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11/28 04:59:25
Name Nexen Heroes
File #1 2013_넥센_타자.png (1.32 MB), Download : 19
File #2 2013_넥센_투수.png (1.19 MB), Download : 14
Subject [기타] [프야매] 2013년 선수카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현재 프야매는 업데이트 점검 중이지만, 홈페이지의 선수정보검색을 통해 업데이트될 2013년 선수카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선수카드 업데이트 후 많은 프야매 유저들의 관심은 새 연도 선수카드가 나올경우 누구를 얼마나 퍼주고, 레어를 적절히 배치해서 당해년도 성적과 상관없이, 상위랭크에서도 통할수 있도록 최대한도로 구제가 가능하도록 해줄 것인가에 쏠려 있습니다. 당시 게임트리 측에서는 이런 퍼주기와 레어 4장에 대해 2012년 페넌트레이스 성적이 저조하여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여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퍼주기로 인하여 2012년 하위권이었던 구단의 단일덱이 과거연도의 우승팀 단일덱보다 더 좋은 일이 빈번합니다. 상위랭크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쾌적하게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는 특성상, 많은 유저들이 팬심을 넘어서 성적이 잘 나오는 덱을 택하게 되는데요, 덕분에 상위랭크는 12년도 단일덱이 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단적으로 91승 40패 2무, 0.695의 승률을 기록했던 2000년 현대보다 61승 69패 3무, 0.469의 승률로 6위를 기록했던 2012년 넥센이 훨씬 강력한 편이지요.

부매니저 서유리 이벤트 당시, 2013년 선수카드도 2012년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방침이 밝혀지면서 사실 어느정도의 퍼주기는 공공연하게 밝혀진 바이기도 했고, 얼마 전 사전 공개된 몇 장의 카드는 능력치 책정에 대해 많은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고 일부분 수정되기도 했습니다. 얄팍하게 교정 하라고 떡하니 박아줬던 박병호의 번트 70이 42로 수정된 것이 한 예겠네요.

어쨌든 2013년 선수카드는 이미 제작되었고, 업데이트 완료 예정까지 몇 시간 남지않은 지금, 선수정보검색을 통해 얻은 2013년 넥센 주요 선수단 정보를 조잡하게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전드/클래식 카드가 없다고 가정했을때, 13 넥센의 가용자원 중에서 쓸만하고, 구제가능한 선수들을 위주로 포함했습니다. 

서건창, 문우람은 6코지만 유학/교정 등  풀육성을 했을때 제법 쓸만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이고 유한준은 6코 레어가 되어 구제가 되었습니다. 허도환은 클동수가 없더라도 전년도와 능력치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교 100, 수 SS 정도는 가능하리라고 보이며 시즌 내내 부침이 심했던 선발투수진들도 전반적으로 제구 100은 모두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물론 69경기에서 67.1 이닝에 등판했던 한현희보다 29경기 33이닝의 기록을 가진 마정길이나, 28경기 39.2이닝의 이닝의 이보근이 체력이 더 높다던가. 30경기에서 172.2 이닝을 기록한 나이트, 29경기에서 161.2이닝을 던진 밴헤켄의 체력이 81인데 15경기 75이닝의 김병현이 80이라던가.. 박병호도 사전공개 당시는 번트가 70이었던 점 등, 이상한 점들도 따릅니다.

