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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4 13:12:55
Name AC/DC
Subject [기타] [기타] 오늘의 좋아하는 동물들












평화로운 곰돌이 가족.



























왜이리 차가 크지 했더니 기린이 타고 있네요 흐흐














대나무의 천적, 사기캐릭 팬더













귀염둥이 라쿤님












장갑차를 연상시키는 코뿔소, 아기와 엄마입니다.










나름 귀여운 시베리아 호랑이














오늘의 포인트! 족제비입니다.

















요놈은 왈라비









































역시 제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알파카입니다.
















이 녀석은 특이하게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어요. 뱀파이어 디어라나?

















The eye of the tiger! 가 아닌 leopard!














슴도치 이녀석은 뭘 먹었길래 이렇게 됐을까요 크크.
















참 색이 곱죠?  요놈 비글 맞나요.















양과 염소의 합체 모드입니다.


















야바위냥















아직 걸음마를 뗀지 얼마 안된 녀석 같습니다. 얏호!
















참 라마류는 기린과도 닮았어요.















코알라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호주의 희귀동물 쿼카까지 해서 오늘은 다소 호주특집이 되었네요.  다들 따뜻한 월요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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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번스타인
13/01/14 13:14
수정 아이콘
어제 스브스 뉴스에서 봤는데 맹수가 없어진 남한에서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가 담비라더군요.
세넷이서 힘을 합하면 맷돼지도 사냥한다던데... 덜덜덜
13/01/14 13:19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뉴스 봤습니다. 담비가 말벌만 잡아먹어서 정말 생태계에 착한 동물이라더군요! 그 쪼그만 놈이 어찌 멧돼지와 노루를 사냥하는건지 신기합니다.
알킬칼켈콜
13/01/14 13:30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더니 정말 맷돼지를 잡아먹네요...이럴수가...그걸 잡는다고 그걸??
초코다이
13/01/14 15:39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담비 성씨가 손씨면 멧돼지 잡을때 눈물을 주루룩 흘린다는것이 사실인가요?
13/01/15 06:53
수정 아이콘
넵 주로 토요일밤에 눈물을 주르륵 흘린다는 소문이...
알킬칼켈콜
13/01/14 13:28
수정 아이콘
두번째 사진...박태환?
13/01/15 06:53
수정 아이콘
왜... 왜죠?
先憂後樂
13/01/14 13:32
수정 아이콘
중간에 있는 개님은 비글이 아니고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같네요~
13/01/14 13:36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귀가 큰게 참 귀여워요.
유리별
13/01/14 23:10
수정 아이콘
아 진심 행복해요. 너무 예뻐요 너무 좋아요 너무귀여워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100

이 시리즈는 끝나면 안됩니다!!!
13/01/15 06:53
수정 아이콘
하핫 다음에 또 뵈어요~
13/01/15 00:34
수정 아이콘
와 쿼카 처음보는데 귀엽네요! 캥거루 친척인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3/01/15 06:54
수정 아이콘
넵 쿼카는 멸종위기 동물이라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꼬리가 길어 조금 작고 통통한 캥거루 사촌쯤 보면 될거 같아요.
13/01/15 00:51
수정 아이콘
제 자가용이 여기있군요
13/01/15 06:55
수정 아이콘
아이디 탐나네요 크크. 나도 동물 이름으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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