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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6/29 11:03
저는 IP의 힘이 제일 크다고 봐요.
오토체스는 방송 봐도 직접 안하면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롤토체스는 방송 20분만 보면 게임 흐름 다 파악 가능하고 어느정도 시너지도 유추할 수 있고 템도 마찬가지고... 체스류 오늘 처음 해봤는데 첫 판에 1등한거 보면 기존에 롤 하던 사람한테는 진입장벽이라곤 찾아볼 수 도 없을만큼 라이트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19/06/29 12:01
오토체스는 전략 보드게임에 가까운 게임이고, 롤토체스는 RPG스러운? 캐리형 주인공을 키우는 게임에 가까워요.
시너지 이런건 크게 안중요한 게임이라 ...현재로선 당연히 오토체스가 일단 완성도는 훨씬 높습니다.
19/06/29 13:09
트위치에서 오체할때 잠깐잠깐 보긴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1도 이해가 안되서 (굳이)배우려고는 안했습니다 오늘 해보려고 하는데 아무정보없이 맨땅에 헤딩하듯이 게임 돌리면 게임 배울 수 있나요? 아니면 유튜브로 어느정도 공부하고 겜 돌리는게 나을까요??
19/06/29 13:23
3. 원래 롤 아이피를 잘 알고 있다보니.. 챔피언 스킬이나 특성 이해가 쉽습니다.
이게 정말 너무 큽니다. 오토체스를 보거나 할때 처음에 정말 뭐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너무 진입장벽이 높았었거든요. 당장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오토체스/언더로드가 더 높다고 보는데, 이 진입장벽에서 유저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롤이 너무 큰 우위를 가져갈수 밖에 없어요.
19/06/29 14:12
저는 모바일 하는상황 - 언더로드 / pc 하는 상황 - TFT 가 될것 같아요. 둘다 각각 장점이 있어서 만약 TFT가 모바일로 나온다면 언더로드는 포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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