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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601 [일반]  떠오르는 태양과 저물어가는 달, 명조와 북원의 대격전 [11] 신불해9828 14/09/03 9828 13
53239 [일반] 이성계가 호바투를 무찌르고 동북면을 구원해내다 [8] 신불해8171 14/08/16 8171 11
53104 [일반] '역사' 라는 주제를 다루며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느꼈던 순간 [39] 신불해9410 14/08/07 9410 32
51849 [일반] 역사에 길이 남을 농구협회와 농구연맹의 무능 [31] 신불해8678 14/05/20 8678 4
51657 [일반] 국내 역사상 희대의 졸렬 군주, 고려의 충렬왕 [17] 신불해13944 14/05/10 13944 27
51225 [일반] 역사의 IF 시나리오 - 달려라, 이성계! 머나먼 저 대륙으로! [33] 신불해14719 14/04/22 14719 32
51222 [일반] 나폴레옹, "나에게는 사람 100만명의 목숨 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11] 신불해9854 14/04/22 9854 4
51054 [일반] 쿨가이 이성계, 밭 갈던 사람을 친병대 사령관으로 삼다. [31] 신불해8322 14/04/15 8322 7
50964 [일반] 진격의 이성계 [30] 신불해10266 14/04/09 10266 10
50900 [일반] 정도전 - 늙은 호랑이와 젊은 용의 대결 [39] 신불해9413 14/04/05 9413 10
50868 [일반] 장수 대 장수의 회담이 대규모 전투로 돌변한 이성계 vs 나하추 [12] 신불해7439 14/04/04 7439 7
50824 [일반] 고려 말 2차 요동 정벌 이전에 실제로 요동을 친 제 3의 사례 [13] 신불해10123 14/04/01 10123 5
50776 [일반] 19세기 초 어느 한 인물의 여성 인권에 대한 관점 [10] 신불해6402 14/03/31 6402 2
50758 [일반] 이번 주 정도전 클래스.JPG [29] 신불해12013 14/03/29 12013 7
50752 [일반] 조선시대 판 언더 커버 보스 [13] 신불해10290 14/03/29 10290 4
50668 [일반] 아주 간략하게 살펴보는 위화도 회군 [59] 신불해10313 14/03/25 10313 8
50609 [일반] 고려 말 왜구와의 전쟁사 역사상 최악의 졸전들 [14] 신불해9154 14/03/22 9154 8
50604 [일반] 패망 직전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한 왜구와의 일전, 해풍 전투 [10] 신불해7560 14/03/21 7560 16
50380 [일반] 위화도 회군 당시 고려 조정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병력은 어느정도 였을까? [36] 신불해11890 14/03/10 11890 11
48976 [일반] 고려, 30년에 걸친 왜구의 사슬을 끊어내다 - 이성계의 황산대첩 [14] 신불해8160 13/12/29 8160 4
48971 [일반] 강희제 아저씨에 대한 서양 예수회 선교사들의 반응 [14] 신불해7718 13/12/29 7718 6
48968 [일반] 대동법으로 생각해보는 대중적인 역사 인식의 문제 [32] 신불해7175 13/12/29 7175 20
48318 [일반] 감히 황상의 총기를 어지럽히려 들다니, 무엄하도다! [19] 신불해9246 13/12/08 924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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