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7/14 20:25:28
Name 나주꿀
Subject [정치] 여러분, 자부심 챙겨가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16333?sid=101

김부겸 총리 "고소득자들에겐 25만원 대신 자부심을 드린다"
머니투데이/2021.07.14. 오후 3:51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재정을 걱정하고 최대효과를 노리는 재정당국의 고민도 이해하지만 코로나19 앞에 힘들지 않은 국민이 없다"며 "4차 대유행으로 거리두기가 셧다운(폐쇄) 수준으로 격상되는데, 소모적 논쟁으로 국민을 편가르기하는 건 그만둬야 한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는
-"(80%안을) 제출했을 때는 재난 상황에서도 전혀 소득이 줄어들이 않았던 고소득자들에게는 일종의 사회적 양해가 되는 게 아니겠는가 했다"
"또 그분들에게는 그만큼 사회적으로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돌려드릴 수도 있다"


-----------------------------------------------------------------------
음.... 자부심은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에 중고로 팔 수 있나 한번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23155c00e96d1ad4b6a008893b4bf105.png
2015년 기준인데, 소득 상위 10퍼센트 정도가 소득세의 90% 가까이 내고 있습니다.
뭐 많이 번 만큼 많이 내라면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그동안 그 어느 정부, 어떤 개인, 어떤 댓글에서도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한테 '세금 많이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잠재적 탈세범 취급이나 안했으면 다행이었죠. 

그래도 이제 세상이 좋아져서 무려 [자부심]을 챙겨주신다니...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5849.html
양극화 해법으로 떠오르는 ‘사회연대세’…현실화 가능성은?
한겨레/2021-05-19 16:08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7157600001
이상민, '고소득 개인·기업 대상 사회연대세' 법안 발의
연합뉴스/2021-05-17 20:42 

앞으로 3년동안 한시적으로 개인, 법인에게 소득세와 법인세에서 7.5% 더 징수하자는 (물론 고소득자와 대기업)
'사회연대특별세' 발의했던거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평균 연봉이 1억 5천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국회의사당의 높으신 분들은 사회연대에 빠지시진 않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21반드시합격
21/07/14 20:28
수정 아이콘
여러분
한은이 보증하는 돈 받으실래요
총리가 보증하는 자부심 받으실래요?

네이버 베댓 중 하나가
총리도 월급 대신 자부심 받아라, 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1/07/14 20:32
수정 아이콘
전국민 준다음에 고소득자에게는 소득세로 다시 거두면 간단할걸 왜 욕을 못 먹어서 안달인건지.....
로드바이크
21/07/15 10:02
수정 아이콘
안주고 소득세로 거두려기 때문이죠.
아린어린이
21/07/14 20:38
수정 아이콘
80%주고 20% 안준다.
이게 그냥 20%에게 증세 한거랑 뭐가 다릅니까??

"우리마을에 우물이 필요하니까 모두 돈을 모아서 만들자. 여유있는 사람이 조금 더 내고 여유가 없으면 덜 내고."
여기까지는 일정부분 불만이 있더라도 누구나 받아 들일수 있어요.

"이번에 큰 가뭄이 들어 마을이 어렵다. 특히 여유없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다. 우리 모두 돈을 모아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 여유있는 사람이 조금 더 내고 여유가 없으면 덜 내고"
여기까지도 일정부분 불만 있어도 받아들여진다고 봅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돈을 모아서 부자만 빼고 다 똑같이 나눠가지자. 돈은 부자가 더내고 여유없으면 덜내서."
이건 대체 어떤 정당성이 있습니까??
대체 어떤 논리가 작동하면 이게 정당화 되요??

