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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05 00:26:35
Name Syndra
File #1 111111.jpg (103.3 KB), Download : 59
File #2 2222.jpg (87.4 KB), Download : 24
Subject [기타] [기타] 명량 6일차 관객수&좌석 점유율 有




1일 *,682.778명
2일 *,704.954명
3일 *,866,361명
4일 1,228,981명 (토)
5일 1,253,643명 (일)
6일 *,972,681명

= 5.731.898명


유머포인트는 월요일 관객수(?) 심야 관객수를 합산하면 100만을 넘길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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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오스
14/08/05 00:27
수정 아이콘
음... 이정도 급인가 싶기도 한데 진짜 잘나가네요;;
어리버리
14/08/05 00:29
수정 아이콘
무슨 월요일 관객수가 100만명을 육박;; 이러다가 진짜 주말에 천만 넘을 기세네요. 빨라야 다음 주말에 천만 넘을거라 봤는데 심상치 않네요.
에반스
14/08/05 00:2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2편제작은 기정사실화에 행여나 망해도 3부까지는 쭉 나오겠네요.
14/08/05 00:30
수정 아이콘
6일만에 600만이라니... 해적은 망했군요...
멀면 벙커링
14/08/05 00:30
수정 아이콘
이미 손액분기점 넘어섰다더군요.

반면 군도 손액분기점은 550만이라던데...이대로 갔다간 적자나겠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4/08/05 00:33
수정 아이콘
군도는 쇼박스,

명량은 CJ

해적은 롯데.

과연 해적이 개봉일 스크린을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군도는 명량 개봉하는 날부터 스크린수가 반쪽이 나면서 기세가 확 꺾였는데...
Carpe Diem
14/08/05 00:34
수정 아이콘
많은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은것이 큰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봐도 평소에 극장 안가는 부모님들도 명량보러 많이 가시네요.
14/08/05 00:3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재미없던데... 이게 왜 이렇게 잘나가는 걸까요
王天君
14/08/05 00:3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독점에 가까운 개봉관 점령을 해버려서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14/08/05 02:01
수정 아이콘
수요가 워낙 많으니 어쩔수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CJ배급이라기엔 롯데시네마도 마찬가지거든요. 저같은경우에도 그저께 보러갔는데 저희지역 롯데시네마는 매진이여서 타지역으로가서 봤어요 ㅠ.ㅠ
ClearType
14/08/05 00:39
수정 아이콘
몇달간 대기수요는 많은데 흥행작이 별로 없어서 극장을 안간 저같이 라이트한 관객들이 많이 보지않았나 싶네요. 뭐 돈이 아깝단 생각은 전혀안들었지만 딱히 재밌지도 않았어요.
키스도사
14/08/05 00:41
수정 아이콘
저는 명량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더 재밌더군요 크크
날두야울지마
14/08/05 00:44
수정 아이콘
저도 한표 더 합니다. 오늘 아이맥스러 보러갔다 왔는데 진짜 저는 먼가 음악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히어로 무비가 있었나 싶었네요 간간히 빵빵 터져 주고
명량은 개봉날 보러갔었는데 머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돈아깝다는 정도 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저
사티레브
14/08/05 00:54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Arya Stark
14/08/05 00:57
수정 아이콘
저도여 크크 노래가 너무 좋았습니다.
쏠이형
14/08/05 09:21
수정 아이콘
명량은 못봤지만 갤럭시 꿀잼이였습니다. 쿠키영상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기다리면 화납니다.
14/08/05 10:23
수정 아이콘
저는 가오갤을 봐야하는 이유중 30%가 OST 40가 개그 나머지 30%를 쿠키영상이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하워드 덕이 나왔는데...
쏠이형
14/08/05 15:59
수정 아이콘
제가 마블끈이 짧아서 크게 의미가 없어보였는데.. 하워드 덕을 검색해봐야겠네요^^
일체유심조
14/08/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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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00만 관객의 시대가 오는군요.실망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인생 최고 영화 였습니다.
Rainymood
14/08/05 00:44
수정 아이콘
기대를 엄청나게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단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좋았던 영화였어요.
Liverpool FC
14/08/05 00:45
수정 아이콘
재미있던데..
별로라는 분들은 왜 별로라는지 잘 모르겠어요.
14/08/05 00:45
수정 아이콘
가면 명량밖에 읍으니까...
14/08/05 01:37
수정 아이콘
가면 명량밖에 읍으니까...(2)
다른 영화 보고싶어도 시간이 애매하고 거의 반 강제적으로 명량을 봐야만 했다는...
14/08/05 06:51
수정 아이콘
가면 명량밖에 없죠. 뭔가 보긴 해야하는데 시간대가 되는 건 명량뿐
14/08/05 00:47
수정 아이콘
상영관 개수와, 시간을 비교해보면 너무 극명하게 차이가나서 참 애매하더군요...

