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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55	[일반] [단상] 이슬람세계는 왜 현대문명(서구문명)에 적응하지 못했던걸까? [33]	aurelius10854	19/12/06	10854	10
83538	[일반] [역사] 인물 중심의 역사서 또한 읽어야 하는 이유 [12]	aurelius8490	19/11/25	8490	6
83495	[일반] [역사] 메이지 유신에 대한 간략한 요약 [18]	aurelius8320	19/11/22	8320	9
83411	[일반] [토막글] 청일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영국? [10]	aurelius7723	19/11/13	7723	1
83405	[일반] [역사] 이토 히로부미 이야기 [16]	aurelius8990	19/11/13	8990	20
83392	[일반] [단상] 일본근대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59]	aurelius14049	19/11/12	14049	20
83309	[일반] [일본도서] 이번주에 구입한 책 목록 [17]	aurelius8857	19/11/03	8857	3
83212	[일반] [역사] 잊혀진 개화기의 풍운아, 이동인 [4]	aurelius7175	19/10/23	7175	9
83207	[일반] [잡글] 진격의 거인과 일본의 패전 의식 [45]	aurelius13125	19/10/22	13125	14
83198	[일반] [역사] 메이지 유신을 만든 4명의 영국인 [14]	aurelius7578	19/10/22	7578	12
83192	[일반] [단상] 왜 갑신정변은 실패할수밖에 없었나? [29]	aurelius9649	19/10/21	9649	13
83188	[일반] [역사] 러일전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12]	aurelius8653	19/10/21	8653	21
83140	[일반] [역사] 1872년 어느 일본인이 둘러본 프랑스 파리 [53]	aurelius11816	19/10/16	11816	9
82962	[정치] 조선의 전통적 붕당관 [20]	서양겨자7057	19/10/03	7057	0
82819	[일반] 작은 농어촌 강사의 일일 [26]	10년째도피중9020	19/09/22	9020	8
82679	[일반] [정보] 와다 하루키 선생의 러일전쟁이 출간됩니다. [21]	aurelius7843	19/09/10	7843	2
82534	[일반] [단상] 우리는 국제정세 관련 얼마나 잘 교육받고 있는가? [10]	aurelius7272	19/09/03	7272	4
82516	[일반] 아시아는, 우리는, '존더베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21]	Farce11291	19/09/02	11291	34
82151	[일반] 러시아, 일본, 미국의 역학관계와 가쓰라-태프트 밀약 [17]	알테마8013	19/08/08	8013	6
81683	[일반] 일본의 아름다움의 상징. 19세기말, 게이샤의 모습들 [32]	삑삑이14832	19/07/03	14832	15
80657	[일반] 日산케이 “韓 초등교과서 강제징용 피해자 사진은 허위” [19]	잰지흔10111	19/04/04	10111	5
79908	[일반] [도서] 2019년을 시작하는 독서 목록 [6]	aurelius8198	19/01/29	8198	10
78558	[일반]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6]	신불해11582	18/10/18	1158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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