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6/29 23:05:22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RTX 4060 공식 출시, 299달러부터 시작
RTX 4060 "Ada"는 오늘부터 299달러의 기본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음

최신 퍼포먼스 세그먼트 그래픽카드는 인기 있는 RTX 3060 "Ampere"를 계승하여 5nm 파운드리 공정과 새로운 DLSS 3 프레임 덕분에 약 10%-2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50% 더 낮은 전력 소모량을 제공. 그래픽 렌더링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전적으로 AI를 사용하여 전체 대체 프레임을 생성하므로 유사한 이미지 품질에서 거의 두 배의 성능을 제공하는 생성 기능.

엔비디아는 보드 파트너에게 299달러 MSRP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보장함 프리미엄 오버클럭 RTX 4060 카드의 대부분은 20~40달러 더 높은 가격에 판매. 단, ASUS ROG Strix는 RTX 4060 MSRP 바로 아래인 289달러에 판매되고 있음

------
전기 덜먹으면 뭐하냐 3060TI도 못이기는게 크크크
299달러:39만 5천원. FHD 원툴. 하드웨어 포럼 벤치가 기다려지는군요
얘를 사느니 중고 3070을 사겠습니다
핫딜로 20 후반 깨는거 아니면 돈 낭비 금물입니다
근데.. 핫딜 20만원대 되겠냐?...

https://www.techpowerup.com/310666/nvidia-geforce-rtx-4060-goes-on-sale-starting-usd-299

