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3/20 10:22:40
Name 시경
Subject [일반] [기사] 갤럭시S2, SKT·KT 통해 다음달 출시
갤럭시S2, SKT·KT 통해 다음달 출시
( 관련기사 링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3180064&mc=m_012_00001 )


이제 저도 피쳐폰 생활을 마치고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드디어!
갤스2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SKT, KT에서는 출시가 확정되었고
LGU+에서도 현재 망연동 테스트 작업중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제 어느 통신사를 이용할 것인지만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후후훗.


갤럭시S2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액시노스 듀얼코어 1Ghz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GB RAM
내장메모리 16/32GB
최대 32GB 외장메모리 지원
4.3 인치 아몰레드
등등..
( 출처: http://blog.naver.com/2002038?Redirect=Log&logNo=20124736101 )


그나저나 전에 들리는 풍문으로는
삼전 상부에서는 4월달에 출시하라 그랬다고 그러고
실무진에서는 6월 이전에는 출시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맞섰다는데
결국 실무진이 일을 조금(?) 더 많이 했나보네요.

고생하신 실무진께 애도와 감사의 말씀을(응?) 전합니다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yx_soul
11/03/20 10:25
수정 아이콘
괜히 억지로 일찍내서 버그와 함께 업데이트가 무수히 될꺼같은 느낌입니다..
문정동김씨
11/03/20 10:25
수정 아이콘
갤스2 를 기다리는 1인 입니다만 엑시노스의 mail 400 이 발적화 되어 있을까봐 겁나네요 [m]
11/03/20 10: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전자제품은 출시후 3-6개월후에 사는게 좋더라구요.
버그픽스 좀 어느정도 되고 말이죠..
티아메스
11/03/20 10:29
수정 아이콘
갑자기 모 사이트에서 망연동이 어딘데 저기에서만 테스트 하냐고 화내던 사람이 생각납니다
11/03/20 10:36
수정 아이콘
아이폰5는 언제 나올까요....
11/03/20 10:37
수정 아이콘
갤스2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쓰고있는 폰이 4월로 2년인데 딱맞네요. 바로사야겠습니다 흐흐
11/03/20 10:39
수정 아이콘
망연동 크크

아이폰이야 전통적으로 6월 키노트에서 발표했으니 아이폰 5도 아마도 그때쯤 발표할 듯 싶습니다
TWINS No. 6
11/03/20 10:41
수정 아이콘
아이폰의 경우는 매년 7월발표하지 않나요 ? 아이팟이 9월이고요 우리나라에는 3gs가11월 4가 9월이였느니 8월에서 9월쯤 판매할거 같네요 [m]
레필리아
11/03/20 10:49
수정 아이콘
블로그 링크 타고 들어가보니 사..삭제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입니다. 라는 군요.
그나저나 실무진에서 저렇게 반대할 정도면 버그가 장난 아니겠는데요.
sisipipi
11/03/20 10:55
수정 아이콘
갤스2가 빨리나와야 갤스가 가격이 떨어질테고... 전 갤스2 나오면 갤스나 사야겠네요~!
ArcanumToss
11/03/20 10:58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갤스와 갤스2에서 갈등하는 저를 보고 갤스를 사라고 하더군요.
갤스2는 아직 살 때가 아니고 갤스로도 충분히 훌륭하니 고생 안하려면 갤스로 하라고 했습니다.
녀석도 아내한테는 갤스 사줬다면서요.
참고로 그 친구가 갤스와 갤스2 개발자 중 한 명입니다.
설탕가루인형
11/03/20 11:15
수정 아이콘
갤투 스펙이나 출시일을 보면
정말 삼성의 실무진들이 얼마나 쪼여졌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삼성이에요.
11/03/20 11:16
수정 아이콘
갤스 유저로서 갤스는 출시때부터 상당히 오버스펙으로 출시된 터라 아직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약정 후 아이폰5와 갤스2를 고민하던 친구에게 갤스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갤스2는 최적화 문제도 있고 천하의 삼성 제품이어서 가격도 상당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강아지
11/03/20 11:26
수정 아이콘
아이폰5나오기전에 최대한 많이 팔아야할걸요
믿었던 스크도 아이폰 유통하고 이제 대세가 어디인지 확실히 인지했는데
삼성입장에선 똥줄좀 탈듯.뭐최악의 순간에는 옴레기 때처럼
애국마케팅이라도 해야죠
그리고 스펙이좋아봤자 갤스에서 보여줬던 개적화는 잘해결봤는지 궁금하구요
삼성껀 언제나 스펙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펙이다가 아니라서
11/03/20 11:44
수정 아이콘
하드웨어만 잘만들면 뭐합니까..
소프트웨어가 병인데...
에휴.. 6월에 나올꺼 4월에 나오게하다가 한가득 들어있을 소프트웨어 버그와 발적화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진리는망내
11/03/20 11:45
수정 아이콘
친척 형 중에 삼성전자에서 운영체제 개발? 이런 부서에 있는 형이 있는데
정말 일 많이 시킨다더군요.
위에서 실무진 쪼이는게 장난아니라고..

