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지코리아] 오세훈 55.0% vs 박영선 35.8%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587
[pnr]“서울시장 누가 될까”…오세훈 58.6% vs 박영선 3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7561
서울시장 보선 마지막 여론조사 8개 평균...吳 53.1%·朴 32.9%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6082

4.7 재보궐 선거 결과
오세훈 vs 박영선 = 57.5 vs 39.18 = 격차 = 18.32%p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조사
리얼미터- 오세훈 57.5% vs 36.0% 박영선 - 격차 = 21.5%p
PNR리서치- 오세훈  58.6% vs 32.5% 박영선 - 격차 = 26.1%p
윈지코리아- 오세훈 55.0% vs 35.8% 박영선 - 격차 = 19.2%p
입소스- 오세훈 50.4% vs 35.7% 박영선 - 격차 = 14.7%p
케이스탯리서치- 오세훈 54.4% vs 33.5% 박영선 - 격차 = 20.9%p
엠브레인퍼블릭- 오세훈 46.7% vs 31.3% 박영선 - 격차 = 15.4%p
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입소스(nbs)- 오세훈  50.5% vs 28.2% 박영선 - 격차 = 22.3%p
리서치앤리서치- 오세훈 52.3% vs 30.3% 박영선 - 격차 = 22.0%p
현대리서치- 오세훈  55.5% vs 32.4% 박영선 - 격차 = 23.1%p


친여권으로 평가 받고있는 윈지코리아가 의외로 1% 내로 가장 근사치의 예측을 해낸 회사입니다.;;  대표가 대놓고 여권을 미는 사람인데, 신기 할 정도로 여조 정확도는 높은게 이걸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대표 리스크?는 리스크고 회사는 회사대로 가는건지 신기한 회사군요

반대로 현재 야권에서 가장 믿음?을 얻고있는 pnr은 재보궐에서 실제 결과와 격차가 가장 큰 회사입니다.(약 8%차이로 오차범위 밖으로 예측실패) 특징이 ars 조사중에서 민주당 지지가 가장 낮게 잡히는 회사였고 이 특징이 이어져서 현재도 거의 모든 여론조사 중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나가는 여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면접과 ARS의 약간의 차이점도 흥미로운것이 면접은 여권에 2~3%로 좋게 나왔고 ARS는 야권에 2~3% 좋게 나오는 경향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대략 둘 사이의 중간 지점이 얼추 실제 결과와 가장 비슷한 경향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