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2/26 17:48:30
Name 홍승식
Subject [일반] 전세계 스마트폰 분기 판매량이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합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처음으로 꺾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93&aid=0000021627

0000021627_002_20180226161723000.png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하락한 4억800만대에 그쳤답니다.
가트너가 집계를 시작한 2004년 이후 첫 감소세라네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교체수요가 끝났고, 고가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건 현재 성능으로도 충분하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스마트폰의 성능향상이 이제 한계에 다달았다는 것일까요?

배터리의 획기적인 발전이나 접거나 증강현실이 적용된 디스플레이의 발전 등이 없으면 이제 고착화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 와중에 삼성, 애플, 화웨이는 점유율을 높여 빅3가 확고해 졌습니다.
샤오미야 외국으로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니 한계가 있을 거구요.
대신 전통의 강자인 아더스의 점유율이 낮아졌네요.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2/26 17:50
수정 아이콘
드디어 아더스 매수 타이밍이 오네요.
18/02/26 17:51
수정 아이콘
기타 회사는 참 여러 분야에서 열일하는 것 같아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8/02/26 17: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마블 영화에서 토니 스타크가 쓰던 폰이 나오는게 빠를까요 배터리 성능이 3배 이상 올라간 폰이 나오는게 빠를까요? 이런 거라도 나와야 더 팔리지 시프요
http://media.comicbook.com/uploads1/2015/01/tony-stark-transparent-phone-117585.jpg
..아니 근데 왜 이건 LG폰이여-O-
라플비
18/02/26 21:43
수정 아이콘
(물론 협찬, 후원이겠지만)저도 아이언맨 1, 2 보면서 LG 보긴 봤는데 아이언맨 2에서 저건 대체 뭘까 싶더군요(...)
만들었으면 빼박 스타크가 만들었을 거 같은 게 LG 로고 떡하니.
그리고 아이언맨3에서 애용(?)하는 카메라는 삼성 거...

저쪽 지구에서 두 기업은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듯
18/02/26 17:52
수정 아이콘
홀 크크 저도 3년전에 샀던 폰을 작년에 바꿀까말까 고민하다가 충분하다 생각해서 배터리만 교체했습니다
18/02/26 17:53
수정 아이콘
아직 기타사의 아성은 굳건하군요
섹시곰팅이
18/02/26 17: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슬슬 포화된 느낌인데 여기서 한발짝 앞서가려면 혁신적인거 하나가 필요할거 같아요
대문과드래곤
18/02/26 18:00
수정 아이콘
노트4 아직 쓰고있는데, 삼성페이만 됐어도 기변욕구 없을 것 같네요.
어랏노군
18/02/26 18:02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폰 6S 사용 중인데 크게 불편한 걸 못 느끼겠어요..
위원장
18/02/26 18:03
수정 아이콘
노트3 잘 쓰고 있다는... 배터리만 좀 문제일뿐
김첼시
18/02/26 18:04
수정 아이콘
2년 약정이 끝났는데 처음으로 최신휴대폰으로 바꿀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폰으로 하는건 이미 충분한거같아서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안초비
18/02/26 18:06
수정 아이콘
노트5사서 진짜 잘 쓰고 있네요.. 삼페 되고 플랫에 펜.. 엣지 싫어하는 저는 이거 몇년 더 쓸 듯
18/02/26 18:11
수정 아이콘
겔s8,쓰는데 엣지빼고 부족한게 없습니다....
엣지를 제대로 커버하는 필름이 없어서 이상 생폰 쓰는데...
몇일전에 떨궈서 기스 와장창.... 차라리 포기하니 맘 편해지더라구요
프로피씨아
18/02/26 19:06
수정 아이콘
요즘은 풀커버 강화유리나 필름 많은데...
18/02/26 21:58
수정 아이콘
sgp 공식 매장가서 직원한테 붙여달라고 했더니 아주 말끔합니다.
18/02/26 18:07
수정 아이콘
노트5를 3년째 쓰고 있는데 그전까지는 2년 정도 쓰면 폰이 느려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게 없네요.
그래도 1~2년 뒤에는 바꾸긴 하겠지만요.
먼치킨
18/02/26 18:08
수정 아이콘
그나마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에게 다행이라면
이제 VR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폰이
상용화 가시권에 들어왔다는거...

