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0/27 11:56:39
Name SAS Tony Parker
File #1 3540efbd59b937b178f13d0d293e42e7.jpg (82.5 KB), Download : 3914
Link #1 https://videocardz.com/newz/intel-z890-motherboards-facing-crashes-and-reboots-when-upgrading-to-win11-24h2-bios-updated-required
Subject [일반] 인텔 Z890, 윈11 24H2 업그레이드시 충돌,재부팅 발생, BIOS 업데이트 필요


El Chapuzas Informático에서 게시한 메시지에 따르면, Z890 마더보드는 Windows 11을 버전 24H2로 업데이트할 때 충돌이나 무작위 재부팅이 발생할 수 있음 이 문제는 Core Ultra 200S 시리즈와 통합 Xe-LPG 그래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짐. 이 Windows 업데이트에서는 외장 GPU와 내장 GPU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음

해결책은 비교적 간단.사용자는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기 전에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하거나 BIOS를 업데이트해야함. 그러나 펌웨어 업데이트에 익숙하지 않거나 BIOS 설정을 변경하는 것을 주저하는 유저에게는 두 옵션 모두 간단하지 않음

스페인 언론 매체는 ASUS가 최근 보낸 업데이트의 스크린샷을 제공




우리는 이미 다른 리뷰어에게 물었고, 이 문제는 실제로 다른 브랜드(기가바이트, MSI, ASRock)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BIOS 업데이트를 출시함.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점은 최신 버전의 Windows를 설치할 계획이라면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 펌웨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것
----

내가 편지하노니 얼굴 일단 뭐가 이상하면 윈도우와 MS를 의심하라 자신들이 아직 명철을 가지고 있는줄 아는 자들이니라 -PC복음 1장 1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두안녕
24/10/27 13:16
수정 아이콘
인텔은 코어 투 듀오때 처럼 혁명 적인기 필요한데 반전이 없네요
Myoi Mina
24/10/27 17:11
수정 아이콘
지금은 죽어도 그런 능력을 발휘 못하죠ㅠㅠ
그게 가능했으면 떡락할 이유도 없었고....

이번작만큼 기대 안되는 인텔 시퓨가 있었나 싶기도..
manymaster
24/10/27 13:25
수정 아이콘
뭐... 이번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는 게임 성능을 말아먹어서...
작업용으로도 성능, 전성비 다 미묘하다고 그러고요. 단적으로 말해 그렇게 전세대 대비 게이밍 전성비를 강조했는데 같은 전기 먹는 285K와 14600K를 비교해서 14600K가 게임 성능이 낫다는 게...
24/10/27 13:46
수정 아이콘
왜 제 눈엔 FUSTER CLUCK이 FUCK CLUSTER로 보일까요
통합규정
24/10/27 16:10
수정 아이콘
자유 게시판 규정상 다섯 줄 이상의 본인 의견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SAS Tony Parker
24/10/27 16:59
수정 아이콘
번역의 경우는 본인 작성분량으로 보아왔습니다
통합규정
24/10/27 17:09
수정 아이콘
공지에는 그런 말이 없네요
통합규정
24/10/27 17:18
수정 아이콘
보아왔다는 건 어느날 부터 제재 대상이 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피지알에서 제재 없이 썼던 단어도 하루아침에 제재 대상 금지어 되는데

번역도 그냥 어느 날부터 맘 바뀌면 벌점 먹는거 아닌지

공지에 한 줄 추가하시는 걸 부탁드립니다.
SAS Tony Parker
24/10/27 18:03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 전달해두었음을 알립니다
척척석사
24/10/28 05:39
수정 아이콘
21년쯤인가에 누가 장문의 외국펌글 들고와서 싹 번역만 해놓고 뭐가 문제냐 콧대높게 나오길래 건게에 물어봤었는데 그 때도 번역은 펌글로 안 본다고 했었어요
말씀대로 어디 안 써있는게 문제지 기준은 옛날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24/10/28 07:49
수정 아이콘
기준이 그냥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그냥 당해보시면 알아요. 그냥 그날 운영위원 한명이 아 이건 펌글이지 하고 벌점 주면

피지알에서 번역은 펌글로 안봤는데요? 전에 올라온 번역글 보세요 이런 말 안통합니다.

