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11/12 11:36:52
Name	sungsik
Subject	[일반] 개그맨 노정렬 씨가 말하는 미디어법
https://ppt21.com/freedom/17464 삭게로! 미디어법이 왜 무효가 되어야하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시험을 보는데 대리시험을 보게 했으면 시험 본 것 자체가 무효가 되야지. 그 시험의 정답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이미 논제가 될 수가 없는 것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메이카

해시 아이콘

09/11/12 11:54

언제부터인가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TV를 거의 안보는 편이라 모르는 분인데 노정렬씨 호감이 가는군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붉은악마

해시 아이콘

09/11/12 12:06

이분 s대졸업에 행정고시 합격했던 수재.....;;;

안소희킹왕짱

해시 아이콘

09/11/12 12:17

수재든 아니든, 그의 주장이 옳은지 그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저 동영상에 언급된 두 분, 아니면 한분이라도.. 제발 토론 한번 해주세요~~

니델

해시 아이콘

09/11/12 12:52

근데 직접 언급하신대로 서울대에 행정고시 합격에 + 방송인인 개그맨인 것 치고는
썩 말을 잘하신다는 느낌은 아니네요;;

세우실

해시 아이콘

09/11/12 12:57

오히려 그 타이틀이 노정렬씨가 뭔가를 하고자 하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되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음악세계

해시 아이콘

09/11/12 16:23

미디어 관련 10회차 강의에 참석했을때 이분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내용도 있고 위트있으면서 즐겁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미디어 관련 행사가 있을때 관련 정보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93	[일반] 13일의 금요일 새벽 [4]	구하라3756	09/11/13	3756	0
17492	[일반] [잡담] 운수 좋은 날 [14]	Zakk Wylde3724	09/11/13	3724	0
17491	[일반] 장성호 선수의 거취는...??? [19]	진군3549	09/11/13	3549	0
17490	[일반] [야구속보] 김태균, 日 치바롯데마린즈와 계약 확실시 [16]	캐럿4014	09/11/13	4014	0
17487	[일반] [수능] 맑은 강물처럼 고요하고 은근하게 [8]	aegis20003015	09/11/13	3015	0
17485	[일반] 731부대를 능가하는 대한민국 독립군, 이승만과 친일정부? [19]	이적집단초전5825	09/11/13	5825	6
17484	[일반] [MLB] FA가 된 박찬호 선수의 행방은 ? (약간의 스압 있습니다 ^^;) [27]	A_Shining[Day]5009	09/11/13	5009	0
17483	[일반] [인증해피] 이벤트 지연에 대해서... [12]	해피3327	09/11/12	3327	0
17482	[일반] [국내축구] 내셔널리그에게도 관심을...+ 클럽월드컵 대진표. [6]	lovewhiteyou4229	09/11/12	4229	0
17479	[일반] 지금은 10시 42분.. 생일이 1시간 18분 남았네요.. [22]	삭제됨2888	09/11/12	2888	0
17478	[일반] 실직을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17]	몸꽝신랑4022	09/11/12	4022	0
17477	[일반] 어머니..우리어머니.. [9]	구우사마3835	09/11/12	3835	0
17476	[일반]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투표 중간 집계... (12일 오후 9시 상황...) [28]	CrazY_BoY4249	09/11/12	4249	0
17475	[일반] 수능을 본 모든 수험생 분들께. [7]	nickyo3496	09/11/12	3496	2
17473	[일반] [야구] 김태균 프로 야구 역대 최고 대우 제의 거절, 이범호 협상 결렬 [82]	독수리의습격6390	09/11/12	6390	0
17472	[일반]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말투는 어떻습니까? [8]	Joker_3961	09/11/12	3961	0
17471	[일반] 가슴은 따뜻한 Cool People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루크레티아2869	09/11/12	2869	0
17470	[일반] [축구] 덴마크와의 국대평가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네요 [16]	로랑보두앵5147	09/11/12	5147	0
17469	[일반] 마더 데레사 이야기 [4]	peoples elbow2921	09/11/12	2921	0
17467	[일반] 아프지 않게 말하는 법. [17]	Who am I?3769	09/11/12	3769	5
17466	[일반] 50부작 대하드라마 미실을 마치며... [16]	김연아4625	09/11/12	4625	1
17465	[일반] 강남대, 뒤늦은 '합격 취소' 물의 [27]	세우실5559	09/11/12	5559	0
17464	[일반] 개그맨 노정렬 씨가 말하는 미디어법 [6]	sungsik5111	09/11/12	5111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