물론 돈은 많이 주고요.

요즘 스마트폰들은 제 컴퓨터보다 램이 좋군요..ㅠ
11/03/20 11:50
수정 아이콘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아이패드2 나오자마자 갤탭 '출고가' 자체를 떨어뜨려서 재고팔아치우려고 발버둥치는거랑
아이폰5 나오기 전에 먼저 출시하고 광고 팡팡때려서 '버그? x까. 일단 팔아보자'라는 마인드가 뻔히 보여서 말이죠...

안정성 측면에서 아이폰5를 권하고 싶지만
굳이 갤스2를 가고 싶으시다면 아이폰5가 나온 다음에 사셔도 충분합니다. 아니, 그래야합니다.
11/03/20 12:19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세계에 입문하려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폰 5는 한국에 언제쯤 나올까요? 어차피 2년간 노예가 돼야하니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늦으면 그냥 갤스2질러버릴까 고민이네요..말이 몇개월이지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나서 기다리는 체감시간은 엄청나군요-_-
11/03/20 12:24
수정 아이콘
갤스2는 최적화가 잘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갤스사용자의견을 보면 가장불만이많은부분이 펌업하면서많이개선되었지만서도 여전한 전체적인 버벅임에관한것이더군요. 저도 갤스잘쓰고있지만 [m]
11/03/20 12:27
수정 아이콘
키입력 속도나 잦은 동영상렉 같은부분은 개선되었으면하는부분이에요... [m]
11/03/20 12:31
수정 아이콘
아이폰 정말 좋아요. 스펙이 깡패래봤자 갤스가 아이폰을 압도하나요? 동시대 가장 핫한 두 기기가 그정도 차이가 나나요?
첫 핸드폰부터 얼마전까지 삼성제품을 사랑했지만, 아이폰 쓰고 나서는 새로운 시야가 열렸네요.
국내 언론과 삼성 공화국에 대해 느끼게 된 계기랄까... 뭐 이건 개인잡설이고...
그래서 아이폰쪽은 수많은 개발자가 떨어져나갔나요. 삼성 옴시리즈 팔던 마인드가 왜 바뀌었을까요.
반대로 말해주고 싶네요. 갤스 그리 대단할거 없어요.
다크질럿
11/03/20 12:37
수정 아이콘
갤스 2 이야기하는데 아이폰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본인이 쓰는 폰이 최고 폰이어야 자부심이 생기는건가요. 자신의 용도에 가장 맞는 폰이 젤 좋은 폰이죠.
기습의 샤아
11/03/20 12: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이폰5가 어떤 폰인지 윤곽이 나왔나요? -_-;;
갤스2 나와서 사야겠다는 소식에 아직 언제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는 아이폰5 사라는 소식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ArcanumToss
11/03/20 12:41
수정 아이콘
아이폰이 다 좋아도 AS와 배터리 문제가 해결돼야 합니다.
기기 사용량이 많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배터리 때문에라도 갤스로 갑니다.
DarkJiney
11/03/20 13:00
수정 아이콘
삼성의 하드웨어 기술력은 정말 우수하죠. 문제는 시스템 최적화를 잘 못하는건데...이번에 많이 변하길 바라겠습니다.
아참 제 친구가 옴니아2 구입 이후에 삼성에 쏟아내는 무수한 욕을 토해낸 것을 듣고, 옴니아2 사용자들을 위해서
정말 현실적인 보상대책 좀 제시해 주었으면 하네요. 대부분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분명 옴니아2 사용자 중에 삼성을
증오하는 분들이 꽤 있을테니까요
나름쟁이
11/03/20 13:01
수정 아이콘
테스트용으로 써보신분의 글을 읽은뒤부터 너무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11/03/20 13:11
수정 아이콘
휴...나와봐야 알죠

갤S 나오기 전에도 이정도 설레발은 있었습니다

나올때마다 이번엔 다르다!!! 하지만....



