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2/05 16:54:33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한국(KOREA)형 커피모델(2) (수정됨)
한국(KOREA)형 커피모델(2)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는 고조선이었다. 그리고 고조선의 다음에 일어난 나라인 고구려는 기원전 37년에 동명성왕(東明聖王) 고주몽이 나라를 건국하고 졸본에 도읍을 정했다. 그후에 2대인 유리왕때에 도읍을 국내성으로 옮기고 20대인 장수왕때에 이르러서 도읍을 평양성으로 옮겼다. 역사를 살펴보면 중국의 한나라의 한무제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땅에 한사군이라는 네개의 행정구역을 설치하였다.

한사군은 낙랑, 임둔, 진번, 현도인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조선유민의 강한 저항과 고구려의 공격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고구려는 중국 한나라와의 투쟁과정에서 강대해졌다. 고구려는 현도군의 지배권안에 있었는데 고구려는 6대 태조왕때에 현도군을 축출하였고 옥저와 동예를 복속시키고 청천강상류까지 진출하였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확장정책을 펼친 고구려는 미천왕때에는 서안평을 확보하고 낙랑과 대방을 멸망시키고 중국세력인 한사군을 완전히 축출하였다. 5세기에 광개토대왕은 백제를 공략하여 한강지역으로 진출하였고 동부여를 흡수하고 동예를 통합하였고 후연을 격파하여 요동지역을 차지하였다. 이후 고구려는 장수왕때에 남진정책을 펼쳤는데 이것은 철저하게 실리적인 선택이었다.

만약 이때 고구려가 완전하게 한반도를 통일하여 한반도남부를 내적자원으로 삼고 후방의 위협을 없앴다면 고구려는 쉽게 중국 당나라에게 멸망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볼때 고구려는 더욱 철저하게 실리적인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옳았다고 판단된다.

한편 조선시대에 임진왜란이 발생했을때 조선은 계속적으로 패배를 거듭하는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조선의 선조는 명나라와 조선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의주로 피난길을 떠났다. 그후 조선의 전국 각지에서 의병들이 들고 일어났고 또 관군들이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여 왜군을 물리쳐나갔다. 왜군은 강한 세력을 떨칠때도 있었으나 한반도남부의 전라도의 곡창지대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활약등 조선군의 방어로서 왜군이 차지할수 없었다.

그리고 전라도를 거점으로 삼아서 조선수군이 크게 활약하였고 조선은 결국 반격에 성공하여 왜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켜냈다. 즉 조선이 전라도 곡창지대 즉 실리를 지켜낸 것이 임진왜란에서 승리하는데 크게 작용을 하였다. 왜군이 쉽게 전라도의 곡창지대를 가져갔다면 군량을 확보하고 또한 왜군의 육상으로의 진출과 함께 바닷길을 통해 진격을 할수 있어 조선이 크게 곤란을 겪었을 것이다.

성웅(聖雄)으로 일컬어지는 세계 3대 제독인 충무공 이순신장군은 조선시대의 장군으로 임진왜란에서 삼도수군절도사로 수군을 이끌고 전투마다 승리를 거두어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세계 3대 제독은 조선의 이순신장군과 영국의 호레이쇼 넬슨제독과 일본의 도고 헤이하치로제독을 가리킨다.

이순신장군의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자는 여해(汝諧)이고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이순신장군은 1545년 인종1년 4월 28일에 한성부 건천동에서 이정과 초계 변씨와의 사이에서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무과에 응시하여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는등의 일을 겪기도 했으나 30세가 넘은 1576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갈수 있었다.

이순신장군은 처음에 함경도에서도 근무하시고 수군에서도 근무하시는등 여러 방면의 직책을 감당하셨고 나중에는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어서 전함을 건조하고 군비를 확충하여 왜군의 침략을 대비하였다.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잇따라 승리를 거두었고 임진왜란의 3대 대첩중의 하나이고 우리나라의 3대 대첩중의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대첩에서 승리하셨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은 첫째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연합함대가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선 60척을 침몰시키고 제해권을 장악한 한산도대첩이다. 둘째 전라순찰사 권율장군이 서울수복을 위해 북상하다가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쳐부수어 승리한 행주대첩이다. 셋째 진주목사 김시민이 3만의 왜군 연합부대를 끝까지 막아내고 의병 곽재우가 합세하여 왜군을 크게 물리친 진주대첩이다.

