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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6/26 00:15:40
Name 최연성같은플
Subject 알바 끝난후
정말 허리가 꺽이고 꺽이는 상황입니다
급식실에서 일하는거 노가다와 비슷한 레벨의 일입니다.
음식물쓰레기안에 있는 쓰레기때문에
손으로  벌처처럼 달리면서
음식물쓰레기 안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버립니다

오늘 일하면서 웬지 최연성선수가 질꺼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웬지 불안했어요
일 빨리 끝내고 볼려고 했지만 집에 도착한거는 9시
휴~ 끝났나? 생각하는데
박정석선수와 이윤열선수가 하더군요
정말 리치 무섭습니다.

그경기를 보고 이제 재방송을 봐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최연성선수와 전태규선수의 재경기
아싸 봉잡았다 라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전태규선수 아쉽습니다.
2경기때의 모습이 안보여서

먼가 위축된 모습이더군요
쩝...
하여튼... 최연성선수 축하드립니다.

밤에 친구랑스타 3판했습니다.
한판은 어이없게 지고
두판도 어이없게 이기고

스타 넘 오랜만에 해서 인지
병력컨트롤이 안되네요
제대로 한적은 없지만

주말 스타로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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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6 00:21
수정 아이콘
저는 한가한 피시방 야간 알바 =ㅁ=;;;
안전제일
04/06/26 03:22
수정 아이콘
pc방 알바보다 더 한가한 비디오가게 알바-(그것도 주택가-)도 있습니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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