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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04 [정치] 대통령과 김치찌개와 축하주와 웃음, 그리고 훈련병. [54] 덴드로븀7953 24/05/31 7953 0
101433 [일반]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18] 가위바위보5366 24/05/09 5366 26
101396 [정치] 채수근 상병 순직 특검법 21대 회기 중 본회의 통과 [60] 사브리자나5901 24/05/04 5901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7066 24/02/25 7066 33
101000 [정치] 선방위, 김건희 '여사'라 안 불렀다며 SBS에 행정지도 [68] 체크카드8804 24/02/22 8804 0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7181 24/02/03 7181 31
100799 [정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 [209] 계층방정17675 24/01/30 17675 0
100699 [정치] KBS는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 답하라. 문화예술인 연대 성명 [100] 어강됴리13004 24/01/13 13004 0
100329 [정치] 유도리, 정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49] 사람되고싶다11481 23/11/26 11481 0
100234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8) 사브라-샤틸라 학살 [12] 후추통5697 23/11/09 5697 15
100156 [정치] 이태원 참사 1주년입니다. [91] Rio14358 23/10/28 14358 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2720 23/10/15 12720 0
99857 [정치] ‘쿠데타 찬양’ 신원식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382] Crochen20251 23/09/19 20251 0
99706 [일반] 주호민 물고 뜯느라 열낼 때부터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128] 아프로디지아17391 23/09/04 17391 83
99633 [일반]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대처법 [38] 르깝11034 23/08/29 11034 51
99533 [정치]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등 해촉 및 신임 위원장 임명 외 [48] 빼사스11318 23/08/18 11318 0
99519 [일반] 좋았던 그 때, 그들만의 [13] 상록일기9569 23/08/16 9569 36
99486 [정치]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국방부 검찰단 수사 거부", 입장문 발표 [115] 로켓14929 23/08/11 14929 0
99422 [일반] 중학생 아들이 칼부림 용의자로 의심받아 과잉진압 [274] Avicii16850 23/08/06 16850 12
99360 [일반] 여론에도 불구하고 주호민건에 대해 아모른직다라고 생각하는 이유 [212] SoLovelyHye19623 23/07/31 19623 46
99359 [일반] 경기도교육감, 주호민 사건 교사 복직…"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 [113] Davi4ever16991 23/07/31 16991 45
99337 [일반] ChatGPT Code Interpreter 사용기 [21] 고등어자반7422 23/07/28 7422 9
99283 [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7637 23/07/23 763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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