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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11/10 17:34:24 |
Name |
swordfish-72만세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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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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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유머] [유머] 순수하게 성룡을 까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 |
성룡과 함께 영화를 찍은 왕정 감독이 성룡과 인간 관계가 최악까지 치닫은 채로 찰영을 마치고
그 후 찍은 작품인 이연걸의 탈출에서 만든 캐릭터 룡위
장학우가 연기한 이 캐릭터는 술과 여자로만 살며 무술에 뛰어나며 스턴트 안 쓴다고 뻥은 치지만
실제로 무술은 형편 없고 대부분 영화를 스턴트로 찍는 허풍선이 캐릭터였다.
사실 누가 봐도 성룡을 비꼬는 거라고 인식하게 만들어 놓고 마지막에 활약 시켜서 고소를 피했다고
전해진다.
사실 여기에 묘사된 성룡은 반은 까기 위해서고 반은 사실이라는게 정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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