이게 상영관 개수가 많고 시간대에 볼게 애매하니 그냥 에라모르겠다 해서 보는 사람이 많아진건지, 보는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으니 상영관이 늘어난건지...
14/08/05 00:56
수정 아이콘
둘다겠지만.. 처음부터 상영관이 많아서...
사티레브
14/08/05 00:52
수정 아이콘
인제 일 100만 시대가 오는건가요 크크
14/08/05 00:57
수정 아이콘
납득하지 못할 결과는 아닌 것 같네요. 군도 명량 가오갤 셋 다 봤고 그중 가오갤을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만 흥행은 명량이 압도적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명량이 2,30대에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는데 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는 진짜 제대로 잘 먹히게 만들었어요. 심지어 유년, 청소년층에도 말이죠.
14/08/05 01:00
수정 아이콘
음. 네이버 평점이 워낙 좋은편이길래 보고왔는데 그닥이었네요. 전투씬 5분까지 오오.. 했다가

그 후로는 국뽕으로 보는듯한.. 어르신들은 당연히 좋아할 것 같고 전 "300 투" 의 개정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14/08/05 01:00
수정 아이콘
이 정도 되면 재미있고 재미없고는 문제가 아니죠
남들 다 보는데 나만 안 볼수도 없으니 크크크
최강삼성
14/08/05 01:12
수정 아이콘
상영관이 명량제외 다른영화 다 합친 수보다 많다는 말이 있던데.. 배급사가 크면 관객수늘리기는 확실히 좋은 것같네요.
14/08/05 01:54
수정 아이콘
1500개 스크린도 넘게 시작하는 영화도 있는판에 1200개 스크린 가지고 시작한 영화한테 강제 천만소리가 왜 나오나요.
당장 군도만 해도 1300개 넘게 시작했었습니다.
점유율에 따라 점차 스크린수가 늘어난겁니다. 의심가시면 개봉 첫날부터 스크린수와 객석점유율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최강삼성
14/08/05 02:14
수정 아이콘
자세한 스크린수까진 잘모르겠네요.
아까 오유에 명량관련 상영관수 비교해놓은거 보고 한말입니다.
링크걸고 싶은데 삭제됐는지 못찾겠네요.ㅠ
사티레브
14/08/05 02:59
수정 아이콘
삼성이라 cj를 혐오하시는건가 밑도 끝도 없이 강제 억지네요
최강삼성
14/08/05 04:27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댓글수정합니다.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닉넴이랑 연관은 짓지말아주시길.
14/08/05 01:16
수정 아이콘
괴물이후 한국영화중 제대로된 1000만 영화가 아닐까...

스크린을 독점했다하기엔 군도, 드래곤길들이기2 가디언오브 갤럭시등 쟁쟁한 경쟁작이 있음에도
독점한 상영관을 풀로채우는 기세니 이걸 스크린 독점으로 봐야할지 의구심이들정도.
14/08/05 01:16
수정 아이콘
좌석 점유율이 월요일에 70프로가 나오는데 무슨 강제 천만 만들기;;
작은 아무무
14/08/05 01:28
수정 아이콘
딴 건 몰라도 3D관을 명량에 배정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14/08/05 01:45
수정 아이콘
좌석 점유율 보면
광해나 설국열차처럼 강제로 관객들 쑤셔넣는 그림이 아니라
욕하기도 뭣하죠

