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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8/04 12:43:2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우병우, 결국 버텨내나…朴대통령, 지지도 급등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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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당근
16/08/04 12:54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저걸 안고가는데도 가족드립 한방에 오르는걸 보면; 진짜... 하
마제카이
16/08/04 12:58
수정 아이콘
역시.. 종교는... 굳건하군요... 여대생끼고 술먹다 죽은 아비를 파니... 지지율 상승... 대박임...
하심군
16/08/04 13:21
수정 아이콘
한가지 확실한 건 이제 성주는 남이라는 거.
전크리넥스만써요
16/08/04 14:03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성주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朴대통령 "사드, 성주內 다른 지역 배치도 검토"(속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4/0200000000AKR20160804091900001.HTML
테임즈
16/08/04 13:28
수정 아이콘
마 우리가남이가는 저동네선 안쓰는데...
전크리넥스만써요
16/08/04 13:53
수정 아이콘
듣고보니 그러네요 제목 바꾸겠습니다.
아마존장인
16/08/04 13:58
수정 아이콘
더 불쌍한사람 찾아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다음 대통령으로 세우죠
킹찍탈
16/08/04 13:59
수정 아이콘
종교에게 미안하죠 이건
16/08/04 14:05
수정 아이콘
뭐 전국 천오백명 규모의 설문조사로 TK 민심이 이렇게 변했다 저렇게 변했다 재단하는것도 우스운 일이죠..
곧미남
16/08/04 14:12
수정 아이콘
진짜 그냥 한번 웃고 싶네요.. 그런데 눈물이
한글날아닌데닉바꿈
16/08/04 14:20
수정 아이콘
역시 그분에게는 치트키가 있었어!!

show me the 지지도
합궁러쉬
16/08/04 15:38
수정 아이콘
저게 뭐라고 저렇게 지지율이 들썩이는지...
공허진
16/08/04 15:46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신뢰도가 총선급이네요
당연히 새누리가 180석 먹고 지금 헌법새로 만들고 있겠지요?
16/08/04 16:23
수정 아이콘
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을 찍는다는 그 짤이 생각나는군요.
우리는 하나의 빛
16/08/04 16:23
수정 아이콘
father overwhelming..
요르문간드
16/08/04 16:2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여론조사는 실제 선거에서 보여주겠죠. 민주당이 새누리보다 여론조사 TK에서 더 높은 지지율로 나왔을때, 그거 믿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냥 이러다 말지 라고 생각했지.... 물론 김부겸 당선처럼 점점 변화는 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PK처럼 다음 총선에서 10석 정도 나오고 이런거 기대할 사람은 없겟죠.
쿠로다 칸베에
16/08/04 17:39
수정 아이콘
정의당이 드디어 메갈사태로 제대로 된 철퇴를 맞으며 총선 이후 유지해오던 6퍼센트의 마지노선을 부수고 4.7퍼센트까지 주저앉았네요
그리고 그 지지율이 고스란히 새누리당으로 넘어가버렸네요 크크크

개인적으로는 이번 메갈사태로 진보진영 전체에 실망한 누리꾼들의 이반도 꽤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스티스
16/08/04 18:38
수정 아이콘
아버지! 정답을 알려줘!
16/08/04 21:59
수정 아이콘
트럼프 지지도 이해안간다고 말할 형편이 못되죠.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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