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27 17:06:11
Name 미뉴잇
File #1 16247774485821.jpg (349.9 KB), Download : 68
File #2 3333333.png (61.9 KB), Download : 20
Subject [정치] 남영희 민주당 지역위원장, 박성민 靑비서관 논란에 “얼마나 무식한지” (수정됨)




박성민 청와대 청년 비서관에 대한 논란이 아직 꺼지지 않은 가운데 남영희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청와대 입장을 옹호하는 글을 쓰면서 [무식하다]라는 표현을 썼네요.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민주 상근부대변인을 지냈고 비례대표로 1번, 지역구로 1번 총선출마도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쉴드치는 논리는 pgr자게에서 보던 쉴드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박성민의 자리는 정년이 보장되거나 공무원이 진급해서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니 일반 공무원 직급과의
비교는 [무식한 것이다]

이번 파격적 인사는 0선의 이준석대표 당선처럼 신선한 충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선이고
  불공정,특혜 시비로 번질 사안이 아니다.

-분노한 2030 이대남들이여 사회의 [이준잣대]에 눈을 뜨시라..


참....다음 총선에도 공천을 받기 위한 처절한 노력인지 몰라도 역겹기 그지 없네요.
청와대 행정관도 지내고 총선에도 출마해서 유권자의 표도 받아본 사람이 유권자인 국민들을 향해 무식하다라는 드립과 함께
2030이대남들을 조롱하는 멘트까지 거리낌 없이 날리네요.

이렇게 유권자 무시하고 특정 계층 조롱하는 정당은 처절히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선부터 투표로 국민들이 차근차근 심판해주길 바랍니다.


출처 : 남영희 페이스북
        http://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56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암스테르담
21/06/27 17:09
수정 아이콘
윤상현에게 졌는데 지금 함바 게이트 때문에 무소속이라 그럼 다음엔 난가?
아츠푸
21/06/27 17:11
수정 아이콘
이준잣대 저 용어 클리앙 아재들이 최근 한창 미는 용어인거 같은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는게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크크크
21/06/27 17:12
수정 아이콘
그새 조로남불 대응 문구 하나 만들었나보네요. 크크크
참새가어흥
21/06/27 18:04
수정 아이콘
어휴 진짜.. 윤춘장 때부터 어찌 이리 멘트 하나하나가 촌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자기네 딴에는 유쾌한 용어 하나 만들었다고 여기저기 쓰고 다닐 텐데.. 제가 다 민망하네요.
LightBringer
21/06/27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 인사들과 청와대의 제일 심각한 문제는 소위 이대남들이 왜 현 정권과 여당에 등을 돌렸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는 마음도 없고, 설사 안다고 해도 끝까지 현실부정을 한다는 거죠
계속 그런 태도를 고수한다면... 그자찍, 아니 그민찍으로 답해주는 수밖에 없구요
참고로 전 이미 재보선에서 오세훈한테 한표 찍었습니다
21/06/27 17:13
수정 아이콘
가장 기본적으로 임명직과 선출직의 차이조차 패싱하는 논리라니.. 이준잣대 드립치려면 박비서관이 선출됐어야지 이 무슨 휴
21/06/27 17:13
수정 아이콘
뭐 놀라울 것 없는 일이죠. 당의 스탠스를 그대로 읊어준 것에 불과하네요.
아케이드
21/06/27 17:13
수정 아이콘
그 누구보다도 이준석에게 진심인 당 답네요
오렌지망고
21/06/27 17:14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본인이 경력 착실히 쌓아가면서 당대표 경선에서 이긴거고 박성민은 해본건 아무것도 없고 민주당 기웃거린게 다인데 페미 자리하나 주겠다고 1급 비서관 자리를 준거고... 둘이 비교하는거 자체가 얼탱이가 없는데 뭔 이준잣대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리스트린
21/06/27 17:14
수정 아이콘
이미 젊은 세대 남성쪽에선 민주당 찍는다 하면 10여년 전에 한나라당 찍던 꼴통 그 이상의 취급을 당하는게 현실인데,
진보대학생들만 그걸 모르죠.
계속 저러라고 하세요. 끌끌
AaronJudge99
21/06/27 17: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근데...이준석처럼 보여준게 있나요?
낙하산 소리 들어도 할말 없지 않나요
AaronJudge99
21/06/27 17:16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어째...입시사이트 창립자 L모씨는 대충 누군지 알 것같네요 오르비 창립자분 말하는건가
미뉴잇
21/06/27 17:19
수정 아이콘
장경태 의원에 의하면 민주당 청년대변인 오디션에서 통과했으니 능력 검증된거랍리다 참고로 15명 지원했고 4명뽑힌 오디션입니다
40년모솔탈출
21/06/27 17:31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간호사 복장에 대한 지적으로 보여줬습니다.
DownTeamisDown
21/06/27 17:18
수정 아이콘
이준석하고 비교하다니 물론 임명직이니까 임명을 해도 되지만 비난도 감수해야죠.
청년 비서관으로 자격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니까 비난받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비난받지 않겠죠.
저는 저분이 여성권익수호비서관 이라면 뭐라고 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1/06/27 17:20
수정 아이콘
선거 한번하고 치울건가
평생 원수지려고 하네:;
찬가(PGR21)
21/06/27 17:21
수정 아이콘
uneducated people, 아직도 불만이 있어요?

