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5/18 05:24:51
Name christal
Subject 안녕하세요.
뒤늦게 스타를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길눈이 어두워서 맵상에서 헤매는 바람에
초창기에 좀 배우다가 말았었거든요..^^;
(아직도 헤매지만;;)

그런데 우연히 작년에 다시 시작하게되어
열심히 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컴퓨터도 제대로 못 이기는 실력이지만요..^^;

친구한테 이곳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었는데
닫혀있던 시기라 이제야 찾아왔네요.

아래의 글들을 보니 글쓰기가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부활하신것 축하드립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5/18 11:06
수정 아이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하수로서 환영합니다.. 즐거운 피지알 생활 되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392 개마에서 박경락선수가 보여준 대테란전 하이브 최적화.. [8] nowjojo1745 03/05/18 1745
9391 그랜드슬래머의 힘..☆ [15] 토네이도테란1796 03/05/18 1796
9390 안녕하세요. [1] christal1100 03/05/18 1100
9388 왼손 컨트롤 [7] 드론찌개1578 03/05/18 1578
9386 UP! & DOWN~ [8] kama1561 03/05/18 1561
9385 pgr의 재 오픈은 축하드리며~! 나날히 발전하시길!! 화이팅! [1] icarus-guy1141 03/05/18 1141
9384 pgr방문기 ... [7] 하토르1174 03/05/18 1174
9383 벽을 뛰어넘는 선수들. [20] 삭제됨1887 03/05/18 1887
9382 선수들 존칭에 대하여... [17] 공룡1426 03/05/17 1426
9381 머리식힐 겸 프로팀 감독님들 인기 투표나 해볼까요?^^ [54] Canna1921 03/05/17 1921
9380 우리 모두 지렁이(?) 같은 존재가 됩시다. [51] 만달라1606 03/05/17 1606
9378 난감합니다... ㅡㅡ; [3] 박아제™984 03/05/17 984
9376 문득 이윤열의 리플레이를 정리하면서..... [34] Toss화팅1961 03/05/17 1961
9374 그저 잡담입니다.^^ [5] Elecviva1071 03/05/17 1071
9373 결국은 각자의 주관이 다른 것이 ... [5] 애청자1130 03/05/17 1130
9372 다시 돌아온 PgR에서. [13] Normal1024 03/05/17 1024
9371 주진철선수... [13] kakaru-_-v1226 03/05/17 1226
9370 물빛노을님께 감사드리며... [56] i_random1524 03/05/17 1524
9368 스타크래프트의 종족들의 상황을 보면 참 재미난것 같습니다. [9] 삭제됨1342 03/05/17 1342
9366 4강무적임요환. [9] La_Storia2054 03/05/17 2054
9365 프로게이머..... 그리고 관중..... [9] 떠나가라~1362 03/05/17 1362
9364 부활을 꿈꾸며 [4] 해원1320 03/05/17 1320
9363 프로게이머의 이름이 붙은 전술들과 별명 정리1,2 [13] 플토매냐3548 03/05/17 354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