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5/04/03 08:52:47
Name Quantum21
Subject [기타] 마비노기 찍먹 후기 (수정됨)
원조 마비노기는 세공나오기 전까지만 플레이 했습니다.
G1여신강림과 팔라딘 챕터까지는 정말 몰입해서 게임을 했던것 같습니다.
요리 만들기 길드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기억도 나네요.

게임으로는 요즘은 니케만 잠깐씩 합니다만
거의 잊혀진 추억에 대한 예의로
마비노기 모바일 오픈후 찍먹 해봤습니다.

매우 유저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궁금하면 그냥 직접 찍 먹 해보시길 권합니다.
원조 마비노기를 즐겼던 분들은 티르코네일의 지도에서 반가움이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반턴제 가위바위보 전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전투방식도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때는 모바일환경도 없기도 했었고요

초기 마비노기가 가졌던 환타지라이프 라는 목표를, 당시에는 기술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불가능했던 포함해서
최대한 지금의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구현하려 했다는 느낌입니다.

게임은 정말 그냥 조금씩만 해도 됩니다.
초반부터는 사실 몰입되는것도 없고 그냥 애니메이션 구경한다고 생각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야기 감상하고 전투구경하면 됩니다.
물론 요즘나오는 대부분의 게임이 이런 점에서는 비슷하긴 합니다만
숙제해야한다는 압박이 없는 느낌은 생각보다 편안해서 바쁘면 그냥 현생살다가 잠깐 와서 이어가도 됩니다.
본격적인 환타지라이프 빡겜은 여유될때 하면 되고 과금해도 남들보다 크게 앞서진 못합니다. 경쟁이랄것도 없지만요.
물론 돈들이는 만큼 예뻐지긴 합니다만....

과금요소는 룩딸에 치중되어있고 이쪽으로는 꽤 많이 지를 수 있어보입니다.  

게임성에 관해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PaytoWin도 없고,
가챠도 없고
경쟁 안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MMORPG

아마도 마비노기가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의 사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운영에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만
모바일 RPG게임의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4/03 09:32
수정 아이콘
진짜 하루에 한시간정도만 즐기다 껏다 켜도 놓치는게 많이없어요. 요즘 rpg특유의 숙제가 없는게 너무좋아요 크크크크
와이프랑 같이 시작햇는데 저보다 열심히하네요
한화우승조국통일
25/04/03 09:46
수정 아이콘
노트9인데 '헐 님같은 똥폰에서는 설치도 못함'이라더군요
흑흑
25/04/03 11:25
수정 아이콘
9이면 7년 쯤 지났는데 이젠 슬슬 보내주셔야...
닉네임을바꾸다
25/04/03 16:17
수정 아이콘
개발시기를 생각하면 돌아가야할거같은...크크
Far Niente
25/04/03 13:02
수정 아이콘
노인학대..
굿럭감사
25/04/03 18:03
수정 아이콘
노트9면 무려 7년전인데 폰을 바꿔보심이.. 컴퓨터로 쳐도 7년전이면 당시 cpu 라이젠3 2200g 이런게 좋은건데 요즘 최신겜은 거의 안돌아가죠.
25/04/03 10:55
수정 아이콘
마비 헤비 유저였어서 게임이 잘 나왔다니 반갑네요. 서버 통폐합 당시 계정이 사라져서 정이 좀 떨어진지라 당장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시간 여유되면 찍어 먹어보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25/04/03 11:07
수정 아이콘
1000억쓰고 망한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가가 많이 좋더군요. 유튜버들 호평일색.. 과금구조도 쓰려면 쓰지만 안쓰려면 안써도되는식이고.
근데도 매출이 잘나오고. 망겜이 아닌게 신기하긴합니다. 크크
만성두통원딜러
25/04/03 11:14
수정 아이콘
아 나홉렙 라이징 때깔은 좋은데 너무 정신없어요 요새 게임이 다 이런가...
25/04/03 11:57
수정 아이콘
저도 해봤는데, 그냥 느긋한 감각으로 진행되는게 좋네요. 평중에 "응, 우리는 악성 종양으로 넥슨 돈 1000억 털어먹었지만 BM으로 상환할 생각 없어~ 그게 니돈이지 내돈이냐?"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덕선생
25/04/03 15:15
수정 아이콘
진정한 Swag군요 크크
??? : 이게 왜 니돈이야
Far Niente
25/04/03 13:0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왜 잘 되는데..?
25/04/03 13:09
수정 아이콘
팬티검열 문제때문에 논란터지긴 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별일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25/04/03 14:23
수정 아이콘
전에 배그 뉴진스 사건처럼 유료아이템이 수정된 사례같은데 그냥 넘어갈까요....?
25/04/03 14:01
수정 아이콘
전 아주 만족(원래 유사게임을 안해서 그런지 상대적이 아쉬움도 없음;;) 하고 있습니다.
다레니안
25/04/03 15:55
수정 아이콘
블아 니케보다도 더 한 억까분위기로 시작했는데 단 며칠만에 평가뒤집은걸 보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이 맞습니다.
문문문무
25/04/03 16:40
수정 아이콘
매우 동의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5/04/03 17:15
수정 아이콘
천천히 생활 하는게 재미 있어서 계속 할거 같기는 한데
불만 만 말해라면
1. 최적화 문제 - 아이폰15pro 도 뜨거워 질때가 있더군요
2. 판타지 라이프 퀘스트 중에 길드가입, 친추 가 필수요소로 되어있고 친구추가
여타 게임처럼 대충 추가하는 시스템이 아님