그냥 작년 변호인처럼 광풍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호불호가 갈릴수 없는 어찌보면 유이한 인물중에 한명의 영웅서사시니까...
일체유심조
14/08/05 01:55
수정 아이콘
평일인 월요일 관객수가 100만입니다.점유율은 70%구요.
월요일 전체 영화 관객수가 100만이 안될때도 있다는것은 고려한다면 일부러 명랑을 보러 평일인데도 극장을 찾았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돌아와요! 영웅
14/08/05 01:58
수정 아이콘
예매율보니 해적은 망한거 같네요 명량 막기는 역부족인듯
마스터충달
14/08/05 02:14
수정 아이콘
명량에 대해 긍정적인 리뷰를 해서 그런지 흥행하니 기분이 좋군요. 허지만 나한테 돌아오는 건 없겠지만 ㅜㅜ
14/08/05 03:12
수정 아이콘
딱히 보고싶은 영화는 아닌데 요즘 딱히 재밌어 보이는것도 없고 영화관을 보면
반 넘는 상영관이 명량만 상영하더군요 --;; 그냥 봐야되려나;
Siriuslee
14/08/05 03:15
수정 아이콘
오늘 회사에서 이 이야기를 했는데,

초딩아이를 둔분이 그러시더군요. 애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지금은 여름방학

초딩1명 잡으면 어른2명은 덤
14/08/05 03:16
수정 아이콘
음... 19금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가 잘리거나 손이 잘리는등의 표현이 있어서 15세 등급이라 초등학생이 보긴 부적절 할텐데...
뭐 부모의 교육의 문제겠지만 좀 걱정이 되네요 흐흐
흑백수
14/08/05 14:11
수정 아이콘
저 볼때 초등 저학년으로 생각되는 남자애 한명이 머리 짤리는 씬에서 흐얽하고 깜짝 놀라더군요.
근데, 15세이상관람가였네요. 중학생이었나?
14/08/05 15:48
수정 아이콘
아마 부모님 동반하면 초등생이여도 관람이 가능할겁니다.
그래서 부모의 교육관할이라는 뜻이지요 흐흐
14/08/05 03:36
수정 아이콘
오후5시에 보러갔는데 예매하려고하니 10시꺼까지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마담프로스트의 비밀정원인가. 그게 제일 가까운거라 봤는데. 아.................
Fanatic[Jin]
14/08/05 04:39
수정 아이콘
아이들부터 극장에 몇년에 한번씩 가시는 어르신들까지 모두 보고싶어하는 영화라는게 가장 큰 흥행의 이유같네요. 저도 부모님이 먼저 요청해서....모시고 다녀왔는데...다른 영화와 다르게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아요...3대가 같이 온 가족도 보이고...노년 부부끼리 온 경우도 많고...저처럼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도 많고...이게 가장 큰 이유같네요.

스크린 독점이라 하기엔...수요가 너무 많아서...
스크린 빵빵하게 넣어줘도 관객이 빵빵하게 차니...
레지엔
14/08/05 07:57
수정 아이콘
아직 안보긴 했는데, 적당한 퀄리티와 매우 좋은 배급의 결과물 = 1000만이라는게 역대의 공식이고 명량도 딱 이 정도 선을 타고 가고 있어보입니다.
14/08/05 08:27
수정 아이콘
디워가 생각나지만 그것보단 퀄리티가 확실히 좋다니까요...
데자와
14/08/05 09:06
수정 아이콘
어르신 분들이 이순신이니깐 보시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은 이게 독점중이니 어쩔 수 없이 보고,
애들은 어른들이 이순신이니깐 보여주고..
소환사봇
14/08/05 09:07
수정 아이콘
제작, 배급, 유통을 분리시켜야 하는 이유.
정어리고래
14/08/05 09:35
수정 아이콘
딱히 명량의 극장 점유율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알바를 하다보면 군도나 드래곤 길들이기 다 반도 채 앙들어갑니다 자리가 엄청 남아요!
근데 명량만 아침부터 밤까지 매진이니까.. 이건 정말 찾아보는것이라고 밖에..
덴드로븀
14/08/05 10:08
수정 아이콘
일단 CGV 기준으로 황금시간대에 명랑 말곤 아무런 영화도 감상할수 없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하루에 5번 할동안 명량은 20번정도 돌아가죠....군도는 아예 뭐 상영관도 찾기힘든수준...
14/08/05 10:55
수정 아이콘
저거 CJ에서 상영관 독점하는거 제재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보러 갔다가 조조랑 심야밖에 없어서 딥빡했네요.