그냥 벌점 맞고 건의해도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유지되요.
척척석사
24/10/28 08:35
수정 아이콘
"규정에도 안써있는거 지들 맘대로 바꾸면 땡아니냐" 라고 하신게 무슨말인지는 알겠고 맞말이고 다시 설명 안 해주셔도 잘 알아들었는데 번역은 적어도 몇 년동안 유지돼있었고 건게에 운영진이 그렇게 말했던 증거도 있어요 라고 알려드린거에요.. 말 싹 바꿔도 암튼 비빌만한 껀덕지는 있단거죠

저는 예전에 그거를 암튼 펌글아니냐고 걸고 넘어졌던 쪽이었는데 그 때 번역글 썼던 사람이 내가 번역했는데 뭔상관임 펌글아님 이러길래 신고 - 문의 - 아 아니라구요? 까지 직접 해봐서 말씀드린겁니다
통합규정
24/10/28 07:49
수정 아이콘
옛날부터 그랬다는 말은 특정 시점 전후로 의미 없는 말입니다.
우정머
24/10/27 18:12
수정 아이콘
대단한 규정이네요
주인없는사냥개
24/10/27 17:14
수정 아이콘
컴본갤에서 예로부터 유명한 말이 있었죠
인텔지옥 암드천국이라고
24/10/28 06:56
수정 아이콘
인텔도 제록스처럼 반도체 산업 전체를 다 먹을수 있었던 기업 아닌가
Lord Be Goja
24/10/28 14:02
수정 아이콘
https://gigglehd.com/gg/hard/16618306
이런거 보면 잘칠때도 힘들었을듯 (05년은 콘로 개발이 거의 끝난시점)
데몬헌터
24/10/28 09: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운영체제 macOS 안드로이드 리눅스 쓸거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561 [정치] [단독]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73] 항정살13325 24/10/31 13325 0
102560 [정치] 위헌 논란에도…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 파병’ 한다는 윤정부 [179] 항정살12477 24/10/31 12477 0
102559 [일반] 바이킹은 왜 약탈했을까? [14] 식별5423 24/10/31 5423 16
102558 [정치] [단독] 민주당,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김영선" [167] 바밥밥바14844 24/10/31 14844 0
102556 [정치] 국민 저축까지 손대는 정부+한은 적립금도 손대려했다. [115] 후추통14938 24/10/30 14938 0
102555 [일반] 내 아들의 친모 달리기 훈련기. [29] likepa8413 24/10/30 8413 35
102554 [일반] 오늘자 국장 클라스 [59] 아스날10288 24/10/30 10288 2
102553 [일반] 고시엔 준우승팀, 간토다이 이치 고교에 다녀왔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4156 24/10/30 4156 4
102552 [일반] aespa의 Set The Tone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메존일각2671 24/10/30 2671 3
102550 [일반] 신세계그룹. 신세계 / 이마트 계열분리 발표. [41] Leeka9008 24/10/30 9008 5
102549 [일반] 사람이 사람을 먹은 역사: 식인의 여러 종류를 알아보자 [9] 식별3446 24/10/30 3446 20
102548 [일반] 1억원 넘은 비트코인…전고점 경신 '눈앞' [72] 덴드로븀7799 24/10/30 7799 0
102547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50] Poe9147 24/10/29 9147 178
102546 [일반]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9] 깃털달린뱀7100 24/10/29 7100 12
10254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5. 높이날 료(翏)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3725 24/10/29 3725 2
102544 [일반] Plan B [45] 슈니7080 24/10/29 7080 38
102543 [일반] [서평]《편향의 종말》- 무의식에서 나오는 편향을 끝내는 길 [13] 계층방정5061 24/10/28 5061 6
102542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무얼하고 살았을까? [38] 식별8568 24/10/28 8568 42
102541 [일반] 인텔 Z890, 윈11 24H2 업그레이드시 충돌,재부팅 발생, BIOS 업데이트 필요 [18] SAS Tony Parker 9761 24/10/27 9761 3
102540 [정치] 양질의 일자리란 무엇인가 [46] 고무닦이11969 24/10/27 11969 0
102539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노비의 사생활 [8] 식별8417 24/10/27 8417 39
102538 [일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화> 의문들 (스포일러 주의) [23] BTS6498 24/10/27 6498 0
102537 [일반] [팝송] 칼리드 새 앨범 "Sincere" 김치찌개3867 24/10/27 386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