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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5:34
저도 그거 피지알에서 본거같은데
작년쯤 아마 아이유 이순신 드라마로 한창 활동 할때였던때로 기억해요 그 게시물 이후로 몇번은더 그런내용이 올라왔었죠 정말 재미있었던 게시물이었습니다 여자들이 말하는 앞머리 개념이 없을때라 신기하기도 했었고 크크크 생각해보니 그때 저처럼 신기해서 댓글다시는분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찾다가 못찾을수도 있겠지만 찾으면 한번더 댓글달아 알려드릴께요 크크크
14/10/28 15:44
https://ppt21.com/pb/pb.php?id=humor&no=173963&divpage=29&ss=on&sc=on&keyword=%EC%95%9E%EB%A8%B8%EB%A6%AC
지금보니까 카톡대화만 있었던게 아니네요 크크크크 갤에서 갤러들하고도 막 얘기하고 그랬었던거네요
14/10/28 10:58
이걸 보니.. 슬프네요..ㅜㅜ
좀 진지하게 말하면.. 전에 아이유과 유인나 대화에서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난 이런 대화할 여자사람이 군대포함해서 십일년째 없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군대 가기전에 헤어진 1년 넘게 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잊는데 군대 빼고 3~4년 걸리고.. 시골로 와버리니.. 기회도 없고 몸은 황폐해져가네요
14/10/28 13:17
으으 남자인 제가 봐도 멘붕이 오는 답답함...
저렇게 설명해줘도 모른다는 건 그냥 설명은 됐고 내 말이 맞는데 너가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어 하는 것 같아서ㅜㅜ 저도 잘 모르는 일에 대해서 저렇게 하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점심은 오댕탕 아니 어묵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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