백번양보해서 교타 110, 수비S 이상/제구 110, 또는 제구 최소 100 이상과 같은 주된 육성방향에 맞춰 구멍들도 구제가 되도록 스탯을 줬다는 느낌이 편견이라고 치고. 앞서 언급한 이상한 스탯들은 한 선수의 1년간의 퍼포먼스를 단지 수치로 나타내기 어려우니 그럴 수 있다고 치더라도. 이렇게 한 팀 안에서만 봐도 뭔가 잘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없잖은데, 그것을 타팀, 타년도와 비교를 하게 되니 유저들은 불만을 느끼지 않을수 없고. 제작사 측에서는 새 카드들을 좋게 만들어 유저들이 현질을 하도록 유도하고자하고.. 그러다 보니 올해는 12덱, 내년은 13덱, 내후년은 14덱이 대세가 될 것이고.. 이런 악순환이 얼마나 더 계속될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반스
13/11/28 05:10
수정 아이콘
불판 올리는 도중인데 글이 올라왔군요. =_=;;
결국 이렇게 후하게 주는건 게임사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낼 카드는 없고, 돈은 뜯어먹어야겠고.. 이제 13덱 나왔으니 2014년 주요 쟁점은 기존 모든 카드들 재평가가 주된 이슈가 되겠죠.
전부 카드 새로 뽑게 해서 말이죠. 안 그래도 퍼블리싱한 게임이 줄줄이 사탕으로 서비스 종료되는 회사라서.. 큰 기대는 안 합니다.
적어도 밸런스적인 측면에서는요.

전 그나마 드디어 가세가 기울기 전에 두산이 돌릴만한 덱이 생겼다는점에서 매우 반가울 따름입니다. 점검하고 나서 최대한 빨리 뽑아서 돌리려구요. ㅠㅠ
13/11/28 08:08
수정 아이콘
13LG는 망했죠
애초에 장타는 망한덱이였으니 그렇다치고

방어율 1위팀 투수진이 망하다못해
류제국 신정락을 못 써먹을 수준으로 내놓았고
우규민도 극교정해야 쓸랑말랑에 흑형은 극교정에 S스킬작 다해야
제구 110찍히는데 그 쌩고생을 해도

근데 죄다 커브종자 ^^

엘지팬들 지갑 열다가 다 닫을듯
기존 엘지팬들 다 12LG나 94LG 극교정에 레클클박고 쓰실텐데
가을야구 기념덱이라고 돈 쏟아부을 필요까지는 없어보일정도라...
정지연
13/11/28 08:22
수정 아이콘
LG는 망했어요.. 2012보다도 못한 느낌이예요..
한니발
13/11/28 08:46
수정 아이콘
13기아는 현실의 병맛 야구를 잘 표현한 것 같은데.... 뭐 12기아가 워낙 좋아서 지갑 공략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죠.
방과후티타임
13/11/28 09:04
수정 아이콘
한화 팬인지라 13한화 부터 살펴봤는데 119코...크크 레클카를 안끼고 순수 13덱으로만 한걸로...
물론 예상한 결과였지만 웃음부터 나오네요. 10,9코 없는 청정덱!
13/11/28 09:15
수정 아이콘
퍼주긴했지만 12보다 더 퍼준느낌은 아니라서 새삼스럽게
아 12년도가 진짜 제대로 엄청나게 퍼주긴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다레니안
13/11/28 09:16
수정 아이콘
왠만한 카드들 다 코레기로 만들고 멘토링으로 퍼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현실성있게 배정했네요.
이게 당연한건데 의외로 느껴지는걸 보면 12덱이 얼마나 판타지스러웠는지 감이 오네요. 크크
13/11/28 09:16
수정 아이콘
12넥 유저입니다. 할렐루야! 13넥 따위 모을 필요가 없네요.
아니 그런데 덱만 보면 13넥은 무슨 튼튼한 불펜진으로 버틴 덱 같습니다. 송신영 이정훈이 그럭저럭 해 준 거야 사실이지만 저건 좀 심하네요-_- 무슨 스탯이 진리중계 안지만 정현욱보다 더 나은 거 같은데요.
치탄다 에루
13/11/28 09:17
수정 아이콘
일단 체력수치는 이닝/경기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20이닝 120경기 < 100이닝 50경기] 가 되겠죠. 아무래도 체력이란건 선수의 능력이 몇 이닝이라도 늦게 떨어지냐에 관련된거니까요.
13엔씨 왜 +1/+1요? ㅠㅠ
바람모리
13/11/28 09:23
수정 아이콘
능력치주는걸 보면 무슨 기준인지 알수가 없죠.
오히려 책정된 능력치를 보고 사람들이 파크팩터 보정까지 해서 하나 끼워맞춰 보면,
다른카드 능력치는 그것에 맞지않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그나저나 엘팬들 많이 기대하면사 기다렸을텐데 실망이 크군요.
13/11/28 10:03
수정 아이콘
장기영 번트 71!!!
13/11/28 10:04
수정 아이콘
12덱도 아직 다 못모았는데 그냥 선수풀이 늘어나서 모으기 더 힘들어졌네요 ..
연필깎이
13/11/28 10:25
수정 아이콘
이년정도 계정 다섯개 매일매일 접속하면서 했습니다.
도중도중 이거 왜하고있지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한두장남은 상위덱이 아까워서 계속 했었지요.
그와중에 유럽여행을 한달간 갔다오면서 자연스럽게 휴면들어가고 그러다보니 귀찮아져서 접었습니다.