위에 실무진분 말씀도 그렇고 조금 늦게 나오더라도 발적화 해소한 후에 나오는 게

사람들 기대에 부응하는 일이 될 텐데요
김연우
11/03/20 13:32
수정 아이콘
갤럭시s 잘만들었죠. 게다가 넥서스s라는 레퍼런스 폰 경험도 있으니, 갤럭시s2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삼성이 소프트웨어 인력 엄청 뽑았다는 사실 자체는 휴대폰의 품질과 전혀 상관 없지요. 인력 투입을 하면 할수록 되려 인력이 늦쳐진다는 법칙이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 산업이니까요.
되려 납기에 맞춰 일정을 어떻게든 맞추려 하고 인력을 더 투입하는 식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을 다루는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에서의 열세를 극복하고도 남을 다른 역량과 구글이라는 우군이 있기에, 좋은 휴대폰이 나오는 것이지요.
비디오드롬
11/03/20 13:38
수정 아이콘
최적화 상황은 갤1 보다 훨씬 좋을겁니다. 갤1은 대부분 모비낸드 적용에 따른 버벅임이 컷던거구요. 이제 원낸드로 쓰니 그 부분에 대한 문제는 많이 해소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양이 워낙 좋아서 허니컴도 무리없이 적용 가능할 것 같다는 점이죠.
전 안타깝지만 갤3나 다른 허니컴 타블릿을 노려야 겠습니다.

이놈의 아이폰 약정이 올 연말이나 되야 끝나겠군요. ㅠㅠ
후안무치
11/03/20 14:26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삼성도 노하우가 쌓였겠죠 sk풀어준거 봐도 자신감이 엿보이긴 합니다

다만 하드웨어로 잘 안따라잡혀지던 스크롤 감이라던가 헤비유저가 아니면 조금 접근이 어려웠던 메모리관리등의 조작계문제 그리고 어플의 양이 앞으로의 관건이겠군요 [m]
SummerSnow
11/03/20 14:42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폰 유저이긴 한데, 뭐 더좋고 뭐 그런게 어딨어요.
다 오버스펙에 다 거기서 거기죠...-_-;
다 나름대로 장단점 있고 그런거죠.

갤스2 얘기하고 있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아이폰이랑 비교를 하나요;;;
11/03/20 14:55
수정 아이콘
갤스2 얘기하고 있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아이폰이랑 비교를 하나요;;;
V3_Giants
11/03/20 15:11
수정 아이콘
보면 항상 먼저 시비거는건 아이폰 유저네요; 자기 폰 잘쓰면 그걸로 된거지 왜 다른 폰 이야기하는데까지 와서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응이응
11/03/20 15:27
수정 아이콘
슬슬 핸드폰 2년약정 채워가는데...
다 채우면 갤스2나오고 한 3~4개월 딱 지났을시점일텐데

고려해봐야겠군요.

그리고 아이폰 좋은거 아는데
구지 다른거랑 비교하면서까지 우월성 드러낼 필요 있나요?

전 아레나에 아이팟쓰고 동생이랑 아버지는 아이폰 쓰시고
어머니는 갤스 호핀쓰시는데 각각 장점이 있고 나쁜점 있던데요.
온니테란
11/03/20 15:36
수정 아이콘
흠..

저 갤스 출시 일주일후에 사서 지금까지 테그라크패치+오버클럭 하면서 쓰고있는데

그때 다들 아이폰 나오면 갤스 가격 똥값될꺼니 사지마라 아니면 옴니아 처럼 버린다. 이런글이 많았는데

막상 출시되고 난후에 비교해보면 갤스 출고가(94만 9300원->89만 4300원) 5만원 내려간게 이주일도 안됩니다.

그리고 구글 넥서스S 만든 것도 삼성+구글 이기때문에 갤스2 사셔도 값떨어지거나 발적화나 이런건 없을껍니다.

처음에 갤스 출시할떄도 초기화되는 치명적 버그때문에.. 저도 한차례 겪은적있지만 그후로 꾸준한 펌웨어업과

오바다 싶은 사후지원 (2-3월에만 2번).. 예전 옴니아 때문에 삼성 실망하셨던분들은 갤스2로 선택해도 될껍니다.

글은 잘읽었는데 리플보니까 자세히 알지 못하는분들이 리플 다셔서 갤스 초기사용자로서 리플달았습니다.
This-Plus
11/03/20 15:48
수정 아이콘
전 그래픽 직군에서 일하는데
그러다보니 작은 액정은 아예 선택에서 제외가 되더군요.
솔직히 아이폰 써보고는 싶은데
3.5인치는 너무 작아요...ㅜㅜ
아이폰5가 4.3인치로 나와준다는 발표라도 있으면 꾹 참고 기다려볼 생각이 있지만
그게 아닌 이상 무조건 갤스2 갈 수밖에 없더군요.
11/03/20 15:52
수정 아이콘
갤럭시얘기 나오면 아이폰리플로 시비걸고

