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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2/24 20:28:48
Name 키스도사
Subject [기타] 더 지니어스 간담회와 관련된 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 제작진의 인터뷰

파란만장했던 ‘더 지니어스2’, 시즌3 가능할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5379

'더 지니어스2' PD "친분 이용, 옳은지 그른지 판단 어려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22467

[SS현장] '더 지니어스2' 정종연 PD-이상민, '신분증 은닉 논란'에 답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566488

'더지니어스' PD "이두희 논란, 많이 배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6&aid=0000067903

'더지니어스2' PD "성장해가고 있는 포맷"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3764

'더 지니어스2' PD "시즌1보다 경쟁 노골적..어두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22414

‘더 지니어스2’ PD “유정현,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91803

‘더 지니어스2’ PD “출연진들, 각자의 무기 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91804




- 이상민의 인터뷰

‘더 지니어스2’ 이상민 “세트장 액자, 바닥 블록 색깔까지 외웠다”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225700

이상민, ‘더지니어스’부터 ‘택시’ 까지 논란에 입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84465

‘더 지니어스2’ 이상민 “우승, 생각도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91832

이상민 "'더 지니어스', 생방송으로 했으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3759

‘더 지니어스2’ 이상민 “제작진, 홍진호 탈락 때 슬퍼해” 폭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71857

이상민 “‘더 지니어스’ 우승자 스포 김지현, 따끔하게 혼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84453


몇가지 기사들만 들고 와봤습니다. 정종연 PD과 이상민의 공통적인 말은 "지니어스 시리즈는 점점더 발전하고 있다." 정도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정종연 PD는 한발짝 물러나 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P.S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합은 생길수 밖에 없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어디든 간에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상대하기위해선 다수가 뭉치는게 현명한 선택이니까요. 문제는 이번 시즌 처럼 친목질 논란으로 이어지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는 거고.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4/02/24 20:45
수정 아이콘
친목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는데 친목의 비중이 지나치면 게임으로 조절할수있는데 게임마저 친목을 조장하는 게임을 배치한게 문제였죠
오색형광펜
14/02/25 10:54
수정 아이콘
PD의 언플이 성장해가는건 확실히 느껴집니다.
초창기 중2병스러운 대사는 이제 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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