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28 08:24:1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분란유도자
20/12/28 08:29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20/12/28 08:32
수정 아이콘
이 뉴스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웃겨서.
정말 내 나라만 아니면 이렇게 재미난 일들이 없는데.....
덴드로븀
20/12/28 08:38
수정 아이콘
윤석열 총장을 대권주자로 키운 9할이 청와대와 민주당이라는게 정말...크크크크
20/12/28 08:39
수정 아이콘
??? : 윤석열(여야 통합 1위)나오면 땡큐죠
20/12/28 08:41
수정 아이콘
추크나이트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를 보고 계시는 겁니까..
율리우스 카이사르
20/12/28 08:4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대통령될일은 없을걸 같긴하지만.. 어쨌든 웃프네요
20/12/28 08:44
수정 아이콘
저래도 여당 행보가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여당 입장에선 지금보다 내부 의견이 많이 갈리는 시점이 올 것 같은데 그 때부터가 여당에겐 진짜 고민의 시작이지 않을까...
요 며칠 윤석열 탄핵하자고 떼쓰는 분도 있고;;
20/12/28 08:47
수정 아이콘
월~목 조사라서 신년조사에서는 더 오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계란지단
20/12/28 08:48
수정 아이콘
진짜로 바보 윤석열 만들어줬네요.
???: 설령 이 몸이 불탈지라도 신의 말씀을 받들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범인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위업을 달성한 추다르크 대단합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래왔잖아 라는 말이 오래도록 남네요. 추무무!ㅠㅠ 레알로 무서운 분인듯...
죽력고
20/12/28 08:49
수정 아이콘
여권이 알아서 만들어준 수치라는게 개그죠.
다리기
20/12/28 08:53
수정 아이콘
윤석열 대권이 여당의 목표였을까요.. 일부러 띄워도 못뜰 정도로 띄워놨네
수원역롯데몰
20/12/28 08:56
수정 아이콘
느낌상 민주당은 조만간 윤석열 출마 금지법 만들자고 여기저기 찔러보지 않을까 하네요
죽력고
20/12/28 09:43
수정 아이콘
니가가라하와��
20/12/28 08:58
수정 아이콘
아직도 36이나 나오는게 말이 되는건가....
파란무테
20/12/30 01:03
수정 아이콘
양쪽 30프로는 상수라서...
20/12/28 09:00
수정 아이콘
골때리네요 크크
20/12/28 09:05
수정 아이콘
이낙연의 드라마틱한 추락도 눈에 띄는군요. 반년만에 대선주자 선호도 절반행...
슬레이어스박사
20/12/28 11:02
수정 아이콘
나름 소신있는 줄 알았는데,
조급한 마음에 머리깨진 코인 탄 게 패착이 아니었을지
Lord Be Goja
20/12/28 09: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치인도 아닌데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국힘쪽에서 경선자리 같은거 안주고도 법무부장관으로 쓴다는 말만 해도 (실제로는 임명하지 않아도) 표를 가져가겠군요.
Cafe_Seokguram
20/12/28 09:09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측면에서....정말 재미있는 요즘 시국입니다...

현직 대통령이 임명한 현직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1위인데...그게 야권 후보라니...
수원역롯데몰
20/12/28 09:14
수정 아이콘
정말 문대통령은 슬로건도 잘 지었어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Cafe_Seokguram
20/12/28 09:2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정말 '저녁이 있는 삶' 다음으로 역대급 슬로건이라고 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0/12/28 11:24
수정 아이콘
더 웃긴건 야권이 접촉한것도 아니고 .. 해당검찰총장은 현재 야권 인사들에게는 저승사자 같은 사람. 크크
Cafe_Seokguram
20/12/28 14:2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크크
현 야권 인사들에게 얼마나 저승사자 같은 분이냐면...
최근에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인 윤갑근 변호사를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한 정치권 로비의혹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했죠.