마지막은 마비노기 만의 문제가 아니고 모바일 게임 안하는 이유인데
랜덤 뽑기가 마음에 안듬
김김김
+ 25/04/03 21:15
수정 아이콘
최적화랑 발열은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저는 16 프로 쓰는데 옵션 조금만 높이면 핸드폰이 "죽을게" 하고 핫팩으로 변해버립니다. 뭔가 문제 있는 것 같긴 해요
Mattia Binotto
+ 25/04/04 01:15
수정 아이콘
던컨섭 하시는 분들 PGR21길드에서 같이 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402702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73249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40251 13
81062 [PC] 사랑했던 게임과의 작별 준비 [2] AGRS1160 25/04/04 1160 1
81061 [기타] 오프닝 보고 구매했던 게임들... [12] 時雨2748 25/04/03 2748 0
81060 [기타] 마비노기 찍먹 후기 [20] Quantum214714 25/04/03 4714 4
81059 [콘솔] 스위치2 다이렉트 정보 [58] 두드리짱6530 25/04/02 6530 1
81058 [LOL] [이스포츠 연구] 이스포츠 노스탤지어가 관여도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6] 두리득4909 25/04/02 4909 2
81057 [LOL] 크로코 브리온 행 [23] 카루오스8456 25/04/01 8456 0
81056 [LOL] LCK 하루 전 미리보는 팀별 1/2군 변동 [16] BitSae7467 25/04/01 7467 0
81055 [LOL] '페이커' 이상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 원 기부 [34] 미카6605 25/04/01 6605 13
81054 [모바일] 현재 역주행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 [43] Lelouch7109 25/04/01 7109 1
81053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3일차 경기 요약 일렉트3460 25/03/31 3460 0
81052 [PC] 퍼스트 버서커 카잔 - 5시간 짧은 후기 [20] Kaestro6392 25/03/31 6392 5
81051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2일차 경기 요약 [4] 일렉트3834 25/03/30 3834 0
81050 [LOL] SOOP 멸망전 역대급 대회였네요. [43] 포커페쑤11009 25/03/30 11009 1
81049 [발로란트] 현재 리빌딩이 많이 진행되는 팀, 2Game Esports [3] 일렉트4485 25/03/30 4485 0
81048 [발로란트] 264일의 기다림, Zeta Division 2:0 승 [5] 일렉트4172 25/03/29 4172 0
81047 [발로란트] 승강팀의 유쾌한 반란 T1? 국제전 우승했다고? 너네 뭐 돼? [5] 김삼관3913 25/03/29 3913 0
81046 [발로란트] T1 방콕 마스터즈 결승전 보이스 공식 영상 [8] 김삼관4604 25/03/28 4604 0
81045 [기타] 스파6 레드불 쿠미테 파리스 한국어 중계 방송일정 STEAM3904 25/03/28 3904 1
81044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후기 [48] 대장햄토리7513 25/03/28 7513 4
81043 [기타] (활협전) 업뎃이 떴느냐?? [13] 길갈4281 25/03/28 428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