현재의 폰이 성숙기에 들어왔다는 건 사실이라고 보고
이제 슬슬 차세대 폰들이 시장에 출현하면서 시장 충격을 주리라 봅니다.
azure.14
18/02/26 18:19
수정 아이콘
어제 갤럭시 언팩봤는데 좋아보이긴한데 별로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이미 몇년전에 출시된 폰도 사용에 아무지장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지금쓰는 노트5도 배터리문제만없으면 충분합니다.
18/02/26 18:39
수정 아이콘
결국 게임, 증강현실같이 사양을 크게 요구하는 분야를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해야 할텐데 아직은 조작의 편의성 등 때문에 요원하네요
뽕뽕이
18/02/26 18:54
수정 아이콘
휴대폰 내구성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노트5를 2년6개월째 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이전에 쓰던 모델들은 약속이나 한듯 2년되면 더이상 못쓸정도로 고물이 되었는데
1년은 거뜬하게 쓸것 같습니다.
절름발이이리
18/02/26 19:02
수정 아이콘
샤오미 인도에서도 잘 나가는 중입니다.
18/02/26 19:02
수정 아이콘
잠깐 조정기가 있을뿐 혁신은 계속 일어나겠죠.
녹차김밥
18/02/26 19:03
수정 아이콘
샤오미가 외국으로 왜 못나오는 건가요?
프로피씨아
18/02/26 19:08
수정 아이콘
다른 회사들이 특허비용 내고 쓰는 와중에 도적질해서 만들기 때문에 샤오미 폰이 타사보다 싼 겁니다. 중국은 외국 회사와 자국 회사간 분쟁에서 무조건 자국 회사 편을 들기 때문에 괜찮지만 외국으로 나오면 싸움이 안 되죠.
SkyClouD
18/02/26 19:36
수정 아이콘
샤오미도 이제 특허 클리어한 것들만 모아서 해외 진출 중입니다. 지금 샤오미 매출 1위는 인도시장이죠.

그리고 중국폰의 대명사가 왠지 샤오미인것 같지만, 실상 중국 내에서는 2인자도 아닌 4~5인자라...
홍승식
18/02/26 21:1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인도의 초저가시장 밖에 진출 못하는 거죠.
고가 시장에서는 특허 클리어를 못하니까요.
SkyClouD
18/02/26 21:41
수정 아이콘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안드폰으로 고가시장을 주력으로 공략하는건 사실상 전 세계에서 삼성뿐입니다.
화웨이도 오포도 동급 스펙을 들고와도 고가정책은 못펼쳐요. 오직 삼성만 가능합니다.
샤오미는 애초에 화웨이나 오포에도 밀리고 있어서 고가정책은 특허와 전혀 상관없이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플래그십이나 고가폰도 가격이 낮게 나오기도 하고)