이번 인사는 blue house를 위한 기념이다. 여러분이 뽑는 사람 아니에요.

하지만 대통령 40% 지지율, 그래서 여러분은 받아들여야해요.

항상 지지해주는 여러분 앞으로도 감사하십시오.

And i also, 이니조아.
Respublica
21/06/27 17:54
수정 아이콘
완벽한 요약. 킹받네요 크크...
21/06/27 18:25
수정 아이콘
나의 민주당 지지, 국민의힘으로 대체되었다.
21/06/27 18:54
수정 아이콘
빵 터졌네요.. 크크크
어촌대게
21/06/27 19:30
수정 아이콘
현웃
21/06/27 22:07
수정 아이콘
요약 감사합니다 흐흐
최강한화
21/06/27 17:25
수정 아이콘
계속 이러면 내년 대선, 지선에 재미있는 결과 구경할 수 있을텐데.
20~30대 남성들 표 20%정도 받아도 이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인가 봅니다.
히히힣
21/06/27 17:25
수정 아이콘
아 역겨워 진짜
커피소년
21/06/27 17:31
수정 아이콘
몇개월전인가 술먹다가 넌 누구 찍었냐? 라고 질문이 나와서 다들 대답했는데
저 혼자 문재인 찍었다고 말했다가 쓸데없이 욕 먹었는데
그만큼 이미 20~30대에서 민주당 찍는다고 하면 일단 욕부터 먹고 시작하는데
열심히 기름부어주고 있네요.
21/06/27 17:35
수정 아이콘
캬.. 무식하니까 공부하세요!
양현종
21/06/27 17:37
수정 아이콘
언에듀케이드.. 반성합니다 ㅠㅠ
21/06/27 17:39
수정 아이콘
20대는 남초 엄청 심하지 않나요?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해봐도 왜 이렇게 척지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Heptapod
21/06/27 18:0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젊은 남자는 소수라...... 정치공학적으로는 충분히 할만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선택이긴 하지만요.
21/06/27 18:06
수정 아이콘
정치공학적으로 맞는 선택인지도 의문입니다. 2030 잃고나서 급격히 꼰대이미지화되고 다른 세대에도 연동되는것같아서… 이건 지금 평가할건 아니고 10년쯤 지나서 보면 전략적 선택이었는지 악수였는지 대충 결과가 나오지않을까싶습니다.
참새가어흥
21/06/27 18:06
수정 아이콘
일단 더 인구수 많은 4,50대에서 먹고 가는 데다가 20대 여성만 잡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계산 끝난 거죠 뭐.
40년모솔탈출
21/06/27 18:08
수정 아이콘
20대 남자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나머지 세대를 결집시키려는거죠
미뉴잇
21/06/27 18:48
수정 아이콘
문재인부터 시작해서 이 집단은 절대 본인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집단이에요.
보궐선거때 그렇게 대패를 하고서도 반성하는게 없고 저러고 있는 걸 보면요.
본인들의 성별 갈라치기는 절대 틀리지 않았고 계속 해서 20대 남자 고립시키고 나머지 표 먹으면 된다고 계산하는거 같습니다.
21/06/27 18:55
수정 아이콘
박정희가 호남 두들겨 패서 재미본 것 처럼 본인들도 해먹고 싶다는거죠.
훈수둘팔자
21/06/27 20:24
수정 아이콘
20대가 남자가 더 많기도 한데, 더 중요한건 인터넷 속 밈 생성에 있어서는 이대남들이 독보적인 수준이라는 거죠. 문크예거 듣다가 윤짜장 들으면 팍 식듯이요 크크크
리얼월드
21/06/27 17:39
수정 아이콘
이준잣대는 뭔가요?
이준석 까는 단어인가?
아케이드
21/06/27 18:06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칭찬하고 박성민만 까는 건 이중잣대라는 거겠죠
kartagra
21/06/27 17:56
수정 아이콘
그놈의 언에듀케이트 크크
성야무인
21/06/27 18:01
수정 아이콘
참 감성이 없네요.