접고난 지금, 진심으로 삶이 윤택해졌습니다 크크.
김치남
13/11/28 10:28
수정 아이콘
두산팬으로써 12덱 이제 풀로 모으고 유학 보내놨는데 13덱이 좋게 나와서 안타깝습니다 ㅠ
다레니안
13/11/28 10:43
수정 아이콘
13두산 모을 PT를 버는데 12두산이 큰 힘이 될겁니다.
저도 12삼성 모으고 전훈+유학하는데 거진 1년 걸렸거든요. -_-; 이제 12삼성으로 13삼성 모을 PT를 벌어야겠죠. 크크..
13/11/28 10:46
수정 아이콘
지금 12보다 못한 덱들 수두룩합니다. 두,롯만 엄청나게 퍼받은 분위기고요.
옵드라
13/11/28 10:53
수정 아이콘
실책이 8개라지만 손아섭이 기본수비 c라뇨
정지연
13/11/28 10:57
수정 아이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LG덱을 잠깐 훑어봤는데..
9코 박용택 - 8코 오지환 - 7코 이진영 - 9코 정성훈 - 7코 이병규 - 6코 정의윤 - 7코 김용의 - 7코 손주인 - 5코 레어 윤요섭
10코 리즈 - 8코 우규민 - 7코 류제국 - 7코 신정락 - 6코 레어 신재웅 - 7코 정현욱 - 6코 이상열 - 6코 류택현 - 5코 레어 유원상 - 8코 이동현 - 9코 봉중근
대략 이렇게 되는데,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이병규 7코랑 의외로 부실한 중계진입니다.
이병규의 경우는 물론 장타, 수비가 많이 빠졌고 경기수가 적었지만 7코밖에 안주나? 하는 생각이 들고, 올해 LG는 불펜의 힘으로 버텼는데 1, 2, 3중계가 다 유학종자라고 해도 중계진이 허전해 보입니다.. 다행히 셋업-마무리는 매우 안정적일듯 하고요..
전반적으론 12LG보단 타격은 조금 아래 선발은 조금 위, 불펜은 조금 아래가 될듯합니다.. 지금부터 모으면 내년 이맘때쯤 다 모일테니;; 일단 모아놔봐야겠네요..
13/11/28 11:11
수정 아이콘
투수진은 12엘보다 선발이 밑 중계가 위입니다. 류제국, 신정락은 도저히 쓸수 없는 선발로 나왔고 기대하던 리즈, 우규민도 극교정에 올s작해야 변제 101 110 찍히는 수준이에요. 신재웅은 12신재웅에 비해 체력이 -10 이나 됐고요.
(체력좋은 중계조차 없어서 12우규민, 최성훈처럼 끌어올 선발도 없습니다)

