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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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1396	[정치] 채수근 상병 순직 특검법 21대 회기 중 본회의 통과 [60]	사브리자나5490	24/05/04	5490
101000	[정치] 선방위, 김건희 '여사'라 안 불렀다며 SBS에 행정지도 [68]	체크카드8539	24/02/22	8539
100799	[정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 [209]	계층방정17452	24/01/30	17452
100699	[정치] KBS는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 답하라. 문화예술인 연대 성명 [100]	어강됴리12786	24/01/13	12786
100329	[정치] 유도리, 정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49]	사람되고싶다11303	23/11/26	11303
100156	[정치] 이태원 참사 1주년입니다. [91]	Rio14170	23/10/28	1417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2313	23/10/15	12313
99857	[정치] ‘쿠데타 찬양’ 신원식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382]	Crochen20083	23/09/19	20083
99533	[정치]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등 해촉 및 신임 위원장 임명 외 [48]	빼사스11202	23/08/18	11202
99486	[정치]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국방부 검찰단 수사 거부", 입장문 발표 [115]	로켓14787	23/08/11	14787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3193	23/05/18	13193
98244	[정치]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212]	dbq12318751	23/03/23	18751
98217	[정치] 정부의 탁상공론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16]	노틀담의곱추11734	23/03/20	11734
98084	[정치] 너의 목숨값은 얼마나 되느냐 [10]	상록일기9907	23/03/06	9907
97591	[정치] 동방명주 왕해군 기자회견으로 본 중국인의 인식세계 [15]	김재규열사13037	23/01/02	13037
97560	[정치] 왕해군 동방명주 대표 기자회견 전문 [41]	김재규열사15345	22/12/29	15345
97410	[정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60]	덴드로븀14624	22/12/13	14624
97141	[정치]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기 싫은데.. 거기에 비추어 이번참사 수습 앞으로 예상. [54]	유목민13126	22/11/10	13126
97134	[정치] 힐스버러 참사와 이태원 참사	kurt10189	22/11/09	10189
97118	[정치] 대국민 사과를 이걸로 퉁치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나 국무총리는 그냥두고 [79]	유목민20032	22/11/07	20032
97042	[정치] 한 총리, 외신에 "치안 인원 더 투입했더라도 한계 있었을 것" [130]	빼사스16513	22/11/01	16513
96989	[정치] 이세창, '尹·한동훈 술자리 주장' 김의겸 고소...명예훼손 혐의 [214]	만수르23158	22/10/28	23158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6995	22/09/28	1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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