우리나라의 3대 대첩은 첫째 고구려 영양왕때 을지문덕장군이 중국 수나라 30만대군을 살수에서 크게 격파하고 수양제의 침입을 막아낸 살수대첩이다. 둘째 고려 현종때 강감찬장군이 거란침략군을 귀주에서 전멸시킨 귀주대첩이다. 셋째 조선 선조때 임진왜란중에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일본수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도대첩이다.

이순신장군의 큰 활약으로 조선수군은 제해권을 장악했으나 이순신장군은 원균과의 갈등과 모함으로 인해 파직되어 백의종군를 한다. 이후 원균은 칠천량해전에서 패전하여 전사하고 이순신장군은 다시 삼도수군절도사가 되어 조선수군을 재건한다. 그리고 이순신장군은 명량대첩에서 13척의 배로 133여척의 일본수군에 맞서 대승한다. 이 승리로 조선수군은 다시 제해권을 장악했고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집을수 있었다. 그후 이순신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철수하는 왜군을 공격하다가 유탄에 맞아 전사하셨다.  

이순신장군은 뛰어난 능력과 함께 훌륭한 인격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어릴적 친구였던 영의정 유성룡과의 우정은 유명하다. 임진왜란중에 이순신장군은 친구인 영의정 유성룡을 위해 유자(柚子) 30개를 선물하시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이순신장군이 쓰신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한국(KOREA)형 커피모델(2)로 유자라떼를 구상하였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깊은 배려와 높은 인품을 생각하면서 착안한 커피모델이다.

유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이며 지름 4~7센티미터이다. 빛깔은 밝은 노랑색이고 껍질이 울퉁불퉁하다. 향기가 좋으며 과육이 부드러우나 신맛이 강하다. 원산지는 양쯔강 상류이다. 주요성분으로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

그밖에 비타민B와 당질, 단백질등이 다른 감귤류 과일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풍을 막아 준다. 또 배농(排膿) 및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낸다. 얇게 저며 차를 만들거나 소금이나 설탕에 절임을 하여 먹는다. 과육은 잼, 젤리, 양갱등을 만들고 즙으로는 식초나 드링크를 만든다.

껍질은 얼려 진공건조한 뒤 즉석식품으로 이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쓰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화장품용 향료로 쓰거나 신경통, 관절염약으로 쓴다. 술을 담그기도 하는데 기관지 천식과 기침, 가래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앞의 유자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두산백과'에서 발췌하였다.

세계해전사에서 길이 빛날 위대한 제독이셨던 이순신장군은 인조때에 충무라는 시호를 받으셨고 정조때에 영의정에 추증되셨으며 이순신장군의 묘는 충청남도 아산에 있다.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때에 가장 뛰어난 무장이셨고 나라를 구한 구국영웅으로서 민족사에 독보적으로 남을 인물이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05 17:02
수정 아이콘
정보 : 이미 있다.
Euthanasia
19/12/05 17:04
수정 아이콘
일부러 이러시는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쯤 되니 일부러로 보이네요.
슈퍼잡초맨
19/12/05 17:04
수정 아이콘
한국형 커피 모델이 유자라떼군요... 일종의 유자비앙꼬인데.. 아마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을거에요..
미카엘
19/12/05 17:06
수정 아이콘
갓파고 님의 글쓰기 섹터 칼럼고가 습작하는 거라고 생각 중입니다.
19/12/05 17:12
수정 아이콘
유자의 좋은점을 알려주고 유자라떼 먹자! 하는 글을 쓰실거였으면 고조선~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싹 빼는게 낫지 않을까요?
19/12/05 17:24
수정 아이콘
계획대로 되고 있어
Zodiacor
19/12/05 17:24
수정 아이콘
[유자는 한쪽으로]부터 [두산백과에서 발췌하였다] 까지의 세 문단 외엔 다 불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세 문단도 그냥 두산백과 링크하면 끝나구요.
결론은 열심히 쓰셨는데 뻘글이네요.
룰루vide
19/12/05 17:30
수정 아이콘
게시판이 유머게시판이었나 확인했네요...
대관람차
19/12/05 17:32
수정 아이콘
한줄요약: 나는 커피를 좋아하고 유자가 몸에 좋으니 한국형 커피모델로 유자라떼를 생각해봤다.
Lord of Cinder
19/12/05 17:42
수정 아이콘
가장 완벽한 한국형(feat. 탕비실) 커피는 맥심 모카골드(MAXIM MOCHA GOLD)이다.
겨울삼각형
19/12/05 19:22
수정 아이콘
맥심으로 대표되는 커피믹스는

