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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23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 pgr채널 팀배틀 후기) [42] 새벽오빠5144 05/05/24 5144 0
13121 5월 넷쨋주, 여러가지 생각들. [5] 호수청년5524 05/05/24 5524 0
13120 밑에분에 이어 저두 기대되는 두선수 불러볼까합니다.. [6] CooL4651 05/05/24 4651 0
13119 진영수 선수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9] 해브펀:)4300 05/05/24 4300 0
13117 각각의 스타리그에 사용된 BGM들... [22] 사탕발림꾼6222 05/05/24 6222 0
13115 관중, 포숙, 제환공... [24] 총알이 모자라.5901 05/05/24 5901 0
13113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聞錄 [# 20,21회] [4] Port5420 05/05/24 5420 0
13111 아버지.... 사람의 기본권리는 보장해 달라..... [21] 가을의전설4733 05/05/24 4733 0
13110 좋은 분위기의 길드나 채널. [17] 이불안에너있4215 05/05/24 4215 0
13109 대구시 세계최초로 프로게임단 창단계획~~ [20] stealmyhaart6217 05/05/23 6217 0
13108 댄서의순정을 보러갔다가 문근영양을 봤어요 [27] 심장마비5088 05/05/23 5088 0
13107 빌드랄것도 없지만..대테란전 투파일런 빌드 [27] 이동규5076 05/05/23 5076 0
13106 Asis op pgr 인가요?? [17] 아장파벳™4776 05/05/23 4776 0
13105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그런데 내용이 그냥 저의 넋두리네요 [16] 종선4715 05/05/23 4715 0
13102 한 고등학생의 잡담...[스크롤 압박]? [7] 박일선4386 05/05/22 4386 0
13100 스타는 지휘관을 만드는 겜이다. [54] legend5694 05/05/22 5694 0
13098 스타리그 개인리그에 대한 의견.. [20] 라임O렌G4345 05/05/22 4345 0
13097 프로 게이머의 군 문제와 프로리그 활성화를 위해서 [21] 토스희망봉사4573 05/05/22 4573 0
13096 아주 조금비슷한 프로게임머와 만화 캐릭터들 [48] 올빼미6534 05/05/22 6534 0
13095 이번주 스니커즈 사진+후기 입니다^^ [13] Eva0107557 05/05/22 7557 0
13094 [픽션]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T1이야기 [10] 청보랏빛 영혼6793 05/05/22 6793 0
13093 너무 한심한 기사 아닙니까? [28] 박의화8436 05/05/22 8436 0
13092 군대에 가 있는 시간동안... [24] 오래오래~4840 05/05/22 4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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