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10/08 13:03:2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40 MB), Download : 59
Subject [일반]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감독 Top10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감독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16년 9월 9일 기준 발표한 자료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Korean Film Council)는 국내 영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국가기관입니다
1위는 최동훈 감독입니다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수가 3,957만 171명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도둑들,암살,전우치,타짜,범죄의 재구성이 있네요
2위는 윤제균 감독입니다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수가 3,666만 132명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0/08 13:30
수정 아이콘
이준익씨 작품들 사랑합니다
윤제균씨는 트렌드 읽는 감은 진짜 확실하군요
BetterThanYesterday
16/10/08 14: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윤제균씨 자리가 박찬욱씨 였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써니지
16/10/09 03:29
수정 아이콘
박찬욱 감독은 정말 영화를 잘 만들지만, 너무 매니아틱한 영화를 만들어서... 물론 김기덕 감독 만큼 심하진 않지만요.
써니지
16/10/08 15:37
수정 아이콘
요즘 좋은 감독들 많은데도, 강우석이 아직 3위에 있는 게 참 안타깝네요. 그나마 실미도가 있어서... 설경구 잘 만나 어쨌든 3위까지 올라가긴 했네요.
16/10/08 15:49
수정 아이콘
강우석은 진짜 설경구 빨이 크죠.
실미도에 공공의적 시리즈까지 있고요.
감독들은 배우와 달리 다작을 하는 감독이 많이 없어서 대박 작품 1~2개 터뜨리면 순위권으로 확 오릅니다.
대표적인 감독이 김한민, 윤제균 감독이죠.
The Special One
16/10/08 23:57
수정 아이콘
몇명은 정말 싫어하는 감독들입니다. 좋아하는 감독들이 너무 빠져있어서 아쉽네요.
16/10/09 23:20
수정 아이콘
저에게는 그나마 1위감독이 제일 낫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894 [일반] tvN 10주년 시상식이 끝났습니다. [44] 스타카토11336 16/10/10 11336 2
67893 [일반] [스포주의] WWE PPV 노 머시 2016 최종확정 대진표 [5] SHIELD4368 16/10/10 4368 0
67891 [일반]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청불 영화 Top10 [12] 김치찌개7102 16/10/09 7102 2
67890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28주차 감상(마지막) [37] 이홍기5280 16/10/09 5280 31
67889 [일반] [스포X] 주관적인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감상평. [11] 화이트데이4851 16/10/09 4851 1
67888 [일반] 음원차트에 대한 선입견 : 그거 완전 아이돌 차트 아니냐? [26] evene9277 16/10/09 9277 1
67887 [일반] 트럼프, 음담패설이 담긴 녹음 테이프 공개(WP) [185] Quarterback17642 16/10/09 17642 2
67886 [일반] 그분도 바뀔 수 있을까? 머스테인처럼?... [24] Neanderthal7599 16/10/09 7599 4
67885 [일반] [피겨] 주니어그랑프리 7차대회에서 차준환선수 우승, 임은수선수 동메달입니다 ^^ [3] 로즈마리4321 16/10/09 4321 3
67884 [일반] 오메가3/오메가6 균형 [9] 모모스20138253 16/10/09 8253 6
67883 [일반] 송도 버거킹,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노트7이 발화했습니다 [53] Leeka13155 16/10/09 13155 3
67882 [일반] 닉네임 변경의 날이 왔네요!! [199] 하루波瑠7567 16/10/09 7567 0
67881 [일반] 120만원 세대를 200만원 세대로 [69] 퐁퐁9524 16/10/09 9524 5
67880 [일반] VR은 아마 안될꺼야... 아직은 [26] 유라7867 16/10/08 7867 0
67879 [일반] 더불어민주당 8.27전대 기념 정치글 제3부 – 더민주 대선정국 프리뷰 [8] Mizuna5464 16/10/08 5464 5
67877 [일반] 좋은 지방(fat)...나쁜 지방(fat)... [23] Neanderthal5790 16/10/08 5790 1
67876 [일반] 절망감이 취준생을 키운다?! [29] Camomile6595 16/10/08 6595 4
67875 [일반] 갤럭시 Note 7 미국 AT&T사 판매중지 검토 & 영국 왕립메일 운송 거부 [25] 파란별빛5965 16/10/08 5965 1
67874 [일반] 박원순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 면제…대학 무상교육 꿈꿔" [87] 군디츠마라9034 16/10/08 9034 0
67873 [일반] 장사는 타이밍 [11] 어강됴리5998 16/10/08 5998 1
67872 [일반] 84년산 서울촌놈의 첫 제주 홀로 여행기 (0) [26] 시즈플레어4471 16/10/08 4471 0
67869 [일반]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감독 Top10 [7] 김치찌개4666 16/10/08 4666 2
67868 [일반]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배우 Top10 [13] 김치찌개5296 16/10/08 529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