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5/01 17:07:11
Name 간손미
Subject [일반] 가정의 달 맞이 15회차 글쓰기 이벤트 공지 (주제: 어린 시절) (수정됨)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글쓰기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2015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15회차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감사, 추억, 이해, 가정 등)를 소재로 해왔습니다.
해당 이벤트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글 써서 남 주기입니다.
이벤트의 수상자 분에게 전달되는 물질적인 혜택은 크게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수상자께서 원하시는 단체에 기부를 하실 수 있는 권한을 드립니다.

이번 글쓰기 주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 시절]로 정해보았습니다.
큰 주제만 맞다면 형식이나 내용은 원하시는 방향으로 작성하셔도 무난합니다.

이벤트와 관련하여 정리한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회명: 어린 시절에 관한 글쓰기 이벤트
대회 기간: 지금부터 ~ 2022/5/31
대회 진행 게시판: 자유 게시판
참가 방법: 글제목 앞머리에 [15] 말머리를 달아주신 글만 참가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글 작성 조건: [어린 시절]과 관련된 글
입상작 선정 방법: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

대회에서 입상하신 분들께 드리는 권한 및 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등: PGR이 기부할 단체 지정. [최소 50만원 ~ ]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및 향후 1개월간 PGR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콘
2~3등: 4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및 향후 1개월간 PGR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콘
4~5등: 3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및 향후 1개월간 PGR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콘
6~10등: 1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및 향후 1개월간 PGR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콘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5/02 17:26
수정 아이콘
마속의 어린시절을 쓰는건가요???
22/05/02 17:36
수정 아이콘
한 번 써 주시면 재밌게 보겠습니다!
간손미
22/05/02 21:11
수정 아이콘
재밌게 부탁드립니다 :)
League of Legend
22/05/03 09:22
수정 아이콘
^^
22/05/17 21:31
수정 아이콘
과거에 이곳에 썼던 글로 응모를 해도 괜찮을까요? 찾아보니 2016년에 올렸던 글입니다.
간손미
22/05/18 09:44
수정 아이콘
네 이전에 이벤트에 참여하신 적이 없으시다면 가능합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731 [일반]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0] Restar10405 22/05/31 10405 64
95730 [일반] 부산 남포동의 롯데백화점 광복점/롯데마트 광복점이 휴업 당했습니다. [42] 알콜프리13216 22/05/31 13216 9
95729 [일반] 결혼정보사 상담 후기 [41] 마제스티17027 22/05/31 17027 23
95728 [일반] RTX 4천번대는 3천번대 재고 덕분에 밀릴수 있음 외 [95] SAS Tony Parker 13676 22/05/31 13676 0
95727 [정치] 하루에 영화 두 편 본 이야기 [2] 닉언급금지6162 22/05/31 6162 0
95725 [일반] 친구의 결혼식 [55] 로즈마리10306 22/05/30 10306 55
95724 [일반] 가정의 달 맞이 15회차 글쓰기 이벤트 공지 (주제: 어린 시절) [6] 간손미3430 22/05/01 3430 10
95723 [일반]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8991 22/05/30 8991 32
95722 [일반] (노스포) 톰 크루즈 형님의 톰 크루즈 영화 탑건: 매버릭 보고 왔습니다. [36] 물뿔소10127 22/05/30 10127 16
95721 [일반] 박찬욱 감독의 전작 『아가씨』를 봤습니다 [18] 라울리스타10849 22/05/29 10849 8
95720 [일반] 경제학적 상상력- 조슈아 벨 실험의 경제학적 조악함 [40] darkhero11120 22/05/29 11120 9
95719 [일반] [팝송] 시그리드 새 앨범 "How To Let Go" [2] 김치찌개4572 22/05/29 4572 0
95718 [일반] (노스포)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파트1 간단후기 [22] valewalker8851 22/05/28 8851 1
95717 [일반] 요즘 본 만화 후기(스포) ​ [3] 그때가언제라도6919 22/05/28 6919 0
95716 [일반] [15] 아이들을 파블로프의 개처럼 다루면 좋은 이유 [19] 판을흔들어라8573 22/05/28 8573 37
95714 [일반] 연애하는 팁? 이 어떤 게 있을까요? [70] 대장햄토리11280 22/05/28 11280 0
95713 [일반] 현대사회에서 연애와 섹스가 어려운 이유 [84] 데브레첸18023 22/05/28 18023 22
95712 [일반]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0] 몽키.D.루피9579 22/05/28 9579 31
95711 [일반] 결혼을 생각하는 자식과 부모님의 갈등, 근데 거기에 ADHD를 곁들인 [23] 여기에텍스트입력11760 22/05/28 11760 17
95710 [일반] '양산형 남친'의 시대 [134] 이그나티우스18343 22/05/27 18343 17
95709 [일반] 보다가 픽 웃은 만화. [3] 공기청정기6681 22/05/27 6681 0
95708 [일반] 30대 초반,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모습 [45] 노익장17257 22/05/27 17257 15
95707 [일반] 그때의 난 미쳤었다랄까? [3] 쎌라비5509 22/05/27 5509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