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7/05/06 08:06:25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StarCraft MMO가 활동범위안으로 돌풍
StarCraft MMO blasts into orbit!
StarCraft MMO가 활동범위안으로 돌풍

Saturday 5-May-2007 2:00 PM Blizzard's new sci-fi MMO is set to rock the world later this month, CVG has learned

CVG가 아는대로, 2007년5월5일토요일 오후2시 블리자드의 뉴스 sci-fi MMO는 이달후 세계를 흔들어 놓고 있다

The long-rumoured new instalment of Blizzard's massive StarCraft series is set to be unveiled later this month - and it's another massively-multiplayer online game in the style of World of Warcraft, CVG can reveal.

CVG가 발킨대로, 소문이 길었던 블리자드의 육중한 StarCraft 시리즈의 새편은 이달후 베일을 벗게 설정 되었고 WOW 스타일에 massively-multiplayer online game이다.

Well placed US sources have revealed to us that the StarCraft MMO will be unveiled at an upcoming Blizzard event on May 19 in South Korea - the epicentre of the sci-fi RTS series' rabid fandom.

믿을수있는 미국소식통는  StarCraft MMO가 남한에 5월 19일 다가오는 블리자드 이벤트에서 베일을벗게될것이라는것를 우리에게 발표했다.

The unveiling of the new instalment has previously been rumoured for the South Korea event, though we now know that the title is in fact an online spin-off and not a new RTS game as previously assumed.

미리 가정함으로써 타이틀이  사실 온라인 속편이고 새 RTS게임이아닌것을 지금 알지만 새편의 배일을벗기는것은 미리 남한 이벤트에서 소문이났었다.  

Of course this is massive news for both Vivendi and the MMO world; Blizzard's other online offering World of Warcraft has topped 6 million subscribers and is arguably the biggest game around today.

물론 이는 비벤디와 MMO 세계에게 큰 뉴스이다. 블리자드의 다른온라인이 제공하는 WOW는 600만의 가입자를 가지고있고 거의 틀림없이 오늘날  가장큰 게임이다.

The question is, is there room for both World of Warcraft and a StarCraft MMO? The later will have to be a very different type of online game to convince gamers to subscribe to both of Blizzard's pair.

의문은 "WOW와 StarCraft MMO둘다를 위한 방이 거기에있는가?" 이다. 후자는 블리자드의 두제품에 동의하게 게임어를 확신시키는 온라인게임의 매우 다른 형태이어야만한다.

We will of course let you know as soon as soon as Blizzard officially confirms the game on May 19.

우리는 물론 당신이 5월 19일에 게임을 블리자드의 공식적인 확인를 곧 준비되어진것이다.

출처: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5/06 08:10
수정 아이콘
이건 fishing 의 냄새가 너무 짙군요.
07/05/06 23:20
수정 아이콘
Well placed US sources have revealed to us
믿을만한 미국 소식통들이 (우리에게) 밝힌 바에 따르면...


=_=;; 이거 뭐 스포츠신문 기사도 아니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64 마재윤, 테란으로 박태민과 대결! [8] 힘내라!도망자9446 07/05/19 9446
3063 스타 차기작 RTS 확정. C&C 개발자 참여 [3] 타조알4255 07/05/19 4255
3062 [inews24] Daum tv팟에서 블리자드 WWI 중계 [2] Mimir2901 07/05/18 2901
3061 [소식]블리자드 StarCraft2.com 공개하다. [5] 우리동네안드4676 07/05/17 4676
3059 [일간스포츠] 임요환 있는 곳, 그곳은 시청률 초대박 [2] anistar4536 07/05/16 4536
3058 [TIME] Where Playing Video Games Is a Life [1] hoho9na2803 07/05/16 2803
3057 ‘엇갈리는 명암’ e스포츠는 지금 연봉 협상 중 [7] 연아짱4311 07/05/15 4311
3056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일정 발표! [9] 구우~5141 07/05/14 5141
3055 [프레시안]가상의 황제, 시대의 개척자 [4] salsalplz3973 07/05/13 3973
3054 마재윤 "오늘 경기는 장육 선수와 연습했다." [10] 개념은나의것8268 07/05/12 8268
3053 [파이터포럼]임요환-홍진호-이윤열,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4] 사상최악4155 07/05/11 4155
3051 [WCG]전 세계 게이머의 온라인 상시 대전 사이트, WCGZONE.com이 새롭게 찾아온다! 구우~3733 07/05/10 3733
3050 MBC게임 박성준 "새로운 팀은 2주 후에…" [13] Nerion6238 07/05/09 6238
3049 [inews24] "e스포츠도 선수노조 필요한가" [7] Spiritual Message4205 07/05/08 4205
3048 블리자드 신작은 '스타2' 아닌 '스타크래프트 온라인' [11] ParasS5831 07/05/07 5831
3047 [파이터포럼]박성준 웨이버 공시!! [13] 오윤구3576 07/05/07 3576
3046 [소식] StarCraft MMO가 활동범위안으로 돌풍 [2] 우리동네안드4149 07/05/06 4149
3044 블리자드 차기작 '스타2' 확실 [6] 애플보요5678 07/05/05 5678
3043 [소식] WWI에서 새 블리자드 제품 확인되다. [4] 우리동네안드6915 07/04/29 6915
3042 [FPSKorea.com]미국, 새로운 프로게이밍의 개척지가 되나? [3] Gplex_BluSkai6299 07/04/28 6299
3041 스타크래프트 패치 1.15 소식 [3] 네모선장6580 07/04/27 6580
3040 [소식]5월에 드러나는 StarCraft2 [6] 우리동네안드4598 07/04/26 4598
3038 IEF2007 국가대항전, 강릉 경포대 개최 [2] 은서.2834 07/04/26 28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