아이폰얘기 나오면 갤럭시리플로 시비거는거

이젠 자연스러운 일인데 다들 흥분하시긴...크크
11/03/20 16:07
수정 아이콘
똘이아버지님의 리플 보다가 그 리플내용 반대로 리플 작성했는데, 정작 리플을 지우셔서 붕 뜬 글이 됐네요.
그래서 졸지에 시비거는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뭐 서로 대립각 세우는 두 기기인데 얘기 안나오는게 더 이상할거 같네요.
11/03/20 16:41
수정 아이콘
뭐, 더 생각할 것도 없죠. 같은 세대의 어느정도 히트가 보장되어 있는 두 기계가 나오는거라면, 크게 급하지 않은 이상에야 조금 더 기다렸다가 두번째 기계 나오는 걸 보고 선택하는게 훨씬 현명하죠. 갤스2 나오자 마자 질렀다가 '내가 베타 테스터냐!!' 하고 외치거나... 혹은 나중에 아이폰5 대박나는거 보고 배 아파 하거나, 아이폰5 나온다고 갤스 가격 확 떨어지거나 하는거 보고 열받거나... 이 셋 중 최소 하나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 사실이거든요.
RealWorlD
11/03/20 19:06
수정 아이콘
아 갤럭시 글에선 아이폰 글쓰면 안되는건가요? 흠 글보자마자 아이폰5 곧나옵니다 아이폰사세요 라고 글쓸라고 했는데..
제가 판매업자도아니고 그냥 추천의 의미죠 어플개발 OS업글 하드웨어 여러면에서 스마트폰은 아직은 아이폰이 진리인데 pgr님들도 좋은 폰을 사시길 기원하는마음에..

예를들어 아 스마트폰 사고싶어요 옴니아 살까요 하면 그걸 극구 말리시는 분들이 있는것처럼..
카오리
11/03/20 21:29
수정 아이콘
더이상 아이폰이 진리인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갤2나 다른폰들봐도 이미 다 따라잡은것 같은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99 [일반] [농구] KBL 정규시즌 종료-KT 역대 한시즌 최다승 경신 [19] lotte_giants4733 11/03/20 4733 0
27897 [일반] 나는 가수다! 개인적으로 오늘 1위는... [42] 네로울프8751 11/03/20 8751 0
27896 [일반] '나는 가수다' 다음 무대가 기다려지는건 저뿐인가요..? [53] 헤헤헤헤7215 11/03/20 7215 0
27894 [일반] 나는가수다 재녹화설이 유력하네요 [46] 니드11100 11/03/20 11100 0
27891 [일반] 기획의도만 좋게 되버린 '나는 7ㅏ수다' [253] BraveGuy8849 11/03/20 8849 0
27890 [일반] 프야매를 접었습니다. [17] kiraseed4908 11/03/20 4908 0
27889 [일반] 통큰 치킨, 이마트 피자에 이어 '위대한 버거'가 등장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 PatternBlack7044 11/03/20 7044 0
27888 [일반] ▶◀일밤이 죽었슴다 --;; :: MBC <일밤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3회차 중계불판 [종료] [681] 케빈제이11341 11/03/20 11341 0
27887 [일반] 전 PGR이 너무 좋습니다! [17] 김민규4557 11/03/20 4557 0
27886 [일반] 내수를 키우자! [21] 왕은아발론섬에..4653 11/03/20 4653 0
27885 [일반] 정치, 종교, 스포츠중 바로 그 스포츠 이야기. [27] 헥스밤5559 11/03/20 5559 0
27884 [일반] [스포주의] 충격과 공포의 UFC128.... [19] 파쿠만사5763 11/03/20 5763 0
27883 [일반] [충격]존 테리, 국가대표 주장직으로 복귀 확정적 [28] 아우구스투스5970 11/03/20 5970 0
27882 [일반] 스마트폰으로 무얼 할까. [59] ArcanumToss7642 11/03/20 7642 0
27880 [일반] [기사] 갤럭시S2, SKT·KT 통해 다음달 출시 [68] 시경6048 11/03/20 6048 0
27879 [일반] 나는 차였다.......... [6] awnim5316 11/03/20 5316 0
27874 [일반] 폐인생활...아련한 추억(?) [13] 착한스5622 11/03/20 5622 0
27873 [일반] 어장 속 물고기는 울고 싶다. [24] nickyo6814 11/03/20 6814 1
27872 [일반] [EPL] 맨유 Vs 볼튼 불판 [294] 반니스텔루이6580 11/03/19 6580 0
27870 [일반] 목동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LG vs 넥센 시범경기 관람) [11] 델몬트콜드3717 11/03/19 3717 0
27869 [일반] 왜 페가수스는 선동렬을 까는 것인가? [141] 페가수스8303 11/03/19 8303 0
27868 [일반] 늙고 병든 이십대 후반의 유쾌한 悲歌 [7] 헥스밤5595 11/03/19 5595 1
27867 [일반] [펌]센다이 구난 - 관료주의의 문제. [19] V3_Giants5978 11/03/19 59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