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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174 07/04/16 4174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4634 07/04/16 4634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479 07/04/16 5479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328 07/04/16 4328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456 07/04/16 4456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3979 07/04/16 3979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3861 07/04/16 3861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4958 07/04/16 4958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078 07/04/15 5078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443 07/04/15 4443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039 07/04/15 7039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243 07/04/15 4243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4923 07/04/15 4923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4800 07/04/15 4800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447 07/04/15 4447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3855 07/04/15 3855 0
30240 스파키즈의 악동 이승훈...운영형 토스의 재탄생? [27] 모짜르트6654 07/04/15 6654 0
30239 [PT4] 4강 1차전 <샤쥔춘 vs 김광섭> 방송 안내 kimbilly3844 07/04/15 3844 0
30238 stx의 박정욱 선수 ,이 선수 왠지 기대되는데요~~ [7] ghkdwp3700 07/04/14 3700 0
30236 오늘 MSL서바이버리그에서 대박경기가 나왔네요 [27] 오가사카7693 07/04/14 7693 0
30235 27번째 MSL리거(스포가득!!) [16] 성대모사달인4484 07/04/14 4484 0
30234 프로리그 개막경기 [81] 대항해시대5748 07/04/14 5748 0
30233 협회에 바라는 점. [2] 信主NISSI4574 07/04/14 45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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