25세의 젊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상자의 적합성이랑 그전에 했던 행적때문인데 말이죠.

경력은 일천하고 페미로 발언한 것 때문에 그런건데

남자건 여자건 경력이 괜찮고

논란되는 발언만 없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겁니다.
아케이드
21/06/27 18:0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바로 그 페미 발언을 높이 사서 뽑았을 거기 때문에 논리의 접점이 없는 거죠
봄날엔
21/06/27 18:05
수정 아이콘
20대 남자 중 문재인 지지율 10% 이내 보고 싶습니다
제발..!!!!
참새가어흥
21/06/27 18:07
수정 아이콘
대선 때까지 계속 장작 넣어주면 좋겠네요.
21/06/27 18:07
수정 아이콘
마치 누군가 지시한것처럼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네요
페로몬아돌
21/06/27 18:08
수정 아이콘
무식해서 더 공부하고 올게요 ㅜㅜ
21/06/27 18:09
수정 아이콘
대통령부터 저모양인데
여당의원도 똑같죠.
호날두
21/06/27 18:17
수정 아이콘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무식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내년 대선, 지선에서 보여드릴게요
깨닫다
21/06/27 18:35
수정 아이콘
60대 이상 연령층을 모욕하던 그 모습 그대로 아닌가..
21/06/27 18:35
수정 아이콘
10대들이 올라오는 때를 기다리며 양성평등에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마음과
10대들은 이런 문제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길 바라며 내 세대의 선에서 조금이라도 감쇠시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요.
부디 정치, 사회적으로 조금이라도 온건한 경로로 화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늦기 전에 말이에요.
물론 “그쪽”에게 올리는 말입니다만.
어서오고
21/06/27 18:39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이준잣대 어쩌고 하는 댓글 본적있는데 여당에서 뿌린 표현인가봐요.
valewalker
21/06/27 18:59
수정 아이콘
농부분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였는데 여기서 또 보네 크크
이민들레
21/06/27 19:06
수정 아이콘
원하는 사람을 앉히는건 그렇다 치고 그걸 비난하는 국민들을 조롱하다니 참..크크
21/06/27 19:11
수정 아이콘
취업은 커녕 취준도 안해본 사람이 어떻게 청년을 대변할 수 있는지를 알려달라고요 크크크 주택, 취업, 결혼 등등 청년의 주요 이슈를 그걸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대변할건지 저희는 모르겠으니 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태랑ap
21/06/27 19:16
수정 아이콘
지들이 주장하는 문제는 아직 밝혀진게 하나도없고
그래도 제1야당 대표인데 36짜리라 하고 저런발언보면
정치가 아니라 적이라 규정하고 전쟁을 하고있네요
국민도 지들 지지자아니면 악마화시키고
천년만년 여당일것처럼하는데 이렇게 역겹고
또한 오만하고 뒤를안보는 집권당도 처음보는데
얼마나 오래해먹을 플랜을 짜셨길래 이리도 자신있으실까
기기괴계
21/06/27 19:26
수정 아이콘
이분이 그분이잖아요