반면 중계진은 코스트만 좀 빈약할뿐 사기급입니다. 류택현, 이상열 모두 변제 106,110 이상 찍히고 정현욱도 제110 이 아주 쉽게 찍히는 무난한 스탯..
12와 코스트는 비슷하지만 다들 버프받은 능력치로 나왔다고 보면 되실듯
정지연
13/11/28 11:23
수정 아이콘
코스트만 보고 상세 수치를 못봤는데 그랬군요.. 그럼 투수 레전드, 클래식 2장을 모두 선발에 올인해야겠습니다 크크 근데 아직 투수 레전드가 없다는건 함정...
13/11/28 11:45
수정 아이콘
저도 ㅠㅠ 82올철순은 언제쯤 나올지 어휴;
설탕가루인형
13/11/28 14:06
수정 아이콘
저도 올철순 좀 ㅠㅠ
정지연
13/11/28 14:07
수정 아이콘
저도 레용수, 레기룡 다 1성구만 남았어요.. 스카웃 카드를 다 써도 조계현, 박철순 다 안나오더라고요.....
다레니안
13/11/28 11:28
수정 아이콘
레레클클기준이라면 133은 123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레일융 / 윤성환 / 차우찬 / 클성준 / 장원삼 의 선발진은 전원이 모자형으로 투코효과를 같이 받습니다. 장원삼도 맨토가 된다면 100/110 가능하구요.
아예 클상엽까지 넣어서 철벽 선발진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창민/신용운/레권혁의 중계진은 말이 더 필요없으며 추격조인 4중계 5코레어 김현우도 멘토넣을시 100/110이 찍힙니다. -_-;;
반면 걱정되는건 안지만/오승환입니다. 12년도를 생각해보면 이 둘은 능력치에 비해 어이없이 털리는 경우가 많아서...

타자의 경우 레만수가 있다면 전혀 빈틈이 없습니다.
구멍이라 예측되던 이승엽이 너무 좋게 나온지라 클마포가 필요가 없습니다. 1루 승짱, 지타 채태인 쓰고 클카는 투수에 몰빵이 가능합니다.

12기아가 최강의 덱이 가능했던 것이 장점과 단점이 뚜렷해서 그 뚜렷한 단점을 클카와 레카로 메울 수 있었기 때문인데 13삼성이 딱 이 형태입니다.
구멍인 포수와 선발을 레레클클로 완벽히 메울 수 있으니까요. 하다못해 그 구멍인 포수도 S작과 유학으로 구제가 가능하니 -_-;;;
13/11/28 13:37
수정 아이콘
이재학 10코 뽑았는데 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크
어제내린비
13/11/28 13:42
수정 아이콘
질문이 있습니다.
레레클클 이라는게 레전드 레어 클래식 클래식 인가요?
또 라이브 카드를 포함해도 팀 연도 팀컬러가 적용이 되나요?
정지연
13/11/28 14:08
수정 아이콘
챔피언 이상에선 레전드 카드를 2장(타자1, 투수1)쓸 수 있어서 저렇게 적은듯 합니다.
어제내린비
13/11/28 14:16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레전드를 두장 쓸 수 있군요.
최근에 복귀해서 올스타에서 빌빌대고 있어서.. 레전드는 한장만 사용가능한줄 알아서 그렇게 생각했네요.
Undertaker
13/11/28 14:12
수정 아이콘
라이브카드는 라이브끼리 모아야 발동되는 팀컬러가 따로 있습니다.
어제내린비
13/11/28 14:15
수정 아이콘
그럼 같은연도 (라고는 해봐야 라이브 카드가 12년 밖에 없네요) 라이브카드를 넣으면 팀 연도덱 팀컬러는 활성화 되지 않는건가요?
정지연
13/11/28 14:18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12년도 일반카드 24장에 라이브카드 한장 섞으면 12년도 S팀컬러는 발동이 안됩니다.. 라이브카드만 25장 모으면 전용 팀컬러가 뜨는데 이게 일반카드의 17/12보다 수치가 떨어집니다..
그냥 라이브카드는 엔트리브에서도 버린 카드라고 보심됩니다..;;
어제내린비
13/11/28 14:2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서야 선수 조합할때 제외설정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돼서요.. ㅠ.ㅠ
기왕 라이브카드를 포함하면 연도덱 모으기 쉬울 것 같아서 넣을까 생각했었거든요.
키스도사
13/11/28 17:05
수정 아이콘
현재 내부적으로 프야매 2를, 세가 엔진이 아니라 다른 엔진으로 개발중이라는 루머도 프야매 자게에서 돌았었죠.
(http://prohogu.tistory.com/entry/%ED%94%84%EC%95%BC%EB%A7%A4-%EB%8C%84%EB%82%A0%EC%9D%98-%EC%B6%A9%EA%B2%A9%EC%A0%81%EC%9D%B8-%ED%8F%AD%EB%A1%9C%ED%94%84%EC%95%BC%EB%A7%A42-%EA%B0%9C%EB%B0%9C-%EB%A3%A8%EB%A8%B8?viewbar)

