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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8 10:56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4350?sid=100
[국힘 장동혁 "이번 계엄에도 하나님 계획 있다" 발언 논란] 2025.03.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61784?sid=100 [장동혁 "목사 구속은 종교 탄압..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 2025.09.14. 장 대표, 손현보 목사 교회서 열린 예배 참석 "손 목사 구속, 모든 종교인에 대한 탄압" 장동혁 : "하나님께 대적하고, 하나님의 종에 대적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10463?sid=100 [조계종 "장동혁 '하나님의 심판' 발언…정교분리 훼손"] 2025.09.26.
25/10/08 11:2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계종 종정예하 성파대종사 예방해 ‘합장’
10월 4일 통도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415 혹시 언제 쓰신 글이신지요 날짜 관계가 안 맞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어제는 장대표가 영등포에서 건국전쟁 2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월 7일 화 일정 장동혁 당 대표 -15:00 건국전쟁2 관람 (롯데시네마 영등포점 5관 /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
25/10/08 11:30
(수정됨)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4218
비하인드 뉴스 기준 어제죠 건국전쟁2도 보셨군요 아..
25/10/08 11: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4290?sid=100
['건국전쟁2' 본 장동혁…"역사적 사실마저 '입틀막' 대상"] 2025.10.07 <관람 후 청년간담회에서> 언제부터인가 역사적 사실마저도 입틀막 대상이 되어 버렸다 '건국전쟁2'는 늘 같은 쪽에서 바라봤던 역사적 사실을 다른 방향에서 비춰주고 있었다 역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건 국민이 침묵하기 때문 2030 세대에 기대하는 바가 많다. 여러분이 목소리를 더 내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1005?sid=100 ['건국전쟁2' 본 장동혁에… 오영훈 제주지사 "제주도민 모욕 책임져야"] 2025.10.08. 건국전쟁2는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해방정국'에서 정부수립을 둘러싼 좌우 갈등을 다룬 영화로, 제주4·3사건을 공산주의 폭동으로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편향성과 완성도 부족 등을 이유로 이 영화를 독립영화로 승인하지 않았다.
25/10/08 11:54
실제로 장외집회 1만명만 나와도 군중 연설할때 무지 힘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장동혁 본인이야 기운받아간다고 열심히 이름 알리고 뽕에 취하지만 수도권 의원들은 죽을맛일꺼에요 관건은 부울경이 흔들려야 정신차릴텐데. 과연
25/10/08 12:32
하나님의 계획은 계엄에 의한 윤석열 탄핵이라는 걸 돌려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누가 나중에 이거에 동의하는지 물어봐 주면 좋겠네요.
25/10/08 13:12
기독교 신앙적 입장에서야 인간의 모든 행동은 하느님의 계획이 맞긴 하죠.
윤석열의 계엄도 계획에 있으셨으니 윤석열의 파면과 처벌도 계획이셨던거겠죠.
25/10/08 14:44
저번주 모임이 시청에서 있어서 끝나고 책살겸 교보 걸어가다 보는데 사람 진짜 많이 모이긴 하더라고요 크크
이재명이 계엄을 했니 국정농단을 했니...그냥 싫어서 이렇게 모이다니 신기했어요
+ 25/10/08 16:35
대한민국이 중국과 북한의 손에 넘어가게 생겼다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나라가 북한과 중국에 넘어가게 생겼으면 구국의 결단을 위해서 무력항쟁이라도 해야하지 않습니까? 매주 사람들 모아 놓고 연설하고 구호 외치는 정도로 나라가 지켜집니까? 그러니까 애국심에 불타오르는 자칭 '우익애국보수'여러분들은 장동혁 대표에게 무장봉기를 촉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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