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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9/10 17:01:40
Name 담대찬바람
Subject [기타] 인터뷰 - 다시 태어난 소울, 13년차 감독 김민기의 새로운 도전장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3378&iskin=esports

소울팀의 김민기 감독님의 인터뷰입니다.

부디... 다시 좋은 스폰을 구해서

지난 시즌 프로리그 우승처럼

팀의 영광을 되살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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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0 17:22
수정 아이콘
김민기 감독님, 멋지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삼겹돌이
13/09/10 17:30
수정 아이콘
아오 정말 쨘하네요
하여튼 소울은 무조건 성공할거 같네요
카스트로폴리스
13/09/10 17:34
수정 아이콘
사비로 운영이라...진짜 대단하시네요..
13/09/10 17:41
수정 아이콘
초창기 소울 시절 처럼 열심히 해서 스타2말고도 LOL이나 도타 2 다른 종목의 게임단도 창단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나무
13/09/10 17:43
수정 아이콘
감독님 늘 감사합니다.
소울은 정말 잘될거에요.
一切唯心造
13/09/10 17:55
수정 아이콘
CTU도 같이 끌고가시는건지 궁금하긴하네요
스타트
13/09/10 18:38
수정 아이콘
아마 같이 끌고 가실거 같습니다. NCEL 대학리그때 CTU 팀원들이랑 같이 오셨었거든요.
13/09/11 07:00
수정 아이콘
CTU와 소울팀의 개념은 좀다르죠
곡물처리용군락
13/09/10 19:59
수정 아이콘
소울..해체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화염기갑병
13/09/10 20:35
수정 아이콘
소울 화이팅!!!
가루맨
13/09/10 20:51
수정 아이콘
감독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빅토리고
13/09/10 21:52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눈물 나는 인터뷰네요. 프로리그 우승팀이 이렇게 되다니 좋은 스폰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maverickus
13/09/10 21:57
수정 아이콘
화이팅~!!!
Colossus
13/09/10 22:18
수정 아이콘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흐콰한다
13/09/11 00:25
수정 아이콘
이 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원로, 김민기 감독님께 응원을 드립니다.
어강됴리
13/09/11 00:27
수정 아이콘
지금은 김민기 감독님이 무모하다 무리하다 그러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게임단은 이런 형태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후원사의 여건에 따라 좌우되는게 아니라 독립채산제로 운용.. 쉽지는 않겠죠 그걸위해 판은 더 커져야겠고
지금은 보수적이지만 소속 선수들의 개인방송 스트리밍, 유료 코칭등을 권장해서 자생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13/09/11 07:09
수정 아이콘
보통 피지알러 이재균 감독님은 어떤 준비하고 계신지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9/11 09:51
수정 아이콘
팀이 유지니까 일단은 현상유지 아닐까요 일단은 흐흐
13/09/11 14:08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감독님도 선수들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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