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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3 16:35
원래 고부부가가치 물건은 나라마다 판매 정책이 달라서...
내수용이 일반적으로 나쁘다기 보다, 맞추다 보면 나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15/08/13 18:57
http://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59463
가격은 이미 나와있는데, 베이스 가격이 그랜저보다 비싸지만 옵션이 더 좋아서 이득이라는것 같네요;
15/08/13 16:46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출시가 공식 확정됨에 따라 2015년 7월 31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하였다.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계약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수입판매라서 북미 시판중인 엔진의 세개 트림으로 구성되었다. 2.5L LT 3409만원, 2.5L LTZ 3851만원, V6 3.6L LTZ 4191만원이며 3,400만원짜리 최하위 트림에도 10개의 에어백, 내비게이션, 전자 파킹 브레이크(EPB) 등 옵션이 대부분 기본 탑제되어 있다. 동급이라 볼수있는 그랜저 2.4L 모델에 EPB와 내비게이션을 추가하면 3400~3500만원대로 가격대가 비슷하게 형성이 된다. 또 이 가격대는 그랜저, SM7, K7, 아슬란 등 국내 준대형차 모두와 겹치는 가격대이며 미국 현지공장에서 들여오고 있는 파사트(북미형), 캠리, 어코드같은 3,000만원대 초반~중후반의 수입차들과도 겹치는 가격이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은 3,000만원 중후반인 2.5L 모델일 듯하다.[4] 지금 10년째타는거 있는데 버리고 사고 싶을 정도의 메리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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