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7/28 22:05
한마디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본 정식 서비스가 눈앞에 왔다는 뜻이고요, 우리나라가 일본을 게임으로 바를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라는거죠!
15/07/28 22:06
Lol이 일본에 런칭이될경우 각종 2,3차 창작물을 비롯하여 일본성우들이 참여하게될 인게임 보이스가 풀릴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그런겁뉘다. 성우진이 어떻게 잡힐지는 모르겠는데 워낙에 유명한분들도 많고하니..
15/07/29 01:02
성우에 대한 기대가 크고, 2차창작물에 대한 기대도 크죠.
2차창작물은 인기가 좀 있어야겠으나, 성우는 출시만 된다면 나온다는거니...
15/07/28 22:04
콘솔게임 천국+온라인게임은 거의 지옥(물론 일부게임 제외..)이었던 일본인데..
얼마나 흥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설명추가 아마도.. 리그 오브 레전드 상표 등록일겁니다. 즉 일본에도 드디어 LOL 출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곧 출시할 거라고 예상되는 부분이죠.
15/07/28 23:27
제 89회 코믹마켓의 준말입니다.
코믹마켓은 만화, 게임등을 고래하고 소개하는 장터라고 보면 되는데 한국에서는 대부분 에로동인지(...) 공급처로 인식하고 있죠 흐흐
15/07/28 22:17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함대컬렉션이나 아이돌마스터, 러브라이브, 보컬로이드 등이 건재한데,
서양 게임이 정식 발매 한다고 과연 동인계에서 얼마나 지분을 가져올지는 사실 의문이긴 합니다....
15/07/28 22:32
일본출시는 코리안 인베이전같은건 다 대비를 할테니 별 의미없고, 그쪽 동네에서만 나올 수 있는 부산물(?)이 핵심이죠. 성우라던가, 동인창작물이라던가...
그리고 일본 롤판이 성장하여 어느정도 겨룰만해지면 프로계에서 한중일 삼국대전이라는 빅흥행 조건이 완성됩니다. 저는 이걸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15/07/28 22:39
베인 성우를 사와시로 미유키가 한다던가
잔나 성우를 하나자와 카나가 한다던가 이즈리얼 성우를 카미야 히로시가 한다던가 정도 있겠네요 흐흐
15/07/28 22:58
일본 게이머들 중 스타든 카스든 매니아들은 나름 상위권에 분포해있습니다.
온게임넷 방송도 열심히 찾아보고, 스타2도 나름 그랜드마스터도 있더군요.(북미) 그래봐야 우리나라 동네 1등 수준이지만..
15/07/30 20:08
대략적으로 이렇죠..
LOL:IWCI 참조 도타2:데토네이터 TI5오픈예선 탈락 카스GO:마찬가지 하스스톤:프로가 딱 3명인듯.. 히오스:안함 WOT:분명 콜라보로 홍보를 하는데 안합니다 스파4:최강국가 춸권7:최강국(2) 스2:호주 넘는것도 어려움 애초에 하는 프로급이 10명쯤은 되나..
15/07/30 19:57
IEM10 대회에 아시아가 있는데 설마 도쿄인가..
아참 그리고 한가지 더 첨언하면 절대로 한국인만 오지 않습니다. 한자 문화권인거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