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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62 한동욱사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13] 방랑폐인7076 07/09/02 7076 0
31961 # 차기시즌 주목할 포인트. [8] 택용스칸5888 07/09/01 5888 0
31960 이제 선수협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34] SkPJi7357 07/09/01 7357 0
31959 전태규, 전태규의 승리. [14] 잃어버린기억6480 07/09/01 6480 0
31958 한 선수의 마지막 선택 [15] 당근병아리7426 07/09/01 7426 0
31956 한동욱 선수를 살려주세요. [29] Judas Pain9787 07/09/01 9787 0
31955 라이벌 배틀이 끝나고,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4] Schol4368 07/09/01 4368 0
31954 한동욱 사태에 대한 한 시청자의 생각 [10] Axl5152 07/09/01 5152 0
31953 한동욱 선수 사태, 정말 어이없네요. (리플이 길어져서..;) [109] 비수10687 07/09/01 10687 0
31952 뒤늦은 후기 및 '배틀 브레이크' 방식의 묘미 [21] 올드카이노스4449 07/09/01 4449 0
31951 준비가 부족했다.... 온게임 해설진들.. [40] 라구요7741 07/09/01 7741 0
31949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229] opSCV16147 07/08/31 16147 0
31948 2007년 9월 Kespa Ranking - Protoss의 혁명 [36] DarkSide6271 07/08/31 6271 0
31946 승률비교차트 [12] 프렐루드4822 07/08/31 4822 0
31943 ELO, ELOD 랭킹 20 [9] 프렐루드7846 07/08/31 7846 0
31941 방송사 더비전 그 첫째날! [7] CrazyFanta4807 07/08/31 4807 0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432 07/08/30 7432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7226 07/08/30 7226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5144 07/08/30 5144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946 07/08/30 7946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486 07/08/30 4486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5018 07/08/30 5018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775 07/08/30 47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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