‘라임 의혹’ 윤갑근 충북도당위원장 구속기소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2402
동양일보
티모대위
20/12/28 14:4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최고로 날카로운 명검을 굳~이 적으로 만들어 숙청하려는 현정부;;;;
거참....
김재규열사
20/12/28 09:15
수정 아이콘
조만간 추미애가 사실 국힘 비밀당원이었다 썰도 나올듯요 크크
양념반후라이
20/12/28 09:16
수정 아이콘
만약 내년 재보궐에서 여권이 패배하고 레임덕이 오면 민주당은 어떻게 될까요 ?
각자 살길 찾아가는 열린우리당 시즌 2 ?
아니면 콘크리트층이 더더욱 강하게 뭉칠까요 ?
엑시움
20/12/28 10:25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전자에 겁니다. 지금 친문이 목소리가 크고 그 목소리가 먹히고 있으니 당내 비문들이 숨죽이고 있는데 문의 영향력이 떨어지면 숨 죽이고 있을 이유가 없죠.
NoGainNoPain
20/12/28 10:46
수정 아이콘
근데 비문들이 다 죽어버려서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을 듯 하네요.
비문 세력들은 국민의당으로 분리 후 대부분 소멸되고 일부 남아있는 세력들도 민주당 밖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해찬이 국회의원들을 친문세력들로 다 채워버렸기 때문에 국회의원들 중 비문이라고 해봤자 조응천 정도? 밖에 없죠.
저번 총선때는 표창원이나 이철희라도 있었는데 알아서 다 나가버렸기 때문에 비문이 뭉칠 수가 없다고 봅니다.
Cafe_Seokguram
20/12/28 14:23
수정 아이콘
최근 대권 도전을 시사하고 있는 잠룡(?) 박용진도 있습니다.

與박용진 "변창흠 실망…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 바로잡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472094
한국경제
더치커피
20/12/28 09:20
수정 아이콘
아파트값과 윤석열 지지율의 공통점 : 정부에서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데 계속 오름
라스보라
20/12/28 09:2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딱히 정치할꺼 같은 인물은 아니고, 설령 한다고 하더라도 검찰 출신에 그렇게 인기가 좋을 스타일은 아닌데요.
진짜 이걸 해내네...
20/12/28 09:25
수정 아이콘
윤석열 대선 선대위원장 문재인 추미애의 위엄이죠.
피알엘
20/12/28 09:36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하네요
20/12/28 09:37
수정 아이콘
야권은 이 지지율을 어떻게 자기네 파이로 가져올지를 고민해야 할거에요.
어차피 윤총장님은 못나오고 나온다면 지금 야권후보들이 여권보다 더 공격할텐데 또 너무 공격한다면 역풍이고
야권의 딜레마네요.
이것까지 본 닥터스트레인지라면 그건 진짜 여권에 디자이너가 엄청나다고 봐야겠네요
RapidSilver
20/12/28 09:46
수정 아이콘
2020막바지까지 다이나믹하네요 대한민국 크크
Sardaukar
20/12/28 09:56
수정 아이콘
이낙연이랑 윤석열 지지율은 큰 의미없죠.
친문이냐 반문이냐 나타내는 수치로 보는게 나을겁니다
20/12/28 10:10
수정 아이콘
여야 수치 총합도 처음으로 역전이라는군요
리얼포스
20/12/28 10:0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야당 측으로 구분되는 게 참 우습고 그러네요.
이 사람은 현직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인데다
야당측의 전 대통령 둘의 목을 친 사람인데...
한번도 저쪽 정치성향을 어필한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야권 대선후보 1위가 본의아니게 되어버림 유일한 이유가 '여당한테 하도 쳐맞아서' 라는게 참
20/12/28 10:09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석열 총장의 선호도는 9월 23.8% → 10월 38.8% → 11월 44.6% → 12월 47.5%로 꾸준히 상승중이다. 국민의힘 지지자들로부터 두 자릿수 선호도를 모은 주자는 윤석열 총장 외에 아무도 없었다.]

조만간 국힘 지지자층에서 과반수 이상 지지를 받을 기세네요. 당적도 없고 국힘이랑 악연밖에 없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크크크
kartagra
20/12/28 10:08
수정 아이콘
진짜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긴하네요 크크..
만사여의
20/12/28 10:17
수정 아이콘
노무현 때도 추미애가 탄핵소추안 발의해서 결국에는 노무현 지지율 반등으로 끝났죠.
추크나이트는 도대체 어디까지 본 것인지.. 존경스럽습니다 크크
Chasingthegoals
20/12/28 10:20
수정 아이콘
그 때는 삼보일배로 결자해지 했는데, 이번에는 어찌될지...지금은 더 이상 젊지도 않은데 말이죠.
만사여의
20/12/28 10:24
수정 아이콘
잘 기억이 안나 찾아보니 삼보일배도 먹히지 않아 총선 패배하고 유학길 떠나셨다고 하네요
Chasingthegoals
20/12/28 10:32
수정 아이콘
네. 어쨋든 책임 진다는 행동을 과거에 보여줬었는데, 지금은 그럴 젊음 조차 없으니까요.
20/12/28 10:29
수정 아이콘
지지율 절반은 추미애 덕분...
행복의시간
20/12/28 10:32
수정 아이콘
윤석열 국감 나와서 말 하는 스타일 보면 분에 못이겨서 책상도 치고 언변이 좋은 스타일이 아니던데... 그런 사람을 대선 후보 1위로 만들어낸 민주당과 대통령과 그 수졸들에 감탄을 표합니다..
공기청정기
20/12/28 10:37
수정 아이콘
근데 좀 다른 이야기인데...