차라리 피해 업종이나 저소득층에 지원을 몰아주겠다 이러면 이건 납득이 됩니다.
그런데 전국민의 80%?? 이게 무슨 논리에서 정당화되는 수치입니까??
김부겸의 자부심 같은 미친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합니까??
저는 진지하게 조세 저항을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주꿀
21/07/14 2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디서 어설프게 파레토의 법칙 줏어듣고 설정한거 같은 숫자죠
AaronJudge99
21/07/15 22:58
수정 아이콘
하긴 그렇네요....뭐지 이게...? 코로나로 고통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지원 뭐 이런거 빠방하게 해주지..
꿀행성
21/07/14 20: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
VictoryFood
21/07/14 20:42
수정 아이콘
하위 80% 재난지원금 추경 예산이 10조원입니다.
자영업자 손실보상 추경 예산은 6천억원이더군요.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이번에 완전히 없애고 내년에 코로나 종결 선언하고 나서야 본 예산으로 하면 됩니다.
추경예산은 자영업자 손실보상 예산으로 다 넣어야죠.
행정비용 많이 든다면 그냥 사업자등록증 기반으로 다 주면 됩니다.
고소득자 다 주고 소득세로 거두는 것처럼 장사 잘된 자영업자들은 종합소득세로 다시 받으면 됩니다.
장사 잘된 자영업자들은 과표 올라가서 안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사업자등록증 기반으로 다주고 안 받을 자영업자들만 신청 받으면 됩니다.
메가트롤
21/07/14 20:42
수정 아이콘
"나는 누구?"
후마니무스
21/07/14 20:42
수정 아이콘
똑똑해
21/07/14 20:45
수정 아이콘
자부심은 본인이 갖는거지
주긴 뭘 줘 미친놈들인가 크크
21/07/14 22:27
수정 아이콘
원래 위선과 공갈을 즐기는 궁상맞은 집단이긴 했는데, 이제는 자부심으로도 생색을 내려고 한다니 크크
배도라지
21/07/14 20:48
수정 아이콘
80%의 표를 얻고 20%의 표를 잃어도 민주주의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각이 섰기에 나온 결정이겠죠?
아린어린이
21/07/14 20:49
수정 아이콘
갈라치기에는 정말 달인급이죠.
배도라지
21/07/14 20: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똑똑한 사람들 다 모아놓은 집단에서 갈라치면 갈라쳐진다는 판단이 섰기때문일텐데, 갈라치는 사람이 나쁜걸가요 갈라치면 갈라쳐지는 사회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그럴걸 알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겁한걸까요
아무리 갈라치기 한다고 해도 안먹히면 안할텐데 또 한다고 진짜로 갈라지는 이 시대가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애플리본
21/07/14 21:03
수정 아이콘
사람은 자기 이득 위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갈라치는 놈이 나쁜놈이죠. 그래도 요즘은 덜 먹히는 중이죠.
21/07/14 20:53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좀 웃기네크크크크
다크폰로니에
21/07/14 2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벌점 2점)
뿌엉이
21/07/14 2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웃기긴 한데 부의 편중은 사회자체을 망가트리기 때문에
소득분배에 대한 적절한 정책은 고민할 필요는 있죠
지금 다른나라들도 저 문제로 고민을 하고있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문제가
논란이 되겠죠 개인적인 예상에는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은 늘어날 겁니다
정채연
21/07/14 20:58
수정 아이콘
자부심 팝니다. 느껴본적 없는...
21/07/14 20:58
수정 아이콘
몇년째 세금을 1년에 몇천씩 내도 돌아오는건 뭐 이딴 킹부심 같은 소리니 크크크크크
기대도 안 합니다. 이번 정부 입 터는 건.
근 40년 가까이 친 민주당파 였다가, 올해부터 그냥 이제 선호하는 당이 없는 파로 돌아섰네요.
입이나 좀 털질 말지...
마스터충달
21/07/14 20:59
수정 아이콘
똑같은 일을 해도 더 밉상 취급 당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떠올리는데 도가 튼 모습이다.
마감은 지키자
21/07/14 20:59
수정 아이콘
받는 사람이 그렇게 말할 수는 있지만 그게 너희가 할 소리냐…
요기요
21/07/14 21:00
수정 아이콘
하긴 군대 갔다와도 애국심, 자부심으로 퉁쳐라는 나라인데
21/07/14 21:04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고위공무원 임기직은 월급대신 X자부심 받으면 되겠네요
하루사리
21/07/14 21:24
수정 아이콘
자산 쥐뿔도 없는데 세금은 더럽게 많이 때가고 진짜..
21/07/14 2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훈장이라도 하나 달아주고 그런얘기를 하든가 말든가
훈장 주기 싫으면 도전과제 '코로나 시대 상위 20% 소득 달성!' 그런거 하나 만들어서 사이트에 달아주고 그딴 소리를 하든지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7/14 21:38
수정 아이콘
홍남기 경제부총리때문인가요? 이분은 원래부터 전국민 지원금은 별로 안 좋아하시도 선별지원하자는 분이셔서
헤이즐넛커피
21/07/14 21:39
수정 아이콘
갈라쇼 드가자~
21/07/14 21:43
수정 아이콘
지지율 받아먹기 참 편하죠---
Respublica
21/07/14 21: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경제를 잘 모릅니다. 제가 주워듣고 생각한 바로는...

