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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443 [일반] 아부키르 만의 사투가, 전 유럽을 잠에서 깨우다 ─ 나일강 해전 [9] 신불해8034 13/09/12 8034 13
46344 [일반] 전근대 이전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외교적 문헌의 내용 [21] 신불해10507 13/09/06 10507 7
46235 [일반] 간략하게 살펴보는 태조 이성계의 활약상 [48] 신불해11870 13/09/01 11870 28
46181 [일반]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역사왜곡 사극을 방영하려는 MBC 제작진 [63] 신불해13452 13/08/29 13452 20
45961 [일반] "황제과 공신이 뭐 별거냐? 까짓 우리들도 한번 해보자!" [21] 신불해9337 13/08/20 9337 22
45901 [일반] 전근대 중국 시골의 대혈전, 계투(械鬪) [10] 신불해42814 13/08/17 42814 16
45687 [일반] 주관적으로 선정한 중국 역사상 35개의 주요 대전투.jpg [55] 신불해17237 13/08/07 17237 86
44991 [일반] 강희제 이야기(13) ─ 북에서 이는 바람 [4] 신불해5841 13/07/04 5841 12
44953 [일반] 연왕 주체, 불가능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다 ─ 정난의 변 [17] 신불해9425 13/07/02 9425 13
44869 [일반] 중국의 경전인 '주역' 이 사실은 기독교 서적이다? [27] 신불해10126 13/06/28 10126 10
44853 [일반] 공자가 인육을 먹었다는 '공자 식인설' 의 진실 [13] 신불해12040 13/06/28 12040 13
44842 [일반] 강희제 이야기(12) ─ 해신 [5] 신불해6111 13/06/27 6111 15
44815 [일반] 중국 역사의 공금 횡령 스케일 [14] 신불해9198 13/06/27 9198 4
44764 [일반] 강희제 이야기(11) ─ 바다와 대륙 [4] 신불해6363 13/06/25 6363 10
44704 [일반] 강희제 이야기(10) ─ 바다의 사람들 [5] 신불해5397 13/06/23 5397 12
44689 [일반] 강희제 이야기(9) ─ 뒤집히는 대세 [10] 신불해6275 13/06/23 6275 13
44662 [일반] [NBA] 마이애미 히트, 역사적인 파이널 2연패! [66] 신불해7363 13/06/21 7363 1
44654 [일반] 강희제 이야기(8) ─ 동트는 새벽 [11] 신불해6303 13/06/20 6303 15
44623 [일반] 강희제 이야기(7) ─ 절망적인 형세 [11] 신불해6450 13/06/19 6450 22
44590 [일반] 강희제 이야기(6) ─ 오삼계 vs 강희제 [13] 신불해6850 13/06/18 6850 23
44569 [일반] 강희제 이야기(5) ─ 삼번, 진동하다 [17] 신불해6955 13/06/17 6955 15
44550 [일반] 강희제 이야기(4) ─ 오삼계 [13] 신불해8014 13/06/16 8014 13
44533 [일반] 강희제 이야기(3) ─ 제국의 황혼 [11] 신불해7303 13/06/16 73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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