윤석열 총장 언론에 나올때 보면 표정이 맨날 똑같지 않나요?(...)
아스날
20/12/28 10:38
수정 아이콘
출마 금지법이 통과가 되겠군요~
행복의시간
20/12/28 10:4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매우 높은 확률로 출마금지법 통과시킬거라 생각합니다. 김여정이 대북 전단 날리지말랬다고 금새 대북전단 금지법 만들어 통과시키는 180석의 위엄인데 뭔들 못할까요. 그러라고 몰아준 180석은 아니지만 폭주하는 여당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단비아빠
20/12/28 1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출마금지법이야말로 최악의 한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 박해로 인해 이미지 상승의 마지막 화룡점정이 될테고
게다가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이 직접 대선에 나오기엔
일단 본인이 별로 정치하기 싫어하는 것도 문제고
정치색 안드러내던 윤석열이 돌연듯 국힘 타이틀 달고 직접 나오기도 부담스럽고
국힘도 외부에서 온 인사에게 너무 큰 권력 주고 싶어하지도 않을거고
가장 좋은 방법인 윤석열의 지지율만 국힘이 받아가지고 오는 것도 힘들다는겁니다.
근데 출마금지법이 생기면 이건 윤석열과 국힘한테 명분을 주는거죠.
아주 자연스럽게 윤석열의 지지율만 받아서 국힘이 대선후보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윤석열이 직접 출마할 방법 자체가 독재정권 민주당의 말도 안되는 방해공작으로
불가능해져버렸는데 뭐 어쩔 수 있나요?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20/12/28 10:41
수정 아이콘
또 다른 여론조사결과는 이재명도지사님이 1등이고 윤총장님은 3등이네요
이재명 23.4%, 이낙연·윤석열 따돌리고 차기 여론조사 단독 선두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65579
행복의시간
20/12/28 10:44
수정 아이콘
하... 이재명.. 독일엔 대기업이 없단 소릴 하고 아주 잘사는 초선진국들도 시험단계인 기초소득 도입하자고 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문재인이 그리워질거같네요.
기기괴계
20/12/28 11:03
수정 아이콘
사회여론연구소는 처음 들어보는데, 어떤 조사 기관일까요?
Cafe_Seokguram
20/12/28 14:26
수정 아이콘
벤츠, 지멘스, 졸지에 독일 중소기업행인가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0/12/28 14:40
수정 아이콘
SAP!
20/12/28 10:42
수정 아이콘
골 때리네요 크크
선호도를 이렇게도 올릴 수 있구나...
20/12/28 10:46
수정 아이콘
친문과 비문, 물 밑에서 치열하게 싸우겠군요.
국힘당은 우두망찰.....크크 ..
20/12/28 10:48
수정 아이콘
인터넷기사로 이거보고
누군가 pgr에 올리겠군 싶었는데
바로 올라왔네요
다니 세바요스
20/12/28 10:57
수정 아이콘
진짜 골때리네 크크크크 정치 성향 보여준거 1도 없는 윤총장이 지지율 1위라..
여당도 개노답 야당은 진짜 그말싫 어휴
카페알파
20/12/28 11:01
수정 아이콘
만화나 웹소설로 만들었다가는 '아무리 만화/웹소설이라지만 좀 말이 되는 이야기로 스토리를 만들어라' 라고 욕을 먹을 만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듯......?
리얼포스
20/12/28 11:53
수정 아이콘
그건 2016년에 이미
이라세오날
20/12/28 11:16
수정 아이콘
야당이 윤총장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많겠네요

자기네 후보 파이를 뺏기니까 공격은 해야하는데 또 공격하면 국민의 반감을 사게 되니 유일한 방법은 윤총장을 자기네 후보로 섭외해야 하는데 그걸 국힘 내부에선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0/12/28 11:27
수정 아이콘
세상에 지지율이 이모양인데 변창흠 임명강행할 기세인데요? 어째서? 설마 변창흠 임명강행해서 강한 모습 보여주고 부동산 정책을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면 지지율은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전원일기OST샀다
20/12/28 11:34
수정 아이콘
야권은 야권대로 골치아픈거 아닌가요?

