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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5 10:45
린다가 뭐냐고 물으니 저 트윗에서 나온 린다라고 설명한거죠. 누구는 기껏 링크까지 찾아올려줬더니 반응이 참 야박하시네요.
과거 타이타닉을 감명깊게 보고 노란색 크레파스로 오스카 트로피를 그려넣은 편지를 보냈던 가상의 소녀팬. 린다. 트윗보면 이해되네요 그냥
16/01/05 14:01
저도 전에 몰라서 원추리님과 같은 질문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이 저것과 같은 내용의 링크를 달아주셔서 이해했었는데... 저 게 아무 설명도 안된다고 하시니 당혹스럽네요.
16/01/05 09:01
재미는 있더군요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일단 레오,톰 하디 연기가 대단해요 크크크
근데 너무 좀 그런 포인트가 있는데 스포라 말을 못 하겠네요
16/01/05 10:50
잔인한 장면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굳이 꼽자면 한 2장면? 크크크크
다른건데 괜찮으시면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아셔도 영화보는데 큰 지장은 없는 요소에요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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