https://www.facebook.com/100002355917027/posts/4009729185782239

"누군가가 의식화 교육을 따로 시킨 것처럼"
21/06/27 19:29
수정 아이콘
어디서 "의식화 교육" 받은 것처럼 판에 박은 소리 똑같이 하고 다니는 무리는 따로 있던데... 크크
아스날
21/06/27 19:53
수정 아이콘
참 역겨운 워딩들이네요.
훈수둘팔자
21/06/27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크예거니 문재앙이니 훠어--! 듣다가
이준잣대니 윤춘장이니 오재앙 들으면 그냥 저짝의 밈 생성능력에 대해서는 한탄 수준이던데요 크크크
21/06/27 20:29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마자 Uneducated 떠올랐는데 저 분은 이게 어떤 밈으로 쓰이는지도 모를듯
요기요
21/06/27 20:52
수정 아이콘
이준잣대 그 용어는 저쪽 인터넷 여론팀이 만든 거고,
그 용어를 여기서 쓰는 닉들은 어차피 생체 킹크랩입니다. 그런 닉들과 정치 댓글 싸움해봐야 소용없어요. 사람이 아닌데 애초에.. 설득이고 나발이고 안 통하죠
봄날엔
21/06/27 22:20
수정 아이콘
22..사람이 아니고 기계인듯
요기요
21/06/27 22:47
수정 아이콘
평소에는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달고 잠들어있다가 특정 정치글에만 나타나는 아이디들이 많아요.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기계처럼 움직이며 여당 실드, 야당 비난하고 사라집니다. 엠팍에서 이짓하다가 개털렸는데 피지알에서도 대놓고 작업하더군요.
21/06/28 06: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피지알은 이전 닉네임, 현재 닉네임을
겜게 유게 스연게 불판 이름검색해보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엔 님도 포함되어 있구요.

기계적으로 극여당이나 극야당이나 혐오스럽긴 마찬가지죠.
참새가어흥
21/06/28 07:50
수정 아이콘
확실히 보궐선거 이후 오히려 여당 편드는 댓글들이 많아졌죠. 그것도 정치글 올라오면 초반에 주루룩 올라오는 경향이 생겼어요. 5월에 민주당에서 온라인 여론관리하라고 대놓고 얘기했다는 거 보면서도 어차피 고지전 하는 엠팍이나 일부 여초사이트 정도로만 생각하고 피지알은 변방이라 신경 안 쓸 거라고 생각했는데... 킹리적 갓심이 들긴 합니다.
epl 안봄
21/06/27 21:16
수정 아이콘
민주당과 청와대가 피의 실드를 치는 [고작 순장조]
미뉴잇
21/06/27 21:32
수정 아이콘
저 나이대 20대라면 공기업 인턴 몇 개월짜리라도 들어가려고 아득바득 노력을 하는데
청와대 행정관이 [고작 순장조] 라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퀵소희
21/06/27 22:28
수정 아이콘
친일세력, 독재 기득권 20년쯤 증오해왔는대 결국 도찐개찐..
피우피우
21/06/27 22:35
수정 아이콘
불공정 시비가 나올 사안이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좋은 인사냐 하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불공정, 특혜 시비로 번질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거 하나만 붙잡고 20대 남성 싸잡아 욕하는 게 당청에서 할 일인가 싶습니다.

