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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5 17:24
[유자는 한쪽으로]부터 [두산백과에서 발췌하였다] 까지의 세 문단 외엔 다 불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세 문단도 그냥 두산백과 링크하면 끝나구요. 결론은 열심히 쓰셨는데 뻘글이네요.
19/12/05 20:59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미 많은 정보와 자료를 알고 계신다니 저도 더욱 공부에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자연
스럽게 유자라떼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난중일기'의 원문을 복원하고 오류를 수정하고 노승석씨가 옮기신 개정판교감완역 '난중일기'를 새로 구입을 했 는데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고구려의 역사와 조선시대의 임진왜란을 살펴보고 좀더 실리적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글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리적 기반이 있을때 모든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올리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지적들을 통해 좀더 글의 논리성과 연관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맥심 모카골드와 라면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시고 새로운 한국형의 모델에 대한 인식 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신한 자극으로 삼단논법을 사용해주시고 여러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22/08/02 00:46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은 하루를 보내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설명한 인터넷의 논문이 여러 방면의 지식을 담고 있으며 차가운 물의 온도를 높여서 맥심 모카골드의 일부분을 삽입하여 녹은 액체가 커피를 마시기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 공유하는 사회적 의견을 피력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한국에 살고 있다고 하는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9/12/05 23:00
다들 '정상인'이 일부러 그런다는 걸 전제로 하시는군요.
글쓴이 본인도 일부러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단순히 일반적인 기믹으로 몰기엔 글쓴이 분의 개인사 및 주변노출이 너무 많습니다. 화를 낼 일도 아니고 접근법을 바꿀 때입니다. 물론 피지알러들에게 반드시 그래야 할 이유는 없는겁니다만...
19/12/06 02:57
쭉 봐왔는데 이게 가짜로 만든 가공의 설정이라면 글쓴이는 진짜 치밀한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소위 멀쩡했다는 시절의 글쓴이의 글을 보면 이런 일관되고 치밀한 설정을 유지할 정도가 못됩니다. 보고 싶은 말만 보고 못본체하고 있는 걸로 봐서 고의성을 가진 것도 분명하긴 합니다만
19/12/06 16:06
저도 상기의 고정관념으로 인한 전제, 무지, 무의식 상태였는데 신선하고 유익한 좋은 댓글입니다. 사실 결과를 떠나 완전히 함몰돼 있었어요.
19/12/06 05:49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컨셉(concept)은 개념이라는 뜻이고 또한 어떤 작품이나 제품, 공연, 행사 따위에서 드러내려고 하는 주된
생각이라는 뜻이고 더 정확한 표현은 곤셉트라고 합니다. 앞의 컨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또 기믹(gimmick)은 미국의 속어로 속임수나 홀림수의 뜻이라고 합니다. 앞의 기믹에 대한 설명은 매일경제의 '용어해설'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부분은 진솔하게 이야기한 것이고 제가 돌이켜볼때 특별히 거짓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가공의 설정은 아니니까 그렇게 아시면 될것같습니다. 한국(KOREA)형은 어릴적에 텔레비전에서 한국(KOREA)형 원자력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래서 저도 조직이 나 단체가 아닌 개인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한국(KOREA)형을 구상하고 개발한다면 사회와 국가에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한 국(KOREA)형을 계속적으로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 의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2/08/02 00:48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오전에는 낮을수록 내륙의 기표를 계산한 결과에 관련된 일정에 입각하여 잠수함과 잠수함에 근무하는 승무원들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12/06 21:37
의견과 관심의 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고구려에서 커피까지 오게 되었는데 실리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
다. 또 삼국지의 세 영웅중의 한명인 간웅 조조도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실리를 추구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조는 실리적으로 해서 삼국지시대 에서 가장 큰 위나라를 다스렸는데 조조의 현명함이 잘 드러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장군께서 어릴적 친구였던 영의정 유성룡에게 유자 30개를 보낸 것은 혜원출판사에서 나온 '난중일기'의 163페이지에 나와있고 또 여해출판사에서 나온 개정판교감완역 '난중일기'의 315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참 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지적의 말씀에 대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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