레알 한국형 커피로서 라면보다 수출액이 크다고 합니다.
19/12/05 17:43
수정 아이콘
유자는 이순신의 선물이었다.
이순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유자는 죽음이다.
보름달이뜨는밤에
19/12/05 19:52
수정 아이콘
삼단논법 오우야
성상우
19/12/05 20:59
수정 아이콘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미 많은 정보와 자료를 알고 계신다니 저도 더욱 공부에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자연

스럽게 유자라떼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난중일기'의 원문을 복원하고 오류를 수정하고 노승석씨가 옮기신 개정판교감완역 '난중일기'를 새로 구입을 했

는데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고구려의 역사와 조선시대의 임진왜란을 살펴보고 좀더 실리적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글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리적 기반이 있을때 모든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올리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지적들을

통해 좀더 글의 논리성과 연관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맥심 모카골드와 라면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시고 새로운 한국형의 모델에 대한 인식

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신한 자극으로 삼단논법을 사용해주시고 여러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2/08/02 00:46
수정 아이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은 하루를 보내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설명한 인터넷의 논문이 여러 방면의 지식을 담고 있으며 차가운 물의 온도를 높여서 맥심 모카골드의 일부분을 삽입하여 녹은 액체가 커피를 마시기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 공유하는 사회적 의견을 피력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한국에 살고 있다고 하는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똥구멍
19/12/05 21:2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뭐... 다들 눈치채셨을 것 같아요.
유자농원
19/12/05 22:00
수정 아이콘
아...
11년째도피중
19/12/05 23:00
수정 아이콘
다들 '정상인'이 일부러 그런다는 걸 전제로 하시는군요.
글쓴이 본인도 일부러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단순히 일반적인 기믹으로 몰기엔 글쓴이 분의 개인사 및 주변노출이 너무 많습니다.
화를 낼 일도 아니고 접근법을 바꿀 때입니다. 물론 피지알러들에게 반드시 그래야 할 이유는 없는겁니다만...
대학생이잘못하면
19/12/06 02:26
수정 아이콘
개인사 및 주변 노출이 진짜라는 법도 없죠
11년째도피중
19/12/06 02:57
수정 아이콘
쭉 봐왔는데 이게 가짜로 만든 가공의 설정이라면 글쓴이는 진짜 치밀한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소위 멀쩡했다는 시절의 글쓴이의 글을 보면 이런 일관되고 치밀한 설정을 유지할 정도가 못됩니다.
보고 싶은 말만 보고 못본체하고 있는 걸로 봐서 고의성을 가진 것도 분명하긴 합니다만
시나브로
19/12/06 16:06
수정 아이콘
저도 상기의 고정관념으로 인한 전제, 무지, 무의식 상태였는데 신선하고 유익한 좋은 댓글입니다. 사실 결과를 떠나 완전히 함몰돼 있었어요.
19/12/05 23:05
수정 아이콘
컨셉이었다니
성상우
19/12/06 05: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컨셉(concept)은 개념이라는 뜻이고 또한 어떤 작품이나 제품, 공연, 행사 따위에서 드러내려고 하는 주된

생각이라는 뜻이고 더 정확한 표현은 곤셉트라고 합니다. 앞의 컨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또 기믹(gimmick)은

미국의 속어로 속임수나 홀림수의 뜻이라고 합니다. 앞의 기믹에 대한 설명은 매일경제의 '용어해설'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부분은

진솔하게 이야기한 것이고 제가 돌이켜볼때 특별히 거짓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가공의 설정은 아니니까 그렇게 아시면 될것같습니다. 한국(KOREA)형은

어릴적에 텔레비전에서 한국(KOREA)형 원자력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래서 저도 조직이

나 단체가 아닌 개인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한국(KOREA)형을 구상하고 개발한다면 사회와 국가에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한