비서관 한 명 누굴 뽑든 사실 실무적으로 엄청 개판칠 일도, 엄청 대단한 실적을 낼 일도 없겠지만 상징적으로 던지는 메시지라는 게 있죠. 그런데 설마 이게 20대 전체에게 어필하기 위해 한 인선이라면 현실인식이 너무 처참한 게 아닌가 싶고, 반대로 20대 남성은 아예 배제하겠다는 제스처라면 진짜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논란에 대한 반응을 보면 후자가 아닌가 싶은 의심이 강해지네요..
보라괭이
21/06/27 22:51
수정 아이콘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거 보면, 이쯤 되면 지능 문제죠.
21/06/27 23:07
수정 아이콘
그깟 1급어공 열폭노노 라고 할게 아니라
저사람이 왜 저자리에 적합한지를 듣고 싶은거죠
Prilliance
21/06/27 23:56
수정 아이콘
지난 선거는 이대남 때문에 진게 아닌데 왜 저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연필깍이
21/06/28 00:25
수정 아이콘
단어하나, 문장하나가 얼마나 무식하고 천박한 사상과 사고에 기대어 있는지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21/06/28 0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듀오만으로도 벅찼는데 그래도 저 사람은 국회의원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김솔라
21/06/28 00:43
수정 아이콘
20대들이 좀 무식하긴 하죠. 그러니 공부할 시간에 운동권들한테 정신 팔려 시위하러 나가지.
21/06/28 03:25
수정 아이콘
역겹네요 크크 저런것들한테 표를 줬었다니
21/06/28 06:37
수정 아이콘
왜 정신을 못차릴까 안타깝습니다.
워딩은 과거보다 훨씬 후져지고 있고...
취준공룡죠르디
21/06/28 09:45
수정 아이콘
입시 사이트 L씨 뭔가 했더니 라크리가 공공의대 깠었네요
할 말은 한다 라카콜라
골드똥
21/06/28 09:46
수정 아이콘
정년 보장 안되고, 진급해서 갈 수 없는 자리라면 개나 소나 좇대로 임명해도 된다는건가요?
가슴아픈사연
21/06/28 1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하어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벌점받는사람바보
21/06/28 1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엘리트 코스로 밞아온 사람이 선민사상 가지고 있으면 그나마 덜 역겨울건대
정말 대단하네요
toujours..
21/06/28 11:33
수정 아이콘
저분도 공부좀 더 하셔야 할듯...
六穴砲山猫
21/06/28 12:56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뭘 믿고 저렇게 오만한건지....
21/06/28 16:09
수정 아이콘
청와대 비서관도 전당대회랑 투표로 뽑았나요?그러니 비교하는거겠죠? 이야 그걸 몰랐네 하
영양만점치킨
21/06/28 19:16
수정 아이콘
지금 2030이 역사상 가장 빡세게 공부한 세대 아닌가요 크크 지난 총선에서 180석이라지만 접전인 지역이 꽤나 많았고, 총 득표가 생각보다 적게 났을텐데, 갈라치기 성공했다는 자신감 꽤나 큰가봐요 저딴식으로 조롱하는걸보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297 [일반] 학생가의 저주 [7] 제리드12472 21/06/28 12472 10
92296 [일반] 웹소설 추천입니다. [27] wlsak14350 21/06/28 14350 2
92295 [일반] 글로벌 여론 조사는 미국이 러시아나 중국보다 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나라로 여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3] 아난15556 21/06/28 15556 2
92294 [일반] 중국 국민들의 공산당 지지도 여론조사연구 [92] 아난16916 21/06/28 16916 3
92293 [일반] [외교] 프랑스의 인도태평양 전략 [6] aurelius11400 21/06/28 11400 8
92292 [일반] 내 나이가 어때서 [28] 김홍기12832 21/06/28 12832 5
92291 [일반] 이스타항공 인수한 낯선 기업 ‘성정’ 우려 나오는 까닭 [11] 及時雨14599 21/06/28 14599 0
92290 [일반] [외신] 인상깊은 중국공산당 100주년 특집기사 [26] aurelius15555 21/06/28 15555 16
92289 [정치] [외교]현직 백악관 관료가 저술한 미국의 중국견제전략 [166] aurelius18665 21/06/28 18665 0
92288 [일반] 실종된 분당 김휘성군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78] This-Plus32071 21/06/28 32071 2
92287 [일반]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대체역사물 실수 몇가지 [78] 아리쑤리랑30274 21/06/28 30274 106
92286 [일반] (스포)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 결말 역대급이군요. [10] 그때가언제라도15794 21/06/27 15794 0
92285 [정치] 윤석열은 왜 징계를 받았을까 [15] echo off16623 21/06/27 16623 0
92284 [정치] 벌써 코로나 델타변이 250건…한국도 "비상" [37] Rumpelschu16069 21/06/27 16069 0
92283 [일반] 쓰레기 산에서 건진 한 줌의 경험 [38] 나주꿀14612 21/06/27 14612 75
92282 [정치] 남영희 민주당 지역위원장, 박성민 靑비서관 논란에 “얼마나 무식한지” [83] 미뉴잇16426 21/06/27 16426 0
92281 [일반] 2023년부터 윈도우11 노트북에는 웹캡 탑재 필수 [30] SAS Tony Parker 15764 21/06/27 15764 0
92280 [일반] [14] 피지알에 진심인 사람 [14] 피잘모모12432 21/06/27 12432 10
92279 [일반] 미국 청년의 절반정도만 자본주의에 대해 긍정적 [127] 보리하늘17888 21/06/27 17888 6
92278 [정치] 고속도로 민영화 하자는 이준석 [250] 노리25334 21/06/27 25334 0
92277 [정치] 20대 남자는 진짜 우리 사회와 괴리되어 있을까 [129] VictoryFood16763 21/06/27 16763 0
92276 [정치] 문준용 "포기하는 지원금 많다, 文 아들로 사는 건 재밌는 일" [72] insane18437 21/06/27 18437 0
92275 [정치] 택배사태의 결말? [47] 陰王14598 21/06/27 145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