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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70	[일반] 대한민국은 도덕사회이다. [58]	사람되고싶다10789	24/03/22	10789	30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6129	24/02/24	6129	44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4261	24/02/24	14261	53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6956	24/02/03	6956	31
100790	[일반] 두 개의 파업: 생명 파업, 출산 파업 [74]	조선제일검11044	24/01/28	11044	10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4969	23/11/16	4969	15
100216	[일반] [독서에세이] 행성의 입주자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part1: 「얼마나 닮았는가」를 읽고 [2]	두괴즐5625	23/11/07	5625	4
10009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8973	23/10/18	8973	14
99860	[일반] 뉴욕타임스 9.16. 일자 기사 번역(전기차 전환을 둘러싼 회사, 노조의 갈등) [9]	오후2시7189	23/09/19	7189	3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740	23/07/12	12740	12
98842	[일반]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2269	23/05/23	12269	4
98522	[일반]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65]	Fig.113998	23/04/20	13998	40
97460	[일반] (스포)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간만에 애니 보고 눈물 흘린 후기 [8]	마스터충달8837	22/12/18	8837	14
97344	[일반] 귀족의 품격 [51]	lexicon13969	22/12/07	13969	22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578	22/12/06	16578	36
96317	[일반] [테크히스토리]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의 차이를 아시나요? / 선풍기의 역사 [17]	Fig.136901	22/08/12	36901	18
96033	[일반] 역대급으로 힘든 해외여행을 하고 왔네요 [48]	Right11607	22/07/17	11607	12
95471	[일반] 전장연 시위와 미래의 모습? [80]	코지코지9893	22/04/23	9893	0
95122	[일반] "37년 싸움을 마칩니다" - 김진숙, 명예롭게 퇴직하다 [59]	일신17574	22/02/25	17574	102
95070	[일반] 크기가 장땡이더라. 갤럭시 탭 S8 울트라 [93]	오곡물티슈26104	22/02/18	26104	13
95013	[일반] [직장생활] 사내 익명 게시판이 확대된 이유 [52]	라울리스타17221	22/02/10	17221	13
94083	[일반] 오늘 수능 아침 4시부터 경기 지역 버스 파업 예고 - 협상타결 파업취소 - [62]	DownTeamisDown13028	21/11/18	13028	3
93632	[일반] [역사] 100년 전에도 슈퍼개미가? / 국내 증권시장의 역사 ① [11]	Its_all_light12523	21/10/04	1252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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