그런걸 감안하면 지금처럼 최근덱에 미친듯한 인플레를 줘서 현질을 유도하는 방식은 계속 될꺼 같네요.
Nexen Heroes
13/11/28 18:33
수정 아이콘
13넥은 구단의 창단 후 첫 가을야구를 기념할 좋은 덱인데.. 왠지 씁쓸하네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906 [기타] [월오탱] FPS 싫어하고 시간없는 40대 직장인의 게임 [34] Contax_Aria7823 13/12/02 7823 3
52904 [LOL] 언랭의 즐거움 (제드의 즐거움) [8] spankyou6922 13/12/02 6922 0
52902 [하스스톤] 방금 성기사로 9승 찍었습니다. [6] 용조7296 13/12/02 7296 0
52901 [하스스톤] 재평가가 필요한 비주류 공용전설카드들 [20] 삭제됨19512 13/12/01 19512 2
52900 [하스스톤] 하스스톤이 전략성이 뛰어난 e스포츠가 되려면 [35] nameless..9694 13/12/01 9694 3
52899 [기타] [워크3] 잘가 워3. Bye Bye. 잊지 못 할거야. [62] Friday139758 13/12/01 9758 4
52898 [기타] [워크3] 안녕히, 그리고 미안했어요 워크래프트3 [20] 미카즈키요조라7951 13/12/01 7951 4
52897 [기타] [스타1] PvZ 아즈텍 심시티 이건 어떤가요? [6] 이슬먹고살죠7334 13/12/01 7334 0
52896 [기타] [스타1] PBS 32강 공지 + 32강 경기영상 [97] 옆집백수총각6845 13/12/01 6845 5
52895 [기타] 나는 고전 게임이 좋다. [17] clearnote7319 13/12/01 7319 0
52893 [기타] Heroes of Might and Magic 3 Soundtrack [14] nameless..6910 13/11/30 6910 1
52892 [기타] 2013년 올해의 게임 발표가 나오고 있네요 [26] 노네임8676 13/11/30 8676 0
52888 [LOL] 소소한것에서 전해지는 감동. [23] Januzaj9341 13/11/30 9341 16
52886 [하스스톤] 자체적으로 개량하고 검증한 안정적인 승률의 드루빅덱 공략. [17] 삭제됨18064 13/11/30 18064 3
52885 [기타] 플스4 2차 지역 발매가 시작되었습니다. [29] Leeka7417 13/11/30 7417 1
52884 [LOL] 이스포츠에서 스토리라는 것 [22] 삭제됨7447 13/11/29 7447 7
52883 [기타] 아발론 온라인이 재오픈 한다는 소식입니다. [32] Stevie8948 13/11/29 8948 1
52881 [도타2] 기본적인 라인전 및 배치 소개. (롤과 비교) [20] 세이젤10240 13/11/29 10240 1
52880 [LOL] 프리시즌을 이틀간 해본 후의 짤막한 소감 [81] Leeka11879 13/11/29 11879 0
52879 [LOL] 프리 시즌때 반드시 바뀌어야하는 몇가지 문제들 [50] 고통은없나8972 13/11/29 8972 0
52877 [하스스톤] 재미로 보는 5대위상덱 [18] 삭제됨19289 13/11/28 19289 0
52876 [기타] [프야매] 미리보는 13엘지트윈스 [23] 낭천7217 13/11/28 7217 0
52875 [기타] [프야매] 2013년 선수카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34] Nexen Heroes7675 13/11/28 767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