특허 클리어와는 별 상관없어요. 이미 초기 특허를 바탕으로 한 시장은 끝나서 - 특히 퀄컴 특허가 클리어 된 이상은 해외시장 진출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승산이 없으니 안나가는 것 뿐이죠.
홍승식
18/02/26 21:50
수정 아이콘
엘지 : 우리도 고가정책 펴거든욧!
초기 특허가 아닌 특허들은 샤오미도 해결을 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kyClouD
18/02/26 21:54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LG 이야기를 쓰려다가 말았는데...(눈물 좀 닦고)
중국폰 몇가지 써보면 지금 LG의 정책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눈물만 나옵니다.
한국에서 팔자니 플래그십은 가격과 메리트가 없고, 보급형은 질 자체가 밀려버려서...
제 친구 여자친구가 중국사람인데 중국 MBA 협업으로 LG에서 요청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얘들은 자기들이 삼성도 아니면서 삼성인줄 착각하고 있다.' 라는 말로 갈음하더군요.
라플비
18/02/26 22:30
수정 아이콘
단순히 표면적으로도 삼성처럼 가자고 느껴지는 게 종종 있긴 한데 피부로도 거의 직접 그렇게 느끼나 보군요(...)
18/02/26 19:10
수정 아이콘
노트 3 쓰는데 아직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뭔가 확 이거다 싶은게 나와야 바꿀텐데..
서낙도
18/02/26 19:17
수정 아이콘
배터리 내구성 좋아지면 몇년 반짝후 대폭하락일것 같은데요.
지니팅커벨여행
18/02/26 22:14
수정 아이콘
그럼 결국 배터리 제조사들 매출도 급감할테니 그들은 결코 윈윈 전략을 버리려 하지 않을 거예요.
18/02/26 19:19
수정 아이콘
노트5. 저도 2년째에요 4년이목표입니다
18/02/26 19:20
수정 아이콘
저만해도 예전 4s쓰다가 답답해서 새폰 샀는데 6s는 아직까지 불편함이 전혀 없어서 교체할 마음이 안생기더라고요.

이래서 애플이 고의 성능 저하를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Lord Be Goja
18/02/26 19:24
수정 아이콘
pda폰에서 약간의 개선으로 스마트폰 혁신이 일어났었지만 이제 스마트폰 개선한다고 대박 터지긴 글렀고 말고 다른걸로 터트릴때가 오긴했죠.(라며 워치에 꼴아박는다)
스웨이드
18/02/26 19:29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는 노트2출시직후 사서 최근에 노트8로 바꾸셨어요 그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쓰셨는데 역시 배터리가 문제라서 바꾸셨더군요
고타마 싯다르타
18/02/26 19:38
수정 아이콘
저는 기타가 45나 먹는게 더 신기하네요 LG처럼 각나라별 비주류 스마트폰회사가 하나씩은 있는건가요?
하하맨
18/02/26 20:30
수정 아이콘
예전엔 고가폰과 저가폰, 최신폰과 아닌 스마트폰의 성능 체감이 컸는데 이젠 거의 없어졌죠.
피쳐폰->스마트폰의 변화 같은 혁신이 없다면 주춤하는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홍규
18/02/26 20:32
수정 아이콘
노트5가 Micro sd를 지원했으면 중고로 샀을텐데... fe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18/02/26 20:42
수정 아이콘
저도 FE로 갈아타려다가 비행이슈 때문에 말았는데..
FE 가지고 비행기 탈 수 있나요?
김홍규
18/02/26 21:15
수정 아이콘
가능하지 않을까요????
홍승식
18/02/26 21:28
수정 아이콘
18/02/26 20:58
수정 아이콘
마르크스는 이윤율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풍요로운 인간에게 무언가를 더 판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자본주의는 붕괴될 것이다라고 했지만. 소비주의는 풍요로운 인간에게는 무한한 것을 팔 수 있다고 했으니. 저는 스마트폰이라는 기계덩어리가 더 이상 이름을 바꾸지 않고 전능한 모든 기계가 되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름을 한 번 더 바꾸고 가려나보군요. 흥미롭네요.
