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63 예전에 있었던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실력 논쟁 [66] Bless6790 05/05/21 6790 0
13062 최연성선수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걸까요? [17] 정테란7149 05/05/21 7149 0
13060 잡담 두가지. 임요환과 최연성. 그리고 협회. [12] Sulla-Felix5871 05/05/21 5871 0
13059 주간 PGR 리뷰 - 2005/05/14 ~ 2005/05/20 [9] 아케미6698 05/05/21 6698 0
13058 Whatever you say, I am I [21] 비오는날이조4497 05/05/21 4497 0
13057 박태민 선수의 플레이 [51] 벙커구석마린7367 05/05/20 7367 0
13056 수고하셨습니다~[스포일러] [6] SkadI4389 05/05/20 4389 0
13055 임정호 코치님, 힘내십시오. [16] 김효경5306 05/05/20 5306 0
13054 에버 스타리그 맵의 옥의티?? [30] 마이스타일6161 05/05/20 6161 0
13053 토론도 코미디가 될 수 있다. [22] 피터팬4767 05/05/20 4767 0
13051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우주배 MSL!!(박서와 우브의 이야기) [43] 이제다시5299 05/05/20 5299 0
13050 이번 MSL 충격이네요 [14] 초보랜덤5491 05/05/20 5491 0
13048 또 하나의 전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9] 처제테란 이윤4821 05/05/20 4821 0
13047 e스포츠가 드디어 공중파에 진출했네요. [32] 한량5638 05/05/20 5638 0
13046 포상 휴가를 마치며 [3] 햇빛이좋아3977 05/05/20 3977 0
13044 Pgr의 규제방식과 팬에 관한 이야기 / 발악성 잡담. [44] 잠언5596 05/05/20 5596 0
13042 나에게 최고의 감흥들.. [11] SAI-MAX4346 05/05/20 4346 0
13041 차갑고,슬프고,약간은 추잡한이야기. [8] 동동구리4544 05/05/20 4544 0
13040 '사랑'이란 뭘까요..? [21] 한방울의비4869 05/05/20 4869 0
13039 생방을 보지 못한 아쉬움 &.. 할루시네이션+리콜의 추억 &잡담~~ [22] 거시기허네요4499 05/05/20 4499 0
13038 會者定離.... [7] estrolls5072 05/05/20 5072 0
13036 저그의 스타일, (인스네어의 감흥) [15] 공공의마사지4756 05/05/20 4756 0
13035 도벽기에 대해서 한마디.. [32] 매탈리카4713 05/05/20 47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