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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7 23:47
노이즈 안나와서 좀 아쉽긴 하더군요. 기복은 있었지만 너에게 원한건이나 상상속의 너 는 정말 히트쳤는데..
저희는 상상속의 너 히트쳤을 때 수련회 거의 모든 팀이 상상속의 너 췄습니다 -_- 그게 중학교 2학년 여름이네요.
14/12/27 23:58
크..나올 당시에도 파격적이었죠. 대놓고... 흐흐 요즘 나오면 완전 맞짱 뜨자는 노래이긴한데..
그거 안불러도 저 두곡이랑 악동뮤지션이 리메이크했던 착각만 불러도 충분할 것 같아요..
14/12/27 23:52
오늘 토토가 보면서 혜리랑 열애설 터졌을때보다 토니가 더 미워졌습니다. 어째 아이돌시대의 대 서막을 열었던 그룹들이 죄다 내홍으로...
14/12/27 23:58
저는 무도를 안 봐서 토토가에 에쵸티 못 나온다고 했을 때 그냥 좀 아쉽다 싶은 정도였는데
오늘 토토가 무대 영상 보면서 감성에 젖어서 눈물 질질 흘리고 나니 에쵸티 못 나온 게 그렇게 아쉽더라고요. 이제 다섯 명이 한 무대에 서는 거 못 볼 거라고 생각해서 미련을 버리긴 했는데 오늘 토토가는 정말 좋아서... 에쵸티도 모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
14/12/28 00:11
캔디 때만 해도 털장갑이니 털모자니 해서 hot를 싫어하던 제가
위아더퓨처 무대를 한번 보고 바로 빠졌네요. 노래도 좋아요. hot 위아더퓨처 안무랑 노래는 역대급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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