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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6 07:10
요새 도끼 라이브를 들으시면 어떤 반응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버벌진트 이하의 녹음실 래퍼 도끼라면서요? 안목이 이렇게 없으시면서 힙잘알 행새를 하시면 어쩌세요.
18/12/26 12:25
도끼 라이브 들어본 적 없고 들어볼 생각도 없는데 번지수 한참 잘못 찾으신듯? 힙잘알 행세 한 적 없으며 버벌진트 이하...타령도 한 적 없는데 왜 엄한 4년전 리플에 화풀이를? 크크크크 크게 웃고 가네요~
18/12/26 15:46
과거에도 현재에도 라이브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왜 후보정빨이라고 생각하고 다니신 거예요? 어느 순간 포텐이 터져버린 객체에 대한 생각이 궁금했는데 그냥 기호로 싫어하면서 무시할 이유를 찾아포장했을 뿐이었군요.
안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크크크 치면 안 쪽팔리시나요. 이것도 궁금하네요.
18/12/26 15:53
아니요? 왜 4년 전 리플에 갑자기 '버벌진트 이하의 녹음실 래퍼' 같은 제가 한 적도 없는 말 들먹이며 태클이시지.. 본인이 도끼이신가? 하고 크게 웃었는데요?
도끼 얼굴도 잘 모르고 엠넷 오디션류 프로의 후보정은 유명하니 킹리적 갓심 한 번 발휘해 본 건데 어지간히 거슬리셨나 보네요.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데 할 말 있으심 쪽지로 보내세요~ 싫음 마시고~
18/12/26 16:03
(수정됨) 도끼 라이브 까는 분이 한 분인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 또 계셨군요. 이 부분은 죄송합니다.
킹리적 갓심했다고 당당하게 언급하신 것 보니까 더 할 말도 없네요. 쑤실 각만 보이면 칼로 찌르는 스타일이라는 건 데 실력파 아티스트 비하하고 다니지 말고 그냥 정말 후보정 떡칠 수혜자인 일본인 아이돌이나 응원하세요. 그 땐 긍정적인 말씀만 하실 테니까 모두에게 플러스입니다.
18/12/26 17:16
저도 따라서 킹리적 갓심 흉내 한 번 해봤습니다. 다음부터는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아는 척 같은 것 좀 하지 마시고 갈 길이나 똑바로 다니세요.
14/08/22 19:58
보통 축의금 봉투에 만원짜리로 꽉 채워넣으면 백만원 겨우 들어가지요.
방송으로 봤을 땐 꽤 두꺼워 보였는데... 저 손에 쥔 두께가 봉투 5개쯤 된다고 생각해보면, 2500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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