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2/09 10:11:35
Name Timeless
Subject ACE 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추천해주세요
ACE 게시판과 추천 게시판이 개점 휴업(?) 상태인데 대해서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담당 운영진 없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그 핑계로 원래 취지인 '좋은 글 같이 보기, 다시 보기'가 묻히면 안되겠죠?^^;

일단 ACE 게시판 부터 활성화 시킨 후 그것을 바탕으로 추천게시판 활성화로 이어지게 할 생각입니다.


이전 글들 중 현재 ACE 게시판에 올라와 있지 않지만 꼭 다시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한 명이 여러개 적어주셔도 되고, 추천수가 낮아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태영
09/02/09 10:14
수정 아이콘
바로 아랫글인 becker 님의 '본좌 마재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를 추천합니다.
글의 내용이나 구성이나 모두 보기 좋고 최근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를 어느 정도 흡수함으로써 대중적인 친화도도 높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Timeless
09/02/09 10:16
수정 아이콘
정태영님// 이전 묻혀간 글들에 대한 공지였습니다^^; 말씀하신 글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가 1페이지에서 빠지면 ACE 게시판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히로하루
09/02/09 10:30
수정 아이콘
게임게시판에서 에이스게시판으로의 이동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것보다는 에이스게시판에서 추천게시판으로 옮겨져야 할 글들이 더욱 많을 것 같네요.
본문에서 적어주신대로, 우선 에이스게시판 활성화 다음에 이루어질 추천게시판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에이스게시판에 있는 글 중에는 추천하고픈 글이 많이 떠오르는데,
(대표적으로 "폭풍검"님이 쓰신 대부분의 글들이 추게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게시판에서 놓친 글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어쨌든 이번 방침은 대환영입니다 ^^
딩요발에붙은
09/02/09 10:36
수정 아이콘
legend님의 <'비르투오조' 전용준, '마에스트로' 김철민> 이글 추천합니다:)
회전목마
09/02/09 11:50
수정 아이콘
서기수를 다시보자. The Siria님의 '서기수. 그의 항해.'
요즘은 좀 뜸해진 강라인의 재조명! 피크로스님의 '강라인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짧다. 그러나 분명하다. Yang님의 '2009년 게임리그.'

개인적으로는 이 3개 추천합니다^^
암흑객비수
09/02/09 11:52
수정 아이콘
legend님의 <'비르투오조' 전용준, '마에스트로' 김철민> 이글 추천합니다:) (2)
개념은?
09/02/09 14:19
수정 아이콘
이글을 추천해볼까요? 헤헤
09/02/09 15:07
수정 아이콘
설탕가루인형님의 < [단편] 프로토스 공국(公國) 이야기 1 , 2 , 3 > 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에요.
정희숙
09/02/09 15:35
수정 아이콘
제목 등급별 종족 벨런스 [19] 작성자 김연우 작성날짜 2009/01/19 조회 2480 추천 14

위글을 추천합니다. 종족 밸런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글이지요. 이런건 많은사람들이 알아야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신선한 글입니다.
09/02/09 17:55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그건 제가 불복하렵니다. ^^ 그건 솔직히 화가 난 상태에서 멋대로 지른거라서.
거기 갈만한 글도 아니고 말이죠. (차라리 맵 시리즈가 예전처럼 계속 ACE로 가면 모를까.)

일단 폭풍검님 글은 에게가 아니라 추게로 보내야듯합니다...
09/02/09 18:58
수정 아이콘
제목 등급별 종족 벨런스 [19] 작성자 김연우 작성날짜 2009/01/19 조회 2480 추천 14

위글을 추천합니다.(2) 벨런스 논쟁하시는 분들이 논쟁하기전에 한번씩은 읽어봐야 하는글이 아닐까하네요.
회전목마
09/02/09 20:47
수정 아이콘
Yang님// 짧은글에 Yang님의 의견이 확 드러나는 좋은 글인데... 제 마음의 추게로 보낼께요^^
Chandler
09/02/10 21:31
수정 아이콘
워크게시판에 있던

워크초짜님이 연재하시던 워3의 역사 글들 추천합니다 ^^
09/02/12 19:45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의 통계로보는 스타크래프트 추천합니다 정말 정성이 엿보이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덜덜하면서 보았던글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950 외국에서 스타 보기 v2.0 [13] 임요환의 DVD6263 09/02/12 6263 2
36949 Nightmare vs Last generation [24] 하리하리4420 09/02/12 4420 0
36947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4주차 엔트리 [24] 4997 09/02/12 4997 0
36946 전율 그 이상을 느끼다 [12] 김재혁6992 09/02/12 6992 0
36945 손끝이 떨려온다. [22] kEn_7252 09/02/12 7252 23
36944 ACE 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추천해주세요 [14] Timeless4202 09/02/09 4202 2
36943 마재윤 선수에 대한 저의 기억들 ... [9] 서현우5357 09/02/12 5357 0
36942 이영호 선수 너무 잘하네요,... [22] La_Ciel5469 09/02/12 5469 0
36941 통계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51] 김연우9581 09/02/12 9581 50
36940 서기수 선수의 경기 중 오류에 대한 공식적 기사가 나왔네요. [27] 얼음날개6382 09/02/11 6382 0
36939 프로리그. 그냥 다 위너스리그로 해버리자! [56] Cand7885 09/02/11 7885 1
36938 [스타리그] BATOO 16강 3회차 (2) [204] 캐럿.4599 09/02/11 4599 0
36937 [스타리그] BATOO 16강 3회차 [239] 캐럿.4568 09/02/11 4568 0
36936 위너스 중간DB 도표 정리 [13] 프렐루드3940 09/02/11 3940 1
36935 위너스리그와 시청자. [56] 레이4806 09/02/11 4806 0
36934 오늘의 프로리그 - 화승 vs 공군 // STX vs KTF (4) [241] 별비5214 09/02/11 5214 0
36933 오늘의 프로리그 - 화승 vs 공군 // STX vs KTF (3) [374] 별비4505 09/02/11 4505 0
36932 오늘의 프로리그 - 화승 vs 공군 // STX vs KTF (2) [256] 별비4315 09/02/11 4315 0
36931 스타리그 36강에 대한 때늦은 생각 [19] TaCuro4492 09/02/11 4492 0
36930 오늘의 프로리그 - 화승 vs 공군 // STX vs KTF [325] 별비4926 09/02/11 4926 0
36929 위너스리그 중간 DB [9] 얼음날개4883 09/02/11 4883 0
36928 그들은 얼마나 기억될까? [16] 오만과나태5269 09/02/11 5269 0
36927 에이스가 없다는 강점.. [30] KanRyu7152 09/02/10 71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