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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1 22:20
대당 이익도 그렇지만.. 출고가 자체도 아이폰이 노트7보다 훨씬 비쌉니다. -.-;;
아이폰은 4.7인치 모델 128GB도 출고가가 99만원.. 이라서..
16/10/21 22:19
애플제품은 아이패드로 만족하고, 이와중에 v20 삽니다.
신한카드 이벤트 끼고 사면 꽤 할인이 쎄서. 노트7 터지고 나니 정말 아이폰 구매자 수는 전보다 늘어날거같네요.
16/10/21 22:22
저 같은 경우 5s가 첫 아이폰이었는데 제가 쓰기에 너무 불편하고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 두달쓰고 갤럭시로 간 뒤 두번 다시 아이폰 안 쓴다고 다짐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노트7 나온거 보고 망설임 없이 예구 했는데 지금은 아이폰7 쓰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이폰 싫어하는 사람도 살만한 폰이 없어서 아이폰을 사는데 다른분들은 더 할거라 생각되네요. 국내 최대 판매 예상해봅니다.그것도 압도적으로....
16/10/21 22:22
집 근처의 몇 대리점 보니까 아이폰 푸쉬 엄청 하고 있더군요. 유리창에 "이제 아이폰도 방수 방진 됩니다."하고 붙여 놓은 곳도 있고 일단 다 아이폰 미는 분위기였습니다...--;;
16/10/21 22:29
뭐..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폰+는.. 사실 안드로이드의 패블릿하고 비교하면 화면은 작은데 크기는 크고 좀 더 무거운.. 기묘한 구성이긴 합니다 -.-;;
16/10/21 23:56
지금 6플러스와 6s플러스 연달아 쓰고 있는데.. 이거 쓰고 오른쪽 손목 터널증후군 걸렸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플러스로 갈 생각입니다.
16/10/21 22:39
그중에 한명으로 접니다..; 오늘 개통 못하고 월요일에 하기로 하고 지금 가지고 놀고 있는데 음악파일 넣다가 승질나 죽겠네요. 아오.. 키보드는 또 왜이래...
16/10/22 00:05
실제로 보면 블랙이 엄청 잘 빠졌더라구요..
그리고 쓰다보면 적응이 된다는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안되는건 많지만 불편은 없고, 직접 무언가를 설정 할 필요가 없다는게.. 저는 4쓰다가 갤3넘어갔다가 다시 5s , 6s로 돌아온건데, 갤3할때 처음엔 편했는데 이것저것 설정해야되는게 귀찮아서...
16/10/22 00:46
생각보다 엄청 싸게 나왔다는건가요?
얼마전 예약하러갔을땐 32기가가 80~90만원이고 128기가가 100만원정도라던데... 통신사지원금은 10만원도 안된다하고요.
16/10/22 00:28
32GB 모델은 다른 모델들에 비해 속도가 꽤 느리다는 보도가 외국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6/10/22 01:22
제가 알기로는 메모리의 원리적으로 모든 폰들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32는 64의 절반성능, 64는 128의 절반성능정도가 나올겁니다. 물론 애플이 타사들보다 메모리장사를 더 심하게 하니까, 타사는 없는 32의 성능이 떨어진다는 체감을 있겠네요.
16/10/22 11:48
그러니까 대충 이런거죠. 64기가라면 16x4로 구성이 됐을때, (16)(16)(16)(16)이런식으로 말입니다.
피지알러 아재집단 이걸 저장한다고 했을때, 4개의 블록에 각각 (피) (지) (알) (러) (아) (재) (집) (단) 이렇게 두번을 써넣는건데, 128기가면 16x8이니까 (피) (지) (알) (러) (아) (재) (집) (단) 이렇게 한번에 써넣을수있으니, 배로 빠르게 되는거죠.
16/10/22 07:28
메모리 원리상 용량이 클수록 빠른게 정상입니다..
단지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용량 장사를 안하기 때문에 동일 기종끼리 속도 비교를 못해서 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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