1. 노동소득에 대한 증세보다는 자본소득에 대한 증세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본격차가 과격하게 벌어지는 것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2. 넓은 세원 낮은 세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세금을 내고, 대신 개개인의 부딤을 덜어주는 방향이 나을 것 같습니다.
3. 부자에게서 세금을 걷어 빈자들이게 나눠준다고 하여 다른 누군가가 계층상승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세금은 최소한의 안전망 유지비 이상의 역할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Respublica
21/07/14 21:4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지금의 재난지원금은 - 긴급하게라도 - 사회 하방에 놓여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특히 복지시설 이용이 필요한 ex: 발달장애인/자폐장애인), 특수학급 학생의 - 복지가 아닌 - 생존을 위해서 지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1/07/14 23:40
수정 아이콘
자본소득이 부동산에 대한 증세를 말씀하시는 거면 이미
전세계 탑오브 탑 어나더 레벨 세율이라 더 올릴것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세금 올리면 정부만 좋고, 자본가 임차인 모두 고통이 심해지는걸(특히 임차인이 더) 현실에서 이미 느끼고 있습니다

2,3 번은 적극 공감합니다
Respublica
21/07/15 11:09
수정 아이콘
음... 일단 부동산에서 종부세는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실현수익에 대한 과세고, 폐지하지 않더라도 노동소득비례로 적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써보니 결국 감세네요 크크...
월세를 생각하니 자본소득에 대한 세금도 어떻게 떼어야 할지 참 고민이 됩니다.
주식에서 차익이 클때만 조금 더 걷어야 하나...
괴물군
21/07/14 21:5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돈 받는 사람은 자부심도 없는 xxx란 얘기입니까

그러면 국회의원 세비 장차관달 월급도 자부심이 더 클터이니 내놓으시단가요
미뉴잇
21/07/14 21:56
수정 아이콘
상위 20% 소득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 정부에서 적폐몰이 한 번쯤은 당해본 사람이 많을텐데...

그렇게 적폐몰이 해대다가 돈 줄때는 자부심 챙기라니 황당한 정부입니다
벤틀리
21/07/14 22:09
수정 아이콘
타부심이지

암튼 얘네들은 여전히 답이 없다는 걸 증명하는군요
21/07/14 22:24
수정 아이콘
1인가구 기준으로는 재난지원금 받을수 있는 소득이 정말 터무니없던데…. 이게 말이 되나 싶다가도 그만큼 어려운 분들이 많구나 하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근데 국가에서 먼저 자부심 드립 차는건 진짜 아니죠.
미뉴잇
21/07/14 22:36
수정 아이콘
1인가구 기준 소득이 300얼마였던가요?.
평생 일해도 경기도권 아파트 하나 사기 힘든 돈인데 대체 무슨 자부심을 느낄지..
AkiraYuki
21/07/14 22:28
수정 아이콘
그거 생각나네요. 군인 월급 10만원이던가 20만원이던가로 올랐을 때 현역애들 카메라 앞에 세워놓고
군인에게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 명예라는 자막과 함께 봉투 흔들던 거... 크크크
나주꿀
21/07/14 22:41
수정 아이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953950

두고두고 써먹을 만한 짤이죠
사업드래군
21/07/14 22:33
수정 아이콘
진정한 포퓰리즘이 뭔지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 때 잘 나가던 남미가 괜히 망한 게 아니거든요.
체리과즙상나연찡
21/07/14 22:59
수정 아이콘
피지알 주요 계층인 30-40대에 1인가구라면 받기가 쉽지않죠. 모든 분들에게 드리지 못해 양해를 구한다 라고만 해도 괜찮을텐데 괜한 자부심 드립을 쳐서 밉보이는것도 재주라면 재주
아마추어샌님
21/07/14 2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드립에서 들고오신 짤 안떠요. 다른데 업로드 하셔야 보일거예요.
저는 그 사이트 접속한 뒤라서 제대로 뜹니다만 다른분들껜 안뜰꺼예요.

https://www.nabo.go.kr/system/common/JSPservlet/download.jsp?fCode=33316048&fSHC=&fName=2020+%EB%8C%80%ED%95%9C%EB%AF%BC%EA%B5%AD+%EC%A1%B0%EC%84%B8.pdf&fMime=application/pdf&fBid=19&flag=bluenet

