 댓글이 살리네요 꿀잼
켈로그김
16/01/26 08:16
수정 아이콘
키라요시카게는 정체를 숨기려는 연쇄살인마인데,
그의 아들이 정체를 눈치채고 폭로하려고 하죠.
(친아들이 아닌, 재혼녀의 딸려온 아들이었던걸로)

그래서 키라요시카게는 그의 아들을 여러 방법으로 협박합니다.

그런 배경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상적이지 않은 관계의 부자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였나.. 그걸 극단적으로 증폭시킨 관계 비스무리한) 일반적인 관계의 부자와 다른 리액션이 나오는 것 자체로 유머코드가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서브컬쳐 유머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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