18/02/26 21:19
수정 아이콘
도대체 새폰을 왜사는지 모르겠네요. 갤노트4 사서 4년째 잘쓰고 있는중
18/02/26 21:24
수정 아이콘
저도 군 제대하고 처음 스마트폰사서 8년동안 2개째로 버티고 있는데..
기계가 이쯤되면 맛이 가서 바꾸는거지 좀 튼튼하게 계속 쓸수있으면 아마 10년도 쓸거같아요 전.
폰으로 게임을 안하니..
아유아유
18/02/26 21:26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관련 주식이 2개 가지고 있는데...2개 다 꼴아박 하고 있는게 이런 이유인가? 하하;;;;
라플비
18/02/26 21:40
수정 아이콘
작년에 나온 갤노트 8, 아이폰 X 등등... 이런 폰 마련하면 강산 변할 세월도 넘게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에 새로 입문 하는 사람도, 스마트폰을 다른 걸로 바꾸려는 사람들도 갈 수록 줄어들 것 같은 느낌...
18/02/26 21:42
수정 아이콘
블랙베리 패스포트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가능하면 오래 쓰고 싶네요.
사설에서 배터리 교체 한 번하면 제법 오래 버티겠죠~
유념유상
18/02/26 21:59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가격도 무시 못하죠. 매년 가격을 올라가는데 이전거에 비해서 딱히 특별한 기능은 없어서 매력이 떨어지고,
나온지 2-3년된 폰으로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에는 문제가 없죠.
18/02/26 22:4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전세계 점유율도 중국이나 기타 업체에게 야근야금 깎여 많이 내려왔네요. 삼성의 하락세가 더 빨라지겠네요
18/02/26 23:56
수정 아이콘
여기 자료만 봐선 점유율 자체는 올라 갔는데요.. ??
우울한구름
18/02/27 00:28
수정 아이콘
18.2면 최고였을때보다 많이 내려간 거긴 할겁니다. 30 이상도 갔었으니까요. 근데 분기별로 끊은 자료면 신제품 출시 시기냐 아니냐, 경쟁사 신제품이 출시 되었나 안 되었나에 따라 왔다갔다 할겁니다
metaljet
18/02/27 13:10
수정 아이콘
폭발적 성장세가 끝났으니 후발주자들이 애플 삼성 같은 시장 지배자들의 아성을 꺾기는 더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18/02/27 14:43
수정 아이콘
애플은 프리미엄 시장 때문에 점유율 유지하겠으나 삼성은 중저가까지 위협 받으니 더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10조만들기
18/02/27 01:43
수정 아이콘
지프로2 4년째 쓰고 있는데 배터리 하나만 교체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바꿀 필요성도 못 느끼겠네요.
18/02/27 05:37
수정 아이콘
저도 지프로2 중고로 사서 1년넘께 잘쓰고 있네요 배터리 새거 2개사서 버티니 기변욕 거의 없어요 크크
엔조 골로미
18/02/27 02:56
수정 아이콘
성능도 성능인데 가격도 많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비싸게 주고사는 기계의 교체주기가 너무 빨라요
18/02/27 05:34
수정 아이콘
저도 2년 전 노트5로 바꾸고 아직까지 쓰는 중인데 여전히 맘에 듭니다. 삼성페이/지문인식/고속충전 지원하고, 웬만한 게임 잘 돌아가고, 기타 작업속도 나쁘지 않고, 등등..
유일한 결점이 sd카드 미지원이라 생각합니다. 여유공간 1~2GB에서 허덕일 때 64GB 모델로 살 걸 하는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제게 선택권이 있던 건 아닌지라. 다만 이것도 얼마전에 각잡고 용량 정리하니 10기가 이상 여유 생겨서 뭐 버틸만은 합니다.
한두달 전에 배터리 교체하니 체감 사용시간도 확 늘어서 이 문제도 별로 없고, 그동안 서비스 받은 건 이 배터리 교체가 끝.