국(KOREA)형을 계속적으로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 의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빵뎅이
19/12/07 09:04
수정 아이콘
병원은 가보셨는지..
coconutpineapple
22/08/02 00:48
수정 아이콘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오전에는 낮을수록 내륙의 기표를 계산한 결과에 관련된 일정에 입각하여 잠수함과 잠수함에 근무하는 승무원들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루에
19/12/06 12:54
수정 아이콘
고구려에서 커피까지 왔다니 대단
성상우
19/12/06 2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의견과 관심의 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고구려에서 커피까지 오게 되었는데 실리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

다. 또 삼국지의 세 영웅중의 한명인 간웅 조조도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실리를 추구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조는 실리적으로 해서 삼국지시대

에서 가장 큰 위나라를 다스렸는데 조조의 현명함이 잘 드러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장군께서 어릴적 친구였던 영의정 유성룡에게 유자 30개를

보낸 것은 혜원출판사에서 나온 '난중일기'의 163페이지에 나와있고 또 여해출판사에서 나온 개정판교감완역 '난중일기'의 315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참

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지적의 말씀에 대해 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0/05/24 23:27
수정 아이콘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김헌영님께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653 [일반] 포드 V 페라리 - 궁극의 레이싱 영화(스포?) [8] aDayInTheLife7682 19/12/06 7682 1
83652 [일반] 겨울왕국2 Into The Unknown으로 본 자막이 망한 이유(펌) [42] 치열하게10880 19/12/06 10880 3
83651 [일반] <조커> 리뷰: 하강의 경쾌함, 추락의 즐거움 [12] 삭제됨8853 19/12/05 8853 8
83650 [일반] 보이스 피싱 조심하세요!! (feat. 아들아 어떡하니..) [35] 손나이쁜손나은10858 19/12/05 10858 11
83649 [일반] 한국(KOREA)형 커피모델(2) [28] 성상우7857 19/12/05 7857 2
83648 [정치] 추미애 법무부장관 지명자가 총선을 포기하고 법무부장관직을 수락한 이유가 뭘까요? [186] 마지막좀비21012 19/12/05 21012 0
83647 [일반]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실시되었습니다. - 이과의 산수놀이로 보는 실효성 [62] 초록옷이젤다11932 19/12/05 11932 9
83646 [일반] 부산. 시속50km 시속제한부터 BRT까지. [41] 삭제됨10685 19/12/05 10685 2
83645 [일반] (스포무) 포드v페라리를 봤습니다 [28] 오래된낚시터11008 19/12/05 11008 0
83644 [일반] 며칠간의 블랙박스 제품 고른 후기 (스압주의) [24] 웅즈14867 19/12/04 14867 10
83643 [정치] 나경원 원내대표가 짤렸습니다. [89] slo starer19511 19/12/04 19511 0
83642 [정치] 사람이 먼저다 (feat.김의겸) [77] 미뉴잇12990 19/12/04 12990 0
83641 [일반] 돌봄 노동을 낮게 평가하는 사회 [296] 삭제됨14819 19/12/04 14819 37
83640 [일반] 쓰레기 대학원에서 졸업하기 8 [4] 방과후계약직6290 19/12/04 6290 2
83639 [일반] 피해자다움 [21] 대관람차7645 19/12/04 7645 11
83638 [일반] 노소영 관장이 최태원 SK 회장이 낸 이혼소송 맞소송, 42.3% 재산분할 청구 [39] 보리차10516 19/12/04 10516 0
83637 [정치] 靑 "김기현 제보, 캠핑장서 우연히 안 공직자가 해..." 우연히 안 공직자는 현 울산부시장 송병기로 밝혀져 [108] 사악군16741 19/12/04 16741 0
83636 [일반] 해경채용 체력검사 영상을 보면서 느껴지는 안타까움 [40] 루덴스9831 19/12/04 9831 1
83635 [일반] twice의 dance the night away [12] 표절작곡가8260 19/12/04 8260 7
83634 [일반] '한샘' 사건 기억하시나요? [69] 오리아나16343 19/12/04 16343 0
83632 [일반] [텍스트] 내가 pgr을 좋아하는 이유 [42] 김홍기8224 19/12/04 8224 12
83631 [정치] 피의사실공표행위가 위법성이 조각되기 위한 요건 [98] 사악군12757 19/12/04 12757 0
83630 [일반] 의무송출 채널에서 '종편' 빠진다 [67] 강가딘11546 19/12/04 1154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