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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7 20:32
흠.. 이런거 썰 풀어도 되나요?
트릭은 방송에서 썰 다 풀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올 떄 계약 맺었다고.. 버블링도 테스트 자체에 대해서도 최대한 언급안하더라구요.
15/12/27 22:14
롤 판에서 팀단위 스크림 연습실 본좌라고 할만한 알려진 선수나 연습생이 있었나요? 오히려 반대로 나가리된 아마추어는 몇몇 떠오르는데(다데기시절 때 도수가 mvp에서 발린거나)
15/12/27 20:40
맥쓰(후보 서폿)선수는 경기에서 보여준것만 보면 정말 형편없었는데 내부 평가는 정말 좋았더라고요. 대회에선 트릭>헬퍼>>맥스 였는데 정작 코치진이 기대해달라고 호언장담한 선수는 맥스였죠. 긴장때문에 실력이 발휘가 안된것같기도 한데 대만가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15/12/27 21:01
코코 나가고 걱정이 많았는데 밥도둑이만 믿고 갑니다...ㅠㅠ 그나저나 앰비션도 그렇고 코코는 정말 성격 셌나봅니다. 동생들이 다 무서워하더군요 덜덜
15/12/27 21:48
버블링님도 CJ 정글 입단테스트 받앗다고 뜬 기사(?)
본 것 같은데, 아이디가 아직도 변경 안된걸로 보면 탈락(?)인가 보네요? 저 글에서 언급이 한번도 안된걸로보면..
15/12/27 22:08
강현종감독의 플랜이 백지화되고 제로상태에서 새로 테스트본게 버블링입니다.
프로 안한다고 하다가 한다고 마음바뀐것도 최근이었고. 정황상 유력하다고 알려져있는 버블링,소환사의진,쫀끄레이머 이야기는 본문에는 없는데 딱히 새로울 내용도없고 아직 멤버가 100프로 확정된것도 아니라 좀 더 지켜보긴 해야겠죠. 카인코치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선별작업에 고심하는 느낌이네요. 피넛도보니까 타이거스에서 합숙테스트를 하고 있던데 그런것처럼 막판에 탈락할 가능성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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