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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3 02:25
참된 중간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라네요.. 다른 말들보다는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참 맘에드는데 과연 진실인것인지... 앞으로 달릴 리플들 기대하겠습니다 ^^
07/01/13 02:27
전 참된 중도.. 진정한 중립이라는건데 말만 그럴듯하지 이상주의자에 준싸이코라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_= 이거하니까 오랜만에 발더스가 땡기네요.
07/01/13 03:03
무법 악
이들은 선하며 조직화된 사회에서는 해악이다. 무질서 악의 인물은 개인적인 이익과 즐거움을 위해 행동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면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법과 정부는 약자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도구'라고 말한다. 강한 자는 그가 원하는 걸 취할 권리가 있으며, 약자들은 착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질서 악의 인물이 그룹을 이를 때에는, 아마도 그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강한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런 그룹에는 강력한 리더가 있어 그의 수하들을 힘으로 지배할 수도 있다. 이런 지배는 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때때론 리더보다 더 강한 자가 나타나 이전 리더를 살해하고 자신이 새로운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 피에 굶주린 강도들과 낮은 지능의 몬스터들이 무법 악의 좋은 일례이다. 라는데요..==;;;;
07/01/13 03:38
준법 선
이 가치관을 가진 인물은 잘 구성된 정부에 의해 통치되는 강력한 법치국가만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질을 보장받기 위해선, 법이 만들어지고 준수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법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 할 때, 사회는 광범위하게 발전한다. 즉, 질서 선의 인물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며, 가장 피해를 적게 일을 하려 노력한다. 정직하고 근면한 농부. 인자하고 현명한 왕, 혹은 엄격하지만 곧은 판사 등이 질서 선의 좋은 예이다 흐음 =_= 꽤 맞는거 같은데요 전.
07/01/13 04:19
무법(무질서) 선이네요.. chaotic good..
예전에 발더스게이트 할때였나 다른겜이었는지는 몰르겟지만 거기서도 chaotic good으로 했었는데 똑같네요..
07/01/13 05:53
이거 여러 버전을 지난 십년간 해왔는데 단 한번 무법 선 나온거 빼면 언제나 중도 선.
한두번이면 그러든지 말든지겠지만, 이젠 정말로 제가 '중도 선' 인가보다 하면서 삽니다 ^^
07/01/13 08:49
참된 중간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07/01/13 09:50
무법 중립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그들 자신의 행동을 포합해, 이 세상에는 법칙이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을 이론적인 기준으로 하여, 그들은 그 때의 변덕에 따라 행동한다. 결단을 내리는 데 있어 선과 악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상대하기가 극단적으로 어 렵다. 이런 인믈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 사실 그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연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광란자나 미친 사람이 무질서 중간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 광란자나 미치광이라는건가요 저는 -_-; 누구 무법중립 이신분~?.....저밖에 없나..=_=
07/01/13 10:12
참된 중간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로군요...^^ 맘에 들어요
07/01/13 10:16
최대한 악인에 가깝게 해보니...
무법 악 이들은 선하며 조직화된 사회에서는 해악이다. 무질서 악의 인물은 개인적인 이익과 즐거움을 위해 행동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면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법과 정부는 약자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도구'라고 말한다. 강한 자는 그가 원하는 걸 취할 권리가 있으며, 약자들은 착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질서 악의 인물이 그룹을 이를 때에는, 아마도 그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강한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런 그룹에는 강력한 리더가 있어 그의 수하들을 힘으로 지배할 수도 있다. 이런 지배는 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때때론 리더보다 더 강한 자가 나타나 이전 리더를 살해하고 자신이 새로운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 피에 굶주린 강도들과 낮은 지능의 몬스터들이 무법 악의 좋은 일례이다 이 나오는군요.
07/01/13 10:51
진리 상대주의적인 관념들이 많이 나오면서 기존에 있기 힘들었던 '참된 중간' 성향이 많아진 듯 하네요. 전 Neutral Good.
중도 선의 인물은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도 하지만, 그러나 질서와 무절서의 관계는 선함의 필요성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만큼 크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주는 넓고 각각의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그 안에 담고 있기 때문에 선함에의 추구는 그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으며, 심지어 균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선함이 조직화된 사회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선함이 현존하는 사회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들에게 사회적인 구조는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왕의 명령에 거역하는 귀족이 중간 선의 좋은 일례이다.
07/01/13 11:25
이카루스테란님....그리 말씀하시면 솔직하게 답변한 제 본성이 정말 무법악-이란게 티가 나잖습니까...--;;;전 그런 설정없었는데...먼산0
07/01/13 11:32
중도 악
중간 악인 인물은 그 자신과 그 자신의 발전만을 제일로 생각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을 하거나, 혹은 자신 혼자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반대하지는 않는다. 만약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더 빠르고 쉬운 길이 있다면, 그들은 그것이 합법적이건, 의문의 여지가 있건, 혹은 불법적이건 상관 않고 이익을 챙기려 한다, 중간 악인 인물들은 무질서적인 인물들처럼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나 친구를 배반하는 데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뇌물에 대해 이해력이 빠르게 만들어주는 권력이나 금력을 충성의 기반으로 한다. 비도덕적인 용병, 일반적인 도적들, 그리고 자기자신의 보호와 발전을 위해 동족들을 배반한 이중 첩자 등이 이 가치관의 좋은 일례이다. 중도악은 위에 한분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아니면 중도악이 진짜 모습이면 남에게 숨긴다? 요것도 해당될듯-_-;
07/01/13 11:34
음... 저는 준법 중립 나왔는데요.
내용으로 유추해볼 때 信主NISSI님도 중립 아니신지요. D&D룰에 따르면 9개가 있을 건데요. 악쪽은 무법 악 말고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07/01/13 13:10
참된 중간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07/01/13 13:25
무법 중립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그들 자신의 행동을 포합해, 이 세상에는 법칙이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을 이론적인 기준으로 하여, 그들은 그 때의 변덕에 따라 행동한다. 결단을 내리는 데 있어 선과 악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상대하기가 극단적으로 어 렵다. 이런 인믈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 사실 그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연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광란자나 미친 사람이 무질서 중간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나왔네요.....좋은 건지 나쁜건지....원....
07/01/13 15:48
준법 중립인데 정부 얘기만 비슷한것 같고 나머지는 좀 의야한 결과네요;
법과 조직체가 이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은 정부가 폭군이건 혹은 자비로운 민주주의건 간에 강하고 잘 정비된 정부가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조직화와 통제의 이익은 그 것으로 인해 생겨나는 다른 도덕적인 문제보다도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포로에게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정보를 알아내는 심문관이나 명령에 대해 의의를 제시하지 않는 군인이 이 가치관의 좋은 예이다.
07/01/13 21:24
준법 중립
법과 조직체가 이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은 정부가 폭군이건 혹은 자비로운 민주주의건 간에 강하고 잘 정비된 정부가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조직화와 통제의 이익은 그 것으로 인해 생겨나는 다른 도덕적인 문제보다도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포로에게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정보를 알아내는 심문관이나 멍령에 대해 의의를 제시하지 않는 군인이 이 가치관의 좋은 예이다. 현대 사회에서 자력구제보다는 법적구제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맞는 것 같습니다.
07/01/13 22:26
Chaotic Good (무법 선)
무질서 선인 인물은 친절함과 자비로움을 지니고 있는 개인주의자들이다. 마음에 드는 설정입니다만 제가 이런 인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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