지금은 우리편인거 같긴한데.. 과거의 악연이 있으니...

뭔가 계륵같은 느낌...
Lord Be Goja
20/12/28 11:50
수정 아이콘
우리인재인척 하면서 의미있는 자리를 안줄거 같습니다
대선 경선은 국힘인원들로 해서 기존 인물로 대선 내보내고, 윤석열 법무부장관 추진이라고 해놓고 당선되면 안해주기,당선안되면 말고.
cruithne
20/12/28 11:50
수정 아이콘
국힘당 입장에서 윤석열 받기도 좀 뭐하지 않나요 크크크크
20/12/28 12:21
수정 아이콘
여야 다 마음엔 안들고 노출도는 높은 인물이고 그냥 그런거죠.
에우도시우스
20/12/28 12:46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국힘 대선후보가 되지않는 이상 당선가능성이 없어보여서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20/12/28 14:58
수정 아이콘
그 동안의 경험적인 체감으로는 훨씬 내려가야 하는데 아직도 30 중반이라니
실제 삶과 관련된 정치가 아닌,
갈라치기 정치술은 정말 뛰어나네요
매너두부
20/12/28 16:33
수정 아이콘
나라를 위해선 윤석열이 나왔으면 합니다 정말. 딱히 윤석열을 지지하는건 아닌데 다른 사람이 되는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만큼. 아직 무서운 건 이낙연 이재명이 18%씩 지지세력이 있다는것 같아요. 현재 문재인 지지율이 36프로이니 반반씩 나눠갖는걸까요.
20/12/28 16:49
수정 아이콘
추미애가 4%고 기타 민주당 잔챙이들도 있습니다. 이재명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과 일부 '사이다' 애호가들의 합이 아닐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658 [정치] 윤석열 징계 절차적 하자에 대한 검토 [63] Love&Hate14677 20/12/28 14677 0
89657 [일반] 한국 로또의 불편한 진실 [41] 말할수없는비밀12751 20/12/28 12751 19
89656 [일반] [나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스티커 나눔합니다. (종료) [20] 키비쳐5686 20/12/28 5686 1
89655 [일반] . [72] 삭제됨10563 20/12/28 10563 0
89653 [일반] 앞으로의 불교(佛敎)와 도교(道敎)의 전망 [11] 성상우6813 20/12/28 6813 3
89652 [일반] 90년대 애니메이션 한국판, 일본판 주제가 모음 [13] 라쇼11301 20/12/28 11301 2
89651 [일반] [팝송] AC/DC 새 앨범 "POWER UP" [11] 김치찌개7108 20/12/28 7108 3
89650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 목회자 [49] SAS Tony Parker 10708 20/12/28 10708 2
89649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CEO 자사 백신 효과 자신... [91] 우주전쟁15165 20/12/27 15165 8
89648 [일반] [성경 교리]성경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차별적인 사랑이다 [112] BK_Zju14722 20/12/27 14722 30
89647 [일반] 2021년 가보시길 추천하는 맛집리스트(2부, 데이터주의) [24] 판을흔들어라11744 20/12/27 11744 14
89646 [일반] COVID-19의 검사방법 정리 [10] 고등어자반7824 20/12/27 7824 1
89645 [일반] 해군의 대구함 고장 이야기입니다 [15] 피알엘9836 20/12/27 9836 2
89644 [일반] 정부 통계 기준. 올해 집값이 가장 오른 지역들은? [36] Leeka10251 20/12/27 10251 2
89643 [일반]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47] 여왕의심복14129 20/12/27 14129 54
89642 [일반] 대학 붙었습니다! [71] 피잘모모10159 20/12/27 10159 45
89641 [일반] 국가별 코로나19 초과사망 현황 [36] 데브레첸11134 20/12/27 11134 5
89640 [일반] ‘카이(甲斐)의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에 대하여' (=명실상부의 중요성) [8] 성상우6307 20/12/27 6307 6
89639 [정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안한다…"이미 더 강한 방역조치 중" [159] 피쟐러15439 20/12/27 15439 0
89638 [일반] 오늘 재래시장의 미래를 실감하다. 온라인이 더 싸다. [46] 이스칸다르10440 20/12/27 10440 12
89637 [정치] 선출권력이라는 허상 [59] Respublica8673 20/12/27 8673 0
89636 [정치] 검찰은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조회했을까? [85] Sardaukar13544 20/12/27 13544 0
89635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경제적 여파 [56] 찬공기11260 20/12/27 1126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