후작인 S7, 노트FE, S8, 노트8, 곧 나올 S9와 비교되는 주요 이슈가 빅스비, 홍채인식, 엣지형 디스플레이, 물리홈버튼 삭제, 듀얼 카메라(노트8) 정도 말고 더 있나요? 배터리 성능은 거기서 거긴 것 같고, S7부터 있는 AOD 기능은 괜찮아보이긴 한데 이건 다소 사소한 측면에 해당되고, S8부터는 물리홈버튼 삭제로 인해 지문센서가 뒤로 갔는데 이건 오히려 불편해보이고..? (책상에 내려놓고 해제할 때) 사진 자주 찍어서 노트8의 카메라는 좀 땡기긴 한데 (광학줌을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이거 하나때문에 바꾸긴 좀 그렇고

아무튼 종합적으로 이거때문에 반드시 바꿔야한다! 할만한 추가 요소가 개인적으로는 느껴지지 않아요. 기기값이 보통 100만원 내외로 책정되던데 이 또한 만만치 않고요. 언젠간 이 폰도 바꾸긴 하겠지만 당장은 그다지? 본문의 1, 3번 문단에 동의합니다.
18/02/27 10:39
수정 아이콘
s7로 바꾸고 곧 약정도 끝나는데 액정 깨지지 않는 이상 바꿀 생각이 안드네요.
카톡이랑 겜만 되면 되다보니, 지금꺼로 충분히 되고 불편한게 없어서요.
토실하다
18/02/27 11:34
수정 아이콘
저도 갤4 4년넘게쓰고 있는데 액정과 밧데리를 바꾸고 불편없이 쓰고 있습니다.
태연과 지숙
18/02/27 13:57
수정 아이콘
아이폰6을 3년 쓰다가 너무너무 느려서
참다참다 x로 바꿨는데 오래 쓰는 분들 대단하네요.
전 게임도 동영상도 거의 안 하는데도 배터리 때문인가.
새 폰이 빠르기는 신세경이네요.
Ariana Grande
18/02/28 10:26
수정 아이콘
엘지폰은 2년지나면 무조건 고장나는데

주류인 삼성, 아이폰은 오래가나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946 [일반]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30년·벌금 1185억 구형(상보) [97] 동굴곰18041 18/02/27 18041 9
75945 [일반] 흑자 평창올림픽! [96] 난될거다15964 18/02/27 15964 6
75944 [일반] 미투운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339] 홍승식19384 18/02/27 19384 3
75943 [일반] 근데 혹시 어디 출신이에요? [201] 놀라운직관20383 18/02/27 20383 19
75942 [일반] [뉴스 모음] 아들도 사위도 소환되는 이명박 집안 외 [29] The xian14527 18/02/27 14527 47
75941 [일반] 그 누구보다 PGR을 사랑하는 그에게 보내는 Love Letter [60] RENTON10413 18/02/27 10413 11
75940 [일반] 전세계 스마트폰 분기 판매량이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합니다. [65] 홍승식14554 18/02/26 14554 2
75939 [일반] 서울 노면전차 50년만에 부활하나…경춘선 폐선에 트램 도입논의 [44] 군디츠마라11723 18/02/26 11723 3
75938 [일반] 눈물바다가 된 단일팀 해단식(펌) [31] 틀림과 다름14199 18/02/26 14199 4
75937 [일반] 근데 김어준이 뭐라고 한거야? [126] 히야시18984 18/02/26 18984 8
75936 [일반] 동계올림픽을 한번더 유치해보는건 어떨까요? [83] 마르키아르15608 18/02/26 15608 1
75935 [일반] 그냥 좋은 정보 공유차 올려보는 글 (이사) [7] 현직백수7894 18/02/26 7894 14
75934 [일반] 17일간의 올림픽,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110] 길갈14246 18/02/26 14246 28
75933 [일반] 미투운동 ) 오달수 입장 표명 전문 + 주저리주저리 [243] VrynsProgidy26096 18/02/26 26096 54
75932 [일반] 그동안 먹어본 NFC 오렌지 주스 감상 [21] cluefake11693 18/02/26 11693 3
75931 [일반] 서울집값 느낀점 [212] 장바구니18818 18/02/25 18818 8
75930 [일반] 2018년 두달동안 본 영화 간단한 리뷰 (스포있음) [16] Espio8252 18/02/25 8252 1
75929 [일반]  씨네21은 과연 당당할 수 있을까? [10] Go2Universe10674 18/02/25 10674 13
75928 [일반] [뉴스 모음]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모노클'과의 인터뷰 소식 외 [16] The xian12730 18/02/25 12730 45
75927 [일반] [영화]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사용법 [13] herzog11588 18/02/25 11588 7
75926 [일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보고 왔습니다. (스포) [20] aDayInTheLife8951 18/02/25 8951 5
75925 [일반] 젊었을 때 알바,일 여러가지 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80] 생선맛있네요14341 18/02/25 14341 4
75924 [일반] 날씨가 따뜻해졌네요. 이제 운동을 시작할까요? [36] 물맛이좋아요9534 18/02/25 9534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