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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6956 24/02/03 6956 31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2967 24/02/03 12967 0
100790 [일반] 두 개의 파업: 생명 파업, 출산 파업 [74] 조선제일검11046 24/01/28 11046 10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4970 23/11/16 4970 15
100216 [일반] [독서에세이]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1: 「얼마나 닮았는가」를 읽고 [2] 두괴즐5627 23/11/07 5627 4
10009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8974 23/10/18 8974 14
99860 [일반] 뉴욕타임스 9.16. 일자 기사 번역(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회사, 노조의 갈등) [9] 오후2시7190 23/09/19 7190 3
99842 [정치] 15년차 조선업 용접공 연봉 (feat. 미국, 호주 연봉 비교) [59] 간옹손건미축13829 23/09/16 13829 0
99709 [정치] 과연 교육부는 법과 원칙을 지켜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인가? [49] qwerasdfzxcv9124 23/09/04 9124 0
99678 [정치] 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84] 오빠언니12518 23/09/02 12518 0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741 23/07/12 12741 12
98842 [일반]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2269 23/05/23 12269 4
98522 [일반]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65] Fig.113999 23/04/20 13999 40
98385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쌀)농민이 이 사회에 기생하는 메커니즘(feat 양곡법) [259] darkhero19121 23/04/06 19121 0
98276 [정치] 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 [395] 버럴26475 23/03/26 26475 0
98086 [정치] 보수지만 윤석열 정부가 언론탄압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42] 홍철13702 23/03/07 13702 0
97628 [정치] [기사] '안전운임제' 이대로 끝? 10년 후 예상 못 한 결과 온다 [65] 빼사스12660 23/01/05 12660 0
97502 [정치] 영국 보수당 의장: 간호사 파업은 푸틴을 돕고있다. [10] 기찻길12074 22/12/23 12074 0
97470 [정치] 尹지지율, 중도·20대가 쌍끌이로 올렸다 6월 이후 첫 40%대 [189] 핑크솔져18900 22/12/19 18900 0
97460 [일반] (스포)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간만에 애니 보고 눈물 흘린 후기 [8] 마스터충달8838 22/12/18 8838 14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29623 22/12/14 29623 0
97378 [정치] 서울시가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148] 만수르20936 22/12/10 20936 0
97372 [정치] 화물연대 현장 복귀…"투표 결과, 파업 종료 결정" [180] 핑크솔져20209 22/12/09 2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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