https://videocardz.com/newz/nvidia-geforce-rtx-4060-graphics-cards-are-now-available-starting-from-29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구상만
23/06/29 23:10
수정 아이콘
한국 들어오면 50만원대에서 시작하려나요?
SAS Tony Parker
23/06/29 23:13
수정 아이콘
K프리미엄 붙여서 40 중반 봅니다
티타임
23/06/30 00:14
수정 아이콘
프리미엄이 붙을까요? 채굴도 예전같지 않은데다가 성능도 거의 같은데 채굴업자가 바꿀거 같지도 않고요.
글카살 사람들 대부분 망작인거 알텐데 용팔이도 이건 포기할거 같은데요.
류 하야부사
23/06/30 00:16
수정 아이콘
현재 거피셜로는 46만원이랍니다
SAS Tony Parker
23/06/30 00:38
수정 아이콘
의외로 컴퓨터에 아예 문외한인 사람들이 많아서
충분히 팔립니다
디쿠아스점안액
23/06/29 23:15
수정 아이콘
여전히 3060ti가 더 나은 선택인가보죠?
SAS Tony Parker
23/06/29 23:19
수정 아이콘
전력소모 빼면 이기는게 없..
23/06/30 11: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DLSS가 출동한다면!
SAS Tony Parker
23/06/30 11:11
수정 아이콘
얘 켜야 근소 우위 크크크크
Lord Be Goja
23/06/30 13:00
수정 아이콘
응 3060으로 못키는 dlss3 도입해서 그래프 이쁘게 그릴거야
그레이퍼플
23/06/29 23:23
수정 아이콘
지피유가 아다라니... 심지어 풀 네임도 아다 러브 레이스... 사랑이 필요한 지피유입니다.
SAS Tony Parker
23/06/29 23:38
수정 아이콘
에로스 카드도 나와야 크크크
VanVan-Mumani
23/06/30 00:11
수정 아이콘
농담으로 하신 말이시겠지만 조금 진지빨고 얘기해보자면 에이다 러브레이스라는 여성 수학자&발명가의 이름에서 유래된 코드네임이죠. 가상화폐 시총 3위 에이다 또한 같은 인물에서 이름을 따온거고요.
서린언니
23/06/30 01:29
수정 아이콘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인류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녀의 이름을 딴 에이다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구요
그레이퍼플
23/06/30 02:25
수정 아이콘
제가 괜한 장난을 했네요. 누군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바람의바람
23/06/29 23:26
수정 아이콘
쩝 이젠 5천번대 기다리는게 답이군요
SAS Tony Parker
23/06/29 23:38
수정 아이콘
4070TI 사시죠
23/06/30 02:00
수정 아이콘
3070쓰는데 너무 갈등때리네요. 크크그
SAS Tony Parker
23/06/30 08:50
수정 아이콘
팔고 4090으로 고고 크크크
23/06/30 10:27
수정 아이콘
4070ti도 부담되서 고민중인데요 흑흑흑
SAS Tony Parker
23/06/30 10:28
수정 아이콘
할부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크크크
handrake
23/06/30 09:10
수정 아이콘
4060TI를 못이기는 5060!!
발적화
23/06/29 23:49
수정 아이콘
3080 연전연승 ??
SAS Tony Parker
23/06/30 00:00
수정 아이콘
4년은 현역
초콜릿
23/06/30 00:07
수정 아이콘
에이다 코인 가즈아?!
SAS Tony Parker
23/06/30 00:10
수정 아이콘
침투력 크크
23/06/30 00:15
수정 아이콘
Serapium
23/06/30 09:01
수정 아이콘
2070 좀만더 버티자.....
SAS Tony Parker
23/06/30 09:07
수정 아이콘
4070ti 가십쇼
handrake
23/06/30 09:11
수정 아이콘
2060 죽지만 말아다오. 5년만 더 쓸게......
SAS Tony Parker
23/06/30 09:12
수정 아이콘
보내줘...
23/06/30 09:48
수정 아이콘
4080 5년쓰면 될까요
SAS Tony Parker
23/06/30 09:48
수정 아이콘
가능
React Query
23/06/30 10:02
수정 아이콘
3070으로 버팁니다!
23/06/30 12:11
수정 아이콘
후후 아직도 나군 (지나가던 1060)
SAS Tony Parker
23/06/30 12:32
수정 아이콘
튜링 아키텍처의 역작...
23/06/30 12:33
수정 아이콘
일단 7800x3d 사놓고 5시리즈 기다려야지...
23/06/30 13:03
수정 아이콘
2060 넌 할수 있다..
SAS Tony Parker
23/06/30 13:07
수정 아이콘
으어어엌 2060 죽는다아악
덴드로븀
23/06/30 13:18
수정 아이콘
970아...같이 죽자
SAS Tony Parker
23/06/30 13:24
수정 아이콘
할부를 쓰십..
23/06/30 16:03
수정 아이콘
1080....오래가자 우리
다람쥐룰루
23/06/30 17:31
수정 아이콘
동지가 여기계셨군요
도대체 이걸 언제 바꿔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주파수
23/06/30 16:24
수정 아이콘
660 ti 야 힘내
SAS Tony Parker
23/06/30 16:32
수정 아이콘
아니 고조 할배의 현손급을..
23/06/30 16:58
수정 아이콘
지금 새로 살거면,
메인스트림은 4070ti
하이엔드는 4090이 제일 낫나요?
SAS Tony Parker
23/06/30 17:09
수정 아이콘
3060TI, 4070TI 4090 3개요
저스디스
23/06/30 21:28
수정 아이콘
어자피 피시방은 FHD쓸거라 4060써도된답니다? 크크크크크크크
SAS Tony Parker
23/07/01 10:45
수정 아이콘
???:최신 4060 그래픽카드 장착
144hz 모니터
(는 9400F가 대부분)
나혼자만레벨업
23/07/01 10:33
수정 아이콘
9600GT ... 죽지말고 가즈아~!
SAS Tony Parker
23/07/01 10:44
수정 아이콘
.... 예?? 저 크아랑 서든할때 쓰던건데??
나혼자만레벨업
23/07/01 11:08
수정 아이콘
서든어택2 출시를 앞두고, 바꿔야 할까요? ㅠㅠ
크로플
23/07/02 17:21
수정 아이콘
전력소모량이 절반이면 너무 매력적인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175 [일반]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 아이스크림의 역사 [40] Fig.18530 23/07/11 8530 18
99174 [일반] 복날에 드럽게 맛없는 고추바사삭을 먹고... [75] Valorant12023 23/07/11 12023 13
99172 [일반] 현행 촉법소년 제도의 합리성에 대한 변명과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견 [75] 토루9398 23/07/11 9398 67
99171 [정치] 석사학위 반납? 그런 것 없다 [17] kurt11164 23/07/11 11164 0
99170 [일반] 여학생 성폭행하고 피해자 가족도 협박하는 촉법소년단 근황 [227] qwerasdfzxcv16254 23/07/11 16254 18
99168 [정치] 로이터 단독: 한국정부 시중은행들에게 새마을 금융지원 5조 요청 [82] 기찻길15477 23/07/10 15477 0
99167 [일반] 중국사의 재미난 인간 군상들 - 위청 [27] 밥과글7953 23/07/10 7953 39
99166 [일반] 소 잡는 섭태지 (수학여행에서 있었던 일/ 에세이) [11] 두괴즐5830 23/07/10 5830 7
99165 [일반] 웹소설도 도파민 분비가 상당하군요 [109] 평온한 냐옹이12293 23/07/10 12293 3
99164 [정치] 백선엽 형제와 인천 교육기관 [31] kurt12311 23/07/09 12311 0
99163 [정치] 개각인사 김영호·김채환 '촛불집회 중국 개입설' 논란 [32] 베라히13707 23/07/09 13707 0
99162 [일반] [팝송] 조안 새 앨범 "superglue" [2] 김치찌개5371 23/07/09 5371 0
99159 [일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충실한 계승(노스포) [26] aDayInTheLife8759 23/07/08 8759 2
99158 [일반] 어쩌다 알코올 섭취자들은 대한민국의 천룡인이 되었는가? [154] dbq12319125 23/07/08 19125 41
99156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내기의 불쾌함의 원인은 가치를 투사할 수 없다는 점이다. [16] 노틀담의곱추9403 23/07/08 9403 2
99155 [일반] 탈모약 복용 후기 [50] 카미트리아10313 23/07/07 10313 11
99154 [정치] 판사님 "나는 아무리 들어도 날리면과 바이든을 구분 못하겠다 그러니 MBC가 입증해라" [98] 검사19151 23/07/07 19151 0
99153 [정치] 국힘, “민주당이 사과하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 정부 설득” 외 이모저모 [152] 검사18441 23/07/07 18441 0
99152 [일반] 불혹에 듣는 에미넴 (에세이) [2] 두괴즐6415 23/07/07 6415 13
99150 [정치] 해군, 독도인근 훈련 예고했다가… 日이 이유 물은뒤 구역 변경 [47] 톤업선크림11952 23/07/07 11952 0
99149 [일반] GS건설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 발표 [107] Leeka10672 23/07/07 10672 11
99148 [일반] 뉴욕타임스 7. 4. 일자 기사 번역(리튬 확보를 위한 경쟁) [5] 오후2시7860 23/07/06 7860 2
99147 [일반] 지하주차장이 무너진 자이. 5~6년 입주 지연 & 보상금 8천 예상 [90] Leeka16871 23/07/06 168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