참고로 최신자료는 여기있고 상위 11.7%가 88.5%를 내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구간 크게 바꾸지 않았으면 지금은 저 비율 보다 줄어들지 않았나 싶네요. 정치권에서도 증세해야한다는 생각은 다들 가지고 있는것 같고,
증세 말 안하고 구간 그대로 하는 방식으로 증세가 이루어 지는건 아닌가 하는생각이 얼핏 드네요.
나주꿀
21/07/14 23:1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이미지는 다시 재업로드 했습니다.
닥치고어택땅
21/07/14 23:14
수정 아이콘
자부심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왜 내 자부심을 니들이 주려하냐?
21/07/14 23:36
수정 아이콘
1자부심=25만원 공식 고마워요
이게 계량이 되는 거였구나
한달에 100자부심드릴테니 월급은 국고로?
주인없는사냥개
21/07/15 00:1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욕 먹는걸 즐기려고 단어선택을 이렇게 하는게 아닐까 의심되네요
이른취침
21/07/15 00:26
수정 아이콘
제정신인가 싶네요.
이렇게 현실 감각이 없어서야...
Dr.박부장
21/07/15 00:52
수정 아이콘
선별지원은 국민의힘 당론 아닌가요? 정치권에서 합의가 안 되어 부득이하게 선별지급 하는게 맞다면 자부심이라는 워딩으로 그렇게 욕 먹어야 되나 싶습니다.
덱스터모건
21/07/15 01:07
수정 아이콘
작은회사지만 외투기업 다니는데요. 사장하고 저만 못받을거같아요. 그 사이에 이사 1명 차장 2명 있는데.. 그 세명은 외벌이라...
세금은 상위20프로가 훨씬 많이낼거 같다는 얘기를 식사 자리에서 한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이게 갈라치기인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강남집 팔고 용인에서 전세 사는 하락론자 사장이 내가 다주택자(회사에서 아무도 모름) 인거 알면 날 싫어할거 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봄날엔
21/07/15 01:54
수정 아이콘
역겹죠?
21/07/15 08:12
수정 아이콘
표로보니 깔끔하네요.
25만원 솔직히 안 받아도 되는데 갈라치는건 역겹고..
유리지갑이라 세금나가는것보면 탈새범들 좀 제대로 처리했으면 하는 맘도 있고... 세금은 많이내는데 청약도 막고 혜택은 참 없고 답답하네요.
21/07/15 09:03
수정 아이콘
“하위 80% 자부심 가질 필요 없어” 논란
Gottfried
21/07/15 10:33
수정 아이콘
납세자들을 의도적으로 조롱하면서도 폭동이 나지 않는 국가라니 참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총기소지가 자유로운 국가였다면 일개 총리가 저런 노골적인 멸시의 언사를 감히 내비치지 못했을 겁니다.
울산현대
21/07/15 11:12
수정 아이콘
돈 주고도 욕쳐먹는거 보면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543 [정치] 박용진 "여자도 군사훈련 받자"···남녀평등군복무제 발표 [123] Cafe_Seokguram20513 21/07/16 20513 0
9254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2) - 중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46] 이븐할둔14627 21/07/15 14627 48
92541 [일반] 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불러 올 나비효과 [80] cheme24536 21/07/15 24536 48
92540 [일반] 홈짐을 만들 때 유용한 장비들 [17] chilling16923 21/07/15 16923 16
92538 [일반] 한국, ‘미 이란 제재 미수금’ 7천만 달러 3년 만에 회수 [19] Cafe_Seokguram18395 21/07/15 18395 9
92537 [정치] 문체부 또 '외교 결례' 논란…공식 SNS에 "쇠퇴하는 일본" [119] 미뉴잇22877 21/07/15 22877 0
92536 [일반] 중국의 찌질이 스트리머가 불러온 오타쿠판 상호확증파괴 [81] 나주꿀18968 21/07/15 18968 0
92534 [일반] 백신물량과 공급일정에 대하여 [38] JP-pride14618 21/07/15 14618 38
92533 [정치] 100분 토론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 편.. 그냥 잡담하고 싶어서요 [7] 만수동원딜러10486 21/07/15 10486 0
92532 [정치] 화이자 물량 감소로 7월 접종계획 '휘청' [69] Rumpelschu18408 21/07/15 18408 0
92531 [정치]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평당원으로 입당 [96] 피잘모모16092 21/07/15 16092 0
92530 [일반] 대규모 코로나 유행에도 그나마 희망적인 수치를 찾아봤습니다 [41] 여기13824 21/07/15 13824 9
92529 [일반] 남성차별 논란의 제천여성도서관 진실 [64] 판을흔들어라18076 21/07/15 18076 32
92528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일반인 시선에서의 K방역 [100] 랭커16837 21/07/15 16837 0
92527 [일반] 영화 <랑종> - 무서웠으니 되었다. (노 스포) [22] 맑은강도10809 21/07/14 10809 0
92526 [일반] <스포> 풍수지리 스너프 필름: "미나리" [23] Farce12048 21/07/14 12048 22
92525 [일반] 아르메니아 학살을 폭로하고, 유대인을 탄압하는 히틀러에 공개반대를 한 용자 [12] 삭제됨13117 21/07/14 13117 24
92524 [정치] 여러분, 자부심 챙겨가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56] 나주꿀16552 21/07/14 16552 0
92522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연령별 통계 현황 [85] 손금불산입17557 21/07/14 17557 3
92521 [정치] 일본 백신 1차접종이 한국을 따라잡았습니다. [175] 어서오고18318 21/07/14 18318 0
92520 [일반] 홈짐의 완성은 바로 [54] chilling15695 21/07/14 15695 4
92519 [정치] '공정보도'를 위해 파업한 과거의 MBC 그리고 현재의 MBC [53] Alan_Baxter15726 21/07/14 15726 0
92518 [정치] 靑 “기모란, 방역 컨트롤타워 아냐…4차 대유행 예견했다” [95] 카루오스18740 21/07/14 187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