국뽕+폭탄개봉... 디워랑 다른게 뭔가요.
요즘은 5백만 넘어도 배급사가 CJ면 인정 안합니다. 따로 순위를 매겼으면 좋겠어요.
14/08/05 11:59
수정 아이콘
디워 드립은 좀...

상영관 독점이고 자시고, 독점에 가까운 상영관 열어놔도 전석 매진에 가까운데, 일부러 매진 안되는 다른 작품을 더 틀어야 하나요.

지금은 상영관 독점해서 관객수 늘리는게 아니라, 상영관 아무리 늘려놔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못보니까 더 늘리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다른 영화 못봐서 빡치는 사람보다, 명량 보고 싶은데 자리 없어서 못보는 사람이 비교도 안되게 많다는 거죠.
포켓토이
14/08/05 12:23
수정 아이콘
근데 국뽕이면 어떻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순수하게 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럽고
항상 자랑할 수 있고 항상 자랑하고 싶은게 몇가지나 있겠습니까.. 이순신 장군이면 국뽕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번 건은 영화내용이 현실에 못미치는 경우죠.
명량해전에서 전사한 조선군은 2명, 일본군은 1800명입니다. 현실이 워낙 초월적이다보니까
영화내용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못하고 전사자가 수십명인 것처럼 부풀려서 고증이 안됐다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요...
앓아누워
14/08/05 12:44
수정 아이콘
진짜 이순신 자랑은 어딜가도 하고싶죠... 세계 어디에 어느시대에 내놔도 단점이 없는 분
국뽕 그까이꺼 그냥 취하죠 뭐
캬~~~~~~~주모~~~~~~~~
성동구
14/08/05 12:36
수정 아이콘
명량, 드래곤길들이기2, 군도, 가오갤 다 봤습니다.

사실 영화가 기록 세우려면 경쟁작들이 없는 시기에 스크린 독점하는게 중요한데
지금은 쟁쟁한 영화들이 많아서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록을 쓰네요.....

저는 4작품 다 재밌게 봤습니다. 흐흐흐
앓아누워
14/08/05 12:41
수정 아이콘
저도 어제 보고왔습니다만, 괜찮던데요 하도 사람들이 기대치에 부응을 못했다고 해서 역으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봐서 그런가?..
여태까지 대규모 해전을 고정도로 표현한 영화가 있긴했는지... 아무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좀 오바스러운 흥햏성적이라는데에는 동의하네요.

한국에서는 정치에서도 그렇듯이 중장년층을 잡으면 다른쪽은 쪽도 못쓰죠 크크
14/08/05 13:23
수정 아이콘
그나마 해적은 군도가 하락세이기 때문에 2위는 유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해무도 19세 이상 관람가라 흥행에 쉽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여지구요. 2012년 여름 극장가와 비슷한 상황인것이 도둑들이 우세한 상황에서 2주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해서 쌍끌이 흥행을 했는데 해적은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made.of.more
14/08/05 19:48
수정 아이콘
자꾸 배급사 횡포 어쩌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적어도 명량은 제외입니다.
제가 일하는 지점에서 명량 대박 터진 저번 주말에 어중간하게 군도 넣었다가 매출 타지점에 비해 거의 반토막 났습니다.
오늘도 명량 조기에 대부분 매진되고 발걸음 돌리신 분들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코엑스 메가박스 같이 스크린 많은 영화관이 아닌 이상, 시간표 짤 때 절대로 같은 영화끼리 상영시간 간격을 30분 안쪽으로 해서 짜지 않습니다.
근데 저희 지점 요 며칠간 20분 간격으로 짜도 만석 상영하고 있습니다. 이게 스크린 점유율 문제라고 보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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