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1/08 01:28:33
Name clover
Subject [일반] 11회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수상자분들의 정보를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운영진 clover입니다.



11차 글쓰기 이벤트 기간이 끝났습니다. PGR을 지탱하는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회 기간 동안 자게에 올라온 참가 글 중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기준은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였습니다.



이번 글쓰기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글은 16개였습니다.

이 가운데 최다 추천을 받은 1등은
별빛서가님의
"죽기 위해 온 너는 북부의 왕이야."
입니다.
https://ppt21.com/freedom/83824
50만원 기부 +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2등은
차기백수님의
기만자들다죽일거야
입니다.
https://ppt21.com/freedom/83826
4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3등은
제랄드님의
Anno Domini
입니다.
https://ppt21.com/freedom/83821
4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4등은
꿀꿀꾸잉님의
메리크리스마스, 제제
입니다.
https://ppt21.com/freedom/83753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5등은
글곰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1~5)
https://ppt21.com/freedom/83881
크리스마스 선물 (6~11)
https://ppt21.com/freedom/83883
입니다.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글곰님의 글이 5, 6등을 차지했는데 이게 이어지는 글이라 중복으로는 인정 안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6등~10등은
스타슈터님, 해맑은 전사님, Colorful님, 아이유_밤편지, 존콜트레인님입니다.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수상하신 분들 중 1등 수상하신 분께서는 원하시는 봉사 단체를 결정하셔서 일주일 내로 관련 정보를 담아 제게 쪽지를 주시면 저희가 기부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들은 제게 쪽지로 문화상품권을 받을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쪽지를 주셔야 합니다!)

아이콘 역시 곧 적용될 예정입니다. 입상하신 분들께는 부상으로 1달간 PGR에서 사용가능한 특별 아이콘을 드리며 이벤트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참가용 아이콘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08 09:29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셨어요.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 & 감사드립니다!
별빛서가
20/01/08 13:41
수정 아이콘
우와 감사합니다!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ㅠㅠ
차기백수
20/01/09 11:09
수정 아이콘
우와 아이콘아이콘아이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38 [일반] 거울도 안보냐던 그녀. [39] Love&Hate12951 20/01/24 12951 15
84137 [일반] [단문] 프랑스에서도 우한 바이러스를 진지하게 다루네요 [27] aurelius10510 20/01/23 10510 7
84136 [일반] 미안마 바닷속에서 87년 추락한 KAL858기 둥체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41] 강가딘13361 20/01/23 13361 3
84135 [일반] 아이즈원 조작멤버 교체없이 진행하나보군요. [34] 짐승먹이12064 20/01/23 12064 23
84134 [일반] 설 연휴 개봉작 후기 (스포있을수도 있습니다) [17] 맹물7922 20/01/23 7922 3
84133 [일반]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에피소드 2.5개 [13] 삭제됨8076 20/01/23 8076 9
84132 [일반] 다이소 (전)부사장, 민주주의 건배사 한 시민 폭행. [40] 렌야13135 20/01/23 13135 5
84131 [정치] 이젠 확실한 반미로 가는것일까? [120] 삭제됨14130 20/01/23 14130 0
84130 [정치] 검찰개혁이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371] 지록위마조국20166 20/01/23 20166 0
84128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7) [4] 성상우5646 20/01/23 5646 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832 20/01/23 12832 42
84126 [일반] 지난 토요일 신촌에선 왜 지진이 난걸까? [57] sosorir19492 20/01/23 19492 52
84125 [일반] '강제 전역' 성전환 군인 "성정체성 떠나 나라 지킬 기회달라" [315] 김홍기17700 20/01/22 17700 12
84124 [일반] 최저임금이 자살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있네요 [104] 삭제됨13644 20/01/22 13644 8
84123 [일반] 점점 커지는 우한 폐렴 사태. [35] 렌야13785 20/01/22 13785 4
84122 [일반] 한달 무료후 8690원 자동결제…유튜브 프리미엄 과징금 8억 폭탄 [77] 강가딘13723 20/01/22 13723 1
84121 [일반] 한국(KOREA)형 성공학모델(6) [7] 성상우4910 20/01/22 4910 1
84120 [일반] [역사] 청일수호조규는 어떻게 체결되었는가? aurelius8472 20/01/22 8472 5
84119 [일반] (노스포) 남산의 부장들 후기 [65] 삭제됨13949 20/01/22 13949 3
84118 [정치] 공중부양(ascension)을 준비하는 허경영과 혁명당 [89] 에어크래프트15880 20/01/12 15880 0
84117 [일반] 붕어빵 일곱마리 [38] Secundo7964 20/01/22 7964 82
84116 [일반] 기업의 품질보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6] Daniel Plainview7486 20/01/22 7486 23
84115 [일반] [기타] 매년 루이 16세를 위해 미사를 봉헌하는 성